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아는 행복한 생

박미정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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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아는 행복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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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아는 행복한 생 柳溪 끄싱개 미국에 월리엄 허스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신문사 편집인으로 있으면서 비교적 넉넉한 생활을 했고, 돈이 모이는 대로 골동품 수집의 취미생활을 했습니다. 진귀한 미술품이 있다고만 하면 세계 어디라도 쫓아가서 그것을 사들이곤 했습니다. 어느날 그는 유럽 어느 왕가에서 사용했던 도자기 하나가 있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잡지에서 그 그림을 보는 동안 그는 마음이 뛰었습니다. '저것을 꼭 사들여야겠다.' 그리고 유럽 일대를 여러차례 여행하여 추적했는데 그 물건의 행방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잡지에서 그 골동품이 어느 미국인에게 팔렸다, 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깜짝놀라서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굴까, 하고 이름을 자세히 보았더니 자기 이름인 것입니다. 그 물건은 이미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었지만 그것을 가져다두기만 했지 살펴보지를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찾아보려고 밖으로 쏘다니면서 그렇게 애를 썼던 것입니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것,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한 가치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은혜를 은혜로 알 때만 은혜가 은혜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소중한 내 건강이나 내가 처한 현실의 귀중한 의미를 내가 깨닫지 못한다면 은혜도 은혜될 수 없고 복도 복이 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멀리서 부러워할지 몰라도 나 자신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은혜가 은혜되려면 은혜를 은혜로 깨달아야 합니다. 은혜를 은혜로 느끼고 감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로움 그 안에서 만족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 은혜된 현실을 보면서 그 은혜 앞에 나 자신을 위탁하여야 합니다. 그 은혜에다 내 운명을 그냥 던져버리고 삽니다. 바로 그러한 생이 바른 생이요 행복한 생입니다. 은혜를 아는 행복한 생♬배경음악:I can`t stop loving you / connie francis♬ 은혜를 아는 행복한 생 <EMBED style="LEFT: 286px; WIDTH: 286px; TOP: 663px; HEIGHT: 46px" src=http://mookine.com.ne.kr/pop506/606ICantStopLovingYou.asf width=286 height=46 hidden=true autostart="true" volume="0" loo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