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

박미정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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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할 정도로

신체의 각 기관과 신경 및 혈관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곧, 수천 개의 신경과 혈관들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발의 자극은

건강유지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발마사지가 스태미너를 비롯한 인체의 활력에도 영향을 줍니다.

일교차가 심하여 면역력에 문제가 생길 환절기,

일상생활에서 간단하면서도 쉽게 부부가 할 수 있는 발 마사지법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습니다.

이렇듯 발은 우리 몸의 각 기관과 신경 및 혈관들과 연결되어 있는데,

간단하고 쉬운 발 마사지법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발이 쇠퇴하면 스태미너도 생활의 활력도 떨어집니다.



그것은 인체 모든 기능이 발바닥에 나타나며,

특히 신장 기능이 발바닥 중앙에 위치한 용천이라는 경혈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신장 기능은 내분비 호르몬중 면역기능을 포함하고 있음은 모두 아시는 내용이죠?



그래서 항상 발바닥을 마사지해 주어 발바닥의 순환을 촉진시켜 주어야 합니다.

여기의 순환이 좋아지면 전신의 피로가 풀리고 신장 기능이 촉진되어서

면역력이 높아지고 하반신의 혈액 순환도 좋아져서 지구력도 좋아지게 됩니다.



방법으로는 자갈이나 대나무를 밟거나 지압 슬리퍼를 신거나

혹은 혼자서 자주 발바닥을 쓸 듯이 마사지해 주면됩니다.

확실히 자율신경이 자극되어 간뇌를 중추로 하는 불수의근(不隧意筋)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여러 가지 신경계가 아울러 활성화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발바닥을 자극함으로써 질병 치료와 피로회복,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단지 발바닥을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아이가 급체하거나 열이날 때 발바닥을 중심으로

발등과 발목 등을 따뜻해질 때까지 맛사지 해주어 상태를 호전시킨 경우가 많습니다.



발 마사지는 이렇게!


발 마사지는 중력으로 인해 아래쪽으로 몰리는 혈액을 발바닥 자극을 통해

신선한 혈액은 심장으로, 탁한 혈액은 신장을 통해 배출되도록

하는 혈액순환의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주무르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모든 일에는 저마다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따뜻한 물에 발을 씻어 근육을 풀어줍니다.

이때 그냥 비누를 쓰지 말고 아로마 같은 발 샴푸를 이용하면

살균, 소독까지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만약 발전용 샴푸가 없다면 미지근한 소금물에 발을 5~10분 정도 담가 준 다음

발바닥 곳곳을 문질러 줍니다.

중요한 것은 발을 문질러 아래로 쏠린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발을 손으로 감싸쥐고

몸 쪽을 향해 강하게 압력을 주어 밀어 올리고,

발쪽으로 내려올 때는 힘을 빼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때 손바닥에 크림을 바르고 발가락 사이사이, 발등, 발바닥 등을 골고루 자극하도록 합니다.


이 순서대로 발마사지를 한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5분 이상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한번에 3~4회 1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좋다고 무턱대고 많이 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발마사지를 할 때는 천연식물 오일 성분의 발전용 크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 마사지크림을 사용하면 너무 미끄러워서 마사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아로마나 올리브 계열의 천연식물계 크림을 사용하여 마사지도 효과적으로 하고

발의 노폐물을 빼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마사지가 끝난 발은 차게 두지 않습니다.


따뜻한 타올이나 모포로 발을 감싸 보호하고, 외출을 삼갑니다.

따뜻한 방안에 있으면 혈액순환에 더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 후

곧바로 발 마사지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적어도 식후 1시간 30분 정도 지난 후에 해야 몸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또 발에 상처가 있는 경우, 임산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질병이 있거나 극단적인 피로 상태에 있을 때에도 발 마사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발 마사지의 한 방법

지금까지 발마사지의 필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좀 더 구체적인 발마사지의 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피로회복 - 발바닥의 가운데에 용천이라는 혈을 자극합니다.

이 부위는 신장의 상응부위와 연결된 곳으로 이 혈을 지압봉이나 엄지손가락으로

4초 이상 3~4차례 지그시 누르면 몸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2. 성기능 강화 - 발 바깥쪽의 뒤꿈치 부분은 생식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지압봉이나 엄지손가락으로 아래서 위로 강하게 긁어주듯 4~5회 반복해서

자극해줍니다. 전립선은 뒤꿈치의 안쪽, 고환은 바깥쪽 부분에 해당합니다.


3. 소화촉진 -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발바닥 가운데 부분인 용천에서

아래로 여러 차례 눌러줍니다.

이 부위는 위, 십이지장, 소장 등과 연결되어 있어 소화기 질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4. 과음 - 지나친 과음으로 인해 간장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는

네 번째 발가락 밑부분을 자극합니다.

이 부위는 간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4초 정도씩 3~4회 반복해서 자극하면

간장 기능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발마사지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우선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하루가 훨씬 상쾌해 질 것입니다. 그

러나 한두번 시도해 보고 효과가 나기를 바라는 것은 금물입니다.

꾸준히 지속한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겁니다.


발가락별 관련부위와 마사지 효과


엄지발가락:

머리와 간장 - 엄지발가락에 반점이 생기면 뇌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과음 등으로 간장이 상한 경우 엄지발가락 색깔이 변하고 발가락 부위가 쉽게 붓기도 합니다.


엄지발가락 뒤쪽은 배와 관련이 깊어 이 부위를 자극하면

배의 통증 제거, 가스 소통에도 효과적입니다.

두통이나 어깨, 목이 결릴 때도 이 부위를 자극하면 증세가 호전됩니다.

매일 엄지발가락 부위를 5분가량,

발바닥 전체를 4~5초씩 3~5회 지압하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둘째 발가락:

위장 등 소화기관 - 두번째 발가락 끝이 퉁퉁 붓거나 주름이 잡히면

위장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변비, 당뇨, 코막힘, 눈의 피로와 연관됩니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두번째 발가락의 목 부분을 문질러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발가락:

심장- 세번째 발가락을 자극하게 되면 순환계의 움직임이 좋아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호전됩니다.

요즈음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돌연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에

세번째 발가락을 자주 맛사지 해주는 것도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넷째 발가락:

담낭 - 소화기능 저하, 배에 가스가 찼을 경우,

수영하다가 장딴지에 쥐가 나거나 손발이 저릴 때 네 번째 발가락을

문지르거나 당겨주면 좋습니다.


새끼발가락:

신장, 방광 - 새끼발가락을 문질러주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새끼발가락은 작은 뇌라 불릴 정도로 뇌와 많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시

험공부, 장기간의 정신활동 후에 자극해주면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건강이나 질병예방 차원에서 자주 발맛사지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발이 뭔지..?

1) 오른 발과 왼 발의 의미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발바닥을 영어로 표기하면 "Sole"이며 영혼이란 영어 단어는 "Soul"이다.

이 두 단어의 음이 비슷하다하여 발관리 요법에서는 발바닥을 내적 영혼을

외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인생에서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남성/여성, 양/음, 어둠/밝음 등과 같은

이원성이 필요하듯이 양발바닥도 오른쪽과 왼쪽이 의미하는 바가 각각 다르다.

오른쪽 발바닥은 남성, 양기, 과거와 관련이 있는 반면 왼쪽 발바닥은 여성, 음기, 미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발의 영어 단어인 "Sole"의 철자를 바꾸면 "lose"가 된다.

이는 발바닥이 정상에서 벗어난다면 영혼을 잃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발관리 요법을 통해 발이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영혼도,

건강도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2) 발가락의 의미

발관리에서는 발가락을 기준으로 발바닥을 세로로 다섯 등분한다.

이는 발가락 마다 관여하는 신체 기관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발관리 요법에서 각 발가락에 존재하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는 반사점과

각 발가락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엄지발가락

엄지발가락에는 머리와 뇌의 반사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적인 사고 능력에 관여하는 것을

알려져 있어 엄지발가락을 일명 "생각하는 발가락"이라고 호칭할 수 있다.

엄지발가락은 모든 발가락과 신경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하늘 (영기(靈氣))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의 목이 긴 사람은

예술가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 엄지발가락과 관련된 색깔은 보라색이고

머리, 뇌, 뇌하수체, 송과체, 갑상선, 얼굴, 감각 기관, 목과 인두의 반사점이 존재한다.

② 둘째 발가락

둘째 발가락에는 호흡기계와 관련된 반사점이 있으며 공기(생기)와 관련이 있고

감정 중에서도 자아 존중감이나 자아 가치감과 같은 자신에 대한

애정적 사고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둘째 발가락을 "감성적인 발가락"이라 칭할 수 있다.

그러므로 둘째 발가락이 약한 사람은 감정적으로 상처받기 쉬운 사람이다.

이 발가락은 녹색 또는 파란색과 관련이 있으며

어깨, 갑상선, 흉선, 가슴, 상부 팔, 상부 척추, 가슴, 복강경 신경총, 심장, 식도, 기관, 및

무릎의 반사점이 있다.

③ 셋째 발가락

셋째 발가락은 소화기계와 관련이 있어 식욕에 관여한다.

또한 활동과 기본적인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적극적인 사고와 관련이 있어

"노력하는 발가락"이라 불리운다. 셋째 발가락은 불을 상징하며 색깔은 노란색을 띈다.

그래서 셋째 발가락이 긴 사람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노력하는 사람이다.

셋째 발가락에는 복강경 신경총, 심장, 간, 췌장, 위장, 비장, 십이지장,

횡행결장, 부신, 팔꿈치, 하부 팔, 손, 허리의 반사점이 있다.

④ 넷째 발가락

넷째 발가락은 임파순환계 및 배설계와 관련이 있으며 물을 다스리는 기관으로

오렌지색과 관련이 있다.

넷째 발가락은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와 관련된 즐거운 사고 능력과 관련이 있어

"사회적 발가락"이라 할 수 있다.

넷째 발가락에 존재하는 반사점은 소장, 대장, 신장, 요관, 자궁, 나팔관, 허리,

하부 팔, 하지와 관련이 있다.

⑤ 다섯째 발가락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다섯째 발가락은 근골격계와 생식계와 관련이 있어 활동이나 성욕에 관여하며 가족이나 사회와 관련된 포용적인 사고 능력에 관여한다.

다섯째 발가락은 지구 즉 흙을 의미하며 붉은 색과 관련이 있어 사람의 바이오 리듬에 관여하기 때문에 "활동적인 발가락"이라 할 수 있다.

이 곳에는 골반, 발, 생식선과 생식기관, 둔부, 항문, 직장, 방광, 손의 반사점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