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화U- 위험천만한 방송을 보며.. ♨

김영종2006.10.31
조회196
어제 김미화에 U를 보니 리틀맘이란
새로운 단어로 포장된 16살 미혼모가 등장했다
이미 그전에도 인간극장등 여기저기서 서로 경쟁하듯
리틀맘이란 타이틀로 미성년자들의 미혼모 학생들의 생활을 내보내고 있다
그냥 성년인 미혼모들도 문제인 사회에서 어린 미성년자 미혼모를
이해하는 것이 마치 현대인이고 지식인인양 방송하는건 위험천만한 방송태도다.

방송 연출인지 뭔지는 알수없으나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죄의식을 가져도 모자른 판에
너무 당당하고 당연시하는 그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했다.
과연 16세에 어린 미성년자가 일명 사고?쳐서 아이 엄마가 된것이
그리 당당하고 만천하에 자랑할 일인가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아니 그들은 사회나 부모에 강한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데
방송이 그걸 부정하게 만들고 있느건 아닐까 싶다.

철없는 아이에 사고쳐서 덜컥 임신하고 어찌 운좋으면
양가에 등떠밀려 부랴부랴 준비없는 결혼을하거나 동거하는 경우가 있고
참아 집에 말못하는 경우는 사생아 출산하거나 비행 청소년으로 전략한다
행여 아기낳고 산다할들 정상일수도 없고 잘살수는 더욱더 없다.
철저하게 준비된 성인 부모들도 애낳고 살기 힘든 현실이 아닌가
현실이 이런데도 리틀맘이라고 멋드러지게 포장하는 방송은
대체 정신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우리가 언제부터 이런 문제 청소년들에게 너그러웠던 것인가?
지금 미성년 미혼모나 임산부에게 그런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교육하고 계도하며 침튀기며 피튀기며 홍보하고 광고해도 모자른 판에
단지 방송프로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너그러워듯 이해한다는 듯
감싸주겠다는 듯 바른길이 아닌 나쁜길로 들어선 그들의 행동을
그져 단순 자랑꺼리로 만들어주고 있는것인가?

그나이면 한창 학교다니면 공부하고 추억만드는 시절아닌가?
그나이에 임신하고 사고치면 그 아름다운 학창시절은 어쩌란 말인가
물론 그 어린 소녀가 뭘 알아서 방송에 나와 그리
떳떳하게 웃음꽃을 피며 자기 합리화에 열을 올렸겠나 싶다
방송국에서 단지 시청률에 급급해서
자극적인 소재하나 잡아 어린 학생들을 이용한거라 본다.

그런데 이런 방송은 문제 다발 방송이란걸 모르고
아무생각 없이 들이대진 않았을거다
제목에서도 말했지만 말이 좋아 리틀맘이자
사실 13~18살에 정상적인 가정 테두리안에서
행복하게 자라고 제대로된 가정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라면
그 어린 나이에 임신한다는 게 가능할수 없다

그걸 가능케 할려면 다들 집나가서 방황하다 친구 잘못만나
사고치거나 불량 학생끼리 어울리다 사고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일명 사생아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경우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는 정부나 방송은 사태를 더 악화시키지 말고
수습하고 억제할수 있는 정책이나 대책을 세워야지
어떻게 방송은 마치 사생아나 어린 미혼모들을
이시대에 트랜트인양 아무 진단이나 해결 대책없이
가십거리로 만 리틀맘이란 단어로 아름답게 포장해 버렸다.

만약 이런식으로 미혼모나 청소년 임신을 합리화 시키는
방송을 본 대한민국의 방황하는 청소년들,
또는 아직 미 성숙된 사고를 지닌 청소년들이 보았다면
'아 어린 우리들도 임신해도 죄가 아니네 되려 티브도 나오고
좋네'하는 죄의식 불명의 착각을 가지게 될것이다.

그러다보면 15살 임신은 둘째치고 10살이 임신 하지말란 법은 없다
임심해도 당당하게 방송출연하고 자랑할수 있는데 뭘 못하겠나
그렇지않아도 요즘 시대가 그렇게 부추기지않아도 요즘 청소년들
죄의식없이 나쁜짓도 서슴없이 하는데 불난집에 기름붙는 격이 됐다
차라리 임신전 대처방법이나 피임법등을 알려주는 프로였음 환영받았을거다

한쪽에선 청소년 임신이나 성매매 행위를 실라하게 질타하면서도
한쪽에선 청소년 임신을 리틀맘이니 뭐니하면서 허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창 성에 눈뜨고 호기심 가득할 철없는 나이에 청소년들에게
성교육도 제대로 안되고 있는 한국에서 단순 호기심 거리로만
미혼모들을 보도해서 그렇지않아도 사생아들이 많은 한국에서
어서들 사고쳐서 임심들해라라고 부추기는 꼴이됐다

한국이 지금 출산율 저하라고 이젠 청소년들까지 출산 장려정책에
포함사켜 한창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뛰어놀 나이인 학창시절을
임신과 출산,유아에 투자하며 시간을 보내란 말인가

이는 우리 학생들은 이나라에 기둥으로 키우고자 하는
우리 교육계를 더욱 곤란하고 혼돈되게 만든것이고
우리 자식을 바로고 이쁘게 키우고자 하는 가정에
기름을 끼언는 꼴이되었다.

제발 방송을 하더라도 단순 시청률을 떠나서
그파장이 사회에 미치는 결과를 분석해서
신중하고 대책있는 프로를 만들기 바란다.

사회전반,가정에서 공들어 쌓아논 공든탑을
한순간에 무너트리는 무책임한 방송은 이제 그만둘때이다
사회적 문제를 사회적 이슈인양 방송 시청률에 이용하지 않았음한다
국가 장래를 위해선 나무 하나를 보지말고 숲 전체를 보자.

이사회가 학생 미혼모들에게 리틀맘이란 단어를 사용하기엔 아직 이르다.
그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것을 인정하고 허용한다는 것인데
누구맘대로 사회적인 합의나 책임도 없는 미혼모를 합리화 시킨다말인가?
그들(13세~18세)은 단지 아직 미성숙된 미소녀,미소년의 청소년들일뿐다.
함부로 그 어린 학생들에게 죄를 지게 하지마라

리틀맘을 사회적으로 인정해준다는 것은 곧 청소년들의
성적 문란을 허용해준다는 것이며 남편없는 편모 가정을
허용해준다는 것이고 더나가 성매매로 까지 이어져 임신해서 아기낳고
몸 망가져도 그것을 단순 리틀맘이란 단어로 포장해버리고
당연시 하겠끔 이 사회가 만든다는 위험한 발상인것이다.
현실적으론 리틀맘이란 말은 잘못된 표현이다
정확한 표현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미 성숙된 미성년자 미혼모일 뿐..

오늘 김미화 U를 보니 오늘은 또 낙태에 관한 프로를 한다
미성년자 미혼모를 부추기는 방송을 하면서 과연 낙태를 논할수 있는지 묻고싶다.
도대체 이나라의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청소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고
이끌어줘야 하는 판에 되려 부추기며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고
이렇게 정신 상태가 썩어가고 있으니 이나라의 청소년 장래가 너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