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윙어(Winger)가 새앨범을 가지고 우리 곁으로 다시 왔기 때문이다. Pull 앨범을 뒤로하고 개인 활동에 들어갔던 Kip winger와 Reb Beach가 그때의 그 영광을 재현하고자 다시 나타났다. 정말 기쁘고도 설레이는 소식이다.
Winger는 Skid row와 Metallica, Bon jovi, Guns & Roses, Poison등이 한창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때 그 1.5선에서 열심히 이들과 함께 했고 다른 그룹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러운 목소리와 개성있는 기타사운드로 많은 팬들을 끌어모았었다. 하지만 Pull 앨범을 뒤로하고 새로운 소식을 들려주지 않던 윙어가 강산이 변하고도 4년이 흐른후 다시 나타났으니 이때까지 기다리다 지칠뻔한 팬들에겐 이 가을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싶다.
앨범은 아주 만족스럽다.
10여년전의 그 음악 그대로일지 아니면 세월과 시간이라는 요소를 추가하여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줄지 참으로 궁금했다. 혹 후자일 경우 실망을 할 청자가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이 앨범은 10여전 그 사운드에 세월의 양념만 조금 더했을 뿐 큰 변화는 없기 때문이다. 윙어스럽지만 윙어스럽지 않은... 애매하지만 참 듣기 좋은 곡들로 포진되어 있다.
01 Right Up Ahead
02 Blue Suede Shoes
03 Four Leaf Clover
04 M16
05 Your Great Escape
06 Disappear
07 On A Day Like Today
08 Livin' Just To Die
09 Short Flight To Mexico
10 Generica
11 Can't Take It Back
1. Right Up Ahead
첫곡은 무난하다. 편안하면서도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2. Blue Suede Shoes
귀에 쏙 들어오는 매력이 있다. 루즈함을 포함한 사운드가 귀에 잘 꽂히고 중간템포의 박자역시 듣기 좋다.
3. Four Leaf Clover
네잎클로버. 행운을 기다리는 윙어의 마음인지. 훌륭한 트랙중의 하나이다.
4. M16
이 곡은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예전부터 생각한 것이지만 Kip Winger의 보컬은 역시 이런 강력한 사운드보다는 발라드성이나 중간템포의 사운드에 더 잘어울린다. 하지만 Reb Beach의 강력하면서 깨끗한 연주를 듣는 것으로도 가치있는 트랙이다.
5.6. Your Great Escape, Disappear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할까요. 무난한 곡들이다.
7. On a day Like today
이 앨범의 백미인 트랙입니다.
찐득한 멜로디 라인과 한국적 멜로디에 소주를 흠뻑 마시고 취해버린 느낌이랄까요.
가슴을 울리는 훌륭한 곡입니다. 그리고 이 곡에서 Kip Winger의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습니다.
8.9. Livin' Just To die, Short Flight to Mexico
두곡은 편하게 들을수 있는 곡입니다.
조금 신나기도하고 윙어답다라고 느껴지는 곡이기도 합니다.
10. Generica
실험적인 사운드의 곡입니다.
윙어의 야심찬 도전일지 아니면 장난스런 실험일지는 몰라도
이 앨범에는 조금은 안어울리는 곡이지만 곡 자체만으로는 괜찮은 트랙입니다.
11. Can't Take it Back
이 앨범의 마지막을 알려주는 곡입니다.
다시 돌릴수 없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그들의 옛 영광을 이야기 하는 듯 하지만
윙어의 편안한 그 느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곡입니다.
이 앨범이 이들의 재결합의 마지막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특히 On a day Like today같은 곡을 다음에 또 들려주길 간절히 바라고 기다린 보람을 준 윙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또 다음 앨범을 기대해봅니다.
winger가 전해주는 "On a day like today"
2006년 가을.
1990년대 메탈계의 늪에서 아직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거나
그때의 추억으로 간간히 미소짓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다.
14년 만에 윙어(Winger)가 새앨범을 가지고 우리 곁으로 다시 왔기 때문이다. Pull 앨범을 뒤로하고 개인 활동에 들어갔던 Kip winger와 Reb Beach가 그때의 그 영광을 재현하고자 다시 나타났다. 정말 기쁘고도 설레이는 소식이다.
Winger는 Skid row와 Metallica, Bon jovi, Guns & Roses, Poison등이 한창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때 그 1.5선에서 열심히 이들과 함께 했고 다른 그룹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러운 목소리와 개성있는 기타사운드로 많은 팬들을 끌어모았었다. 하지만 Pull 앨범을 뒤로하고 새로운 소식을 들려주지 않던 윙어가 강산이 변하고도 4년이 흐른후 다시 나타났으니 이때까지 기다리다 지칠뻔한 팬들에겐 이 가을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싶다.
앨범은 아주 만족스럽다.
10여년전의 그 음악 그대로일지 아니면 세월과 시간이라는 요소를 추가하여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줄지 참으로 궁금했다. 혹 후자일 경우 실망을 할 청자가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이 앨범은 10여전 그 사운드에 세월의 양념만 조금 더했을 뿐 큰 변화는 없기 때문이다. 윙어스럽지만 윙어스럽지 않은... 애매하지만 참 듣기 좋은 곡들로 포진되어 있다.
01 Right Up Ahead 02 Blue Suede Shoes 03 Four Leaf Clover 04 M16 05 Your Great Escape 06 Disappear 07 On A Day Like Today 08 Livin' Just To Die 09 Short Flight To Mexico 10 Generica 11 Can't Take It Back
1. Right Up Ahead
첫곡은 무난하다. 편안하면서도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2. Blue Suede Shoes
귀에 쏙 들어오는 매력이 있다. 루즈함을 포함한 사운드가 귀에 잘 꽂히고 중간템포의 박자역시 듣기 좋다.
3. Four Leaf Clover
네잎클로버. 행운을 기다리는 윙어의 마음인지. 훌륭한 트랙중의 하나이다.
4. M16
이 곡은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예전부터 생각한 것이지만 Kip Winger의 보컬은 역시 이런 강력한 사운드보다는 발라드성이나 중간템포의 사운드에 더 잘어울린다. 하지만 Reb Beach의 강력하면서 깨끗한 연주를 듣는 것으로도 가치있는 트랙이다.
5.6. Your Great Escape, Disappear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할까요. 무난한 곡들이다.
7. On a day Like today
이 앨범의 백미인 트랙입니다.
찐득한 멜로디 라인과 한국적 멜로디에 소주를 흠뻑 마시고 취해버린 느낌이랄까요.
가슴을 울리는 훌륭한 곡입니다. 그리고 이 곡에서 Kip Winger의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습니다.
8.9. Livin' Just To die, Short Flight to Mexico
두곡은 편하게 들을수 있는 곡입니다.
조금 신나기도하고 윙어답다라고 느껴지는 곡이기도 합니다.
10. Generica
실험적인 사운드의 곡입니다.
윙어의 야심찬 도전일지 아니면 장난스런 실험일지는 몰라도
이 앨범에는 조금은 안어울리는 곡이지만 곡 자체만으로는 괜찮은 트랙입니다.
11. Can't Take it Back
이 앨범의 마지막을 알려주는 곡입니다.
다시 돌릴수 없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그들의 옛 영광을 이야기 하는 듯 하지만
윙어의 편안한 그 느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곡입니다.
이 앨범이 이들의 재결합의 마지막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특히 On a day Like today같은 곡을 다음에 또 들려주길 간절히 바라고 기다린 보람을 준 윙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또 다음 앨범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