원주사는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네 이생은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가자 하더니 보이는 그모습이 왜 그리 야위였니? 갈등 하지 말자 .... 고민 하지 말자 ... 슬퍼 하지도 말자 ... 아파 하지도 말자...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도 인생이 짧아서 남들같이 행복을 모르고 살아온 우리 이젠 행복해 지자더니 왜 그리아픈거야? 뒤는 돌아보지말고 앞에있는 행복만 위해서 달려 가자고 하더니 진정 사랑했던 사람을 분신 둘만 남겨놓고 다시는 만날수 없는 머~언 하늘 나라로 보내고 애비없이 자식들 다잘키워 놓고 이젠한숨 돌리려 했는데... 자식들 위해서라면 숨도크게 못쉬고 벌벌 떨며살더니... 안해본일 없이 고생도 많이하고 아파도 약하나 안사먹드만 그렇게 심하게 무서운 합병증이 올줄은 우리인생은 우주보다도 크고 아름답고 우리인생은 세상어느것과도 바꿀수가 없는데 우리인생은 너무도 소중한 존재이고 이세상에 태어나서 단한번 살고가는 우리 인생인데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이제 남은 인생을 즐겁고 행복해 지자더니 왜그리 아픈거야? 그렇게 아픈몸으로 어딜 가겠다고 미안해 언니가 잘못해줘서 미안해 화야 ! 니가떠난 자리가 너무나 허전해서 나또 오늘밤 술마시고 취하고 싶은걸 억지로 참고 컴앞에 앉아 찌릿한 가슴속에 숨겨진 말을 하고 있단다. 화야 ! 미안해 언니가 데갔구 언니로서 다 잘해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는나 ...내가싫어 그렇게 아파고통 당하면서도 모성애를 보이고 여자인 도리를 다하고 자기보다 형제들 걱정을 먼저하는 그모습 화야 ! 내가믿는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고 있어 믿음이 부족한 나지만 원주사는 내동생좀 살려 달라고 당뇨 합병증으로 앞도 안보이고 이도 다빠져가고 몸도 야위여 뼈와 가죽만 남은 불상한내 동생좀 살려 달라고 맬 기도 하고있어 어서 회복하고 툭툭 털고일어나 산이있고 호수가있는 파로호옆에 전원주택 이쁘게 짓고 무공해 채소와 과일나무 가꾸며 아들딸 며느리 손주들 놀러오면 토종닭 잡아 인삼대추넣고 푸~욱 삶아 먹으며 오빠 언니 좋아하는머루술 담갔다가 우리육남매 다모이면 가족 파티도 하자던 동생 어서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옛날 예기나누며 살자던 약속 지켜야지 석화야~! 2006년 10월 마지막밤에 익산에 반얀트리 언니가 씀
원주사는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네 이생은 그리
원주사는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네 이생은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가자 하더니
보이는 그모습이 왜 그리 야위였니?
갈등 하지 말자 ....
고민 하지 말자 ...
슬퍼 하지도 말자 ...
아파 하지도 말자...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도 인생이 짧아서
남들같이 행복을 모르고 살아온 우리
이젠 행복해 지자더니 왜 그리아픈거야?
뒤는 돌아보지말고
앞에있는 행복만 위해서 달려
가자고 하더니
진정 사랑했던 사람을
분신 둘만 남겨놓고 다시는 만날수 없는
머~언 하늘 나라로 보내고
애비없이 자식들 다잘키워 놓고
이젠한숨 돌리려 했는데...
자식들 위해서라면 숨도크게 못쉬고
벌벌 떨며살더니...
안해본일 없이 고생도 많이하고
아파도 약하나 안사먹드만
그렇게 심하게 무서운 합병증이 올줄은
우리인생은 우주보다도 크고 아름답고
우리인생은 세상어느것과도 바꿀수가 없는데
우리인생은 너무도 소중한 존재이고
이세상에 태어나서 단한번 살고가는 우리 인생인데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이제 남은 인생을
즐겁고 행복해 지자더니 왜그리 아픈거야?
그렇게 아픈몸으로 어딜 가겠다고
미안해 언니가 잘못해줘서 미안해
화야 ! 니가떠난 자리가 너무나
허전해서 나또 오늘밤 술마시고
취하고 싶은걸 억지로 참고
컴앞에 앉아 찌릿한 가슴속에
숨겨진 말을 하고 있단다.
화야 ! 미안해 언니가 데갔구
언니로서 다 잘해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는나 ...내가싫어
그렇게 아파고통 당하면서도
모성애를 보이고 여자인 도리를 다하고
자기보다 형제들 걱정을 먼저하는 그모습
화야 ! 내가믿는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고 있어
믿음이 부족한 나지만
원주사는 내동생좀 살려 달라고
당뇨 합병증으로 앞도 안보이고
이도 다빠져가고 몸도 야위여
뼈와 가죽만 남은 불상한내 동생좀
살려 달라고 맬 기도 하고있어
어서 회복하고 툭툭 털고일어나
산이있고 호수가있는 파로호옆에
전원주택 이쁘게 짓고
무공해 채소와 과일나무 가꾸며
아들딸 며느리 손주들 놀러오면
토종닭 잡아 인삼대추넣고
푸~욱 삶아 먹으며
오빠 언니 좋아하는머루술 담갔다가
우리육남매 다모이면 가족
파티도 하자던 동생
어서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옛날 예기나누며 살자던 약속
지켜야지 석화야~!
2006년 10월 마지막밤에
익산에 반얀트리 언니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