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놈은 그런놈이라고 했다.방금 보고나서 돌아서도다시 보고싶어지는,몹쓸병과도 같은,그런 놈이라고 했다.너무 슬프면 눈물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그때 그때 흘려야 할 눈물들을모아두었다가,가끔 한번, 조금씩 흘러내린다고들 했다.남자들은 내게 그런말을 했다.옆에 있을때조차잠시 한눈팔면 도망가 버릴꺼 같은그런 느낌이 드는 여자라고들 했다.사람이라는 존재는사랑을 하면, 현명해질수 있지만현명하면, 사랑을 하지 못한다고들 했다.언제부턴가나는,사랑을 가슴이 아닌머리로 하기 시작했다.
`머리`로하는사랑
사랑이란 놈은 그런놈이라고 했다.
방금 보고나서 돌아서도
다시 보고싶어지는,
몹쓸병과도 같은,
그런 놈이라고 했다.
너무 슬프면 눈물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때 그때 흘려야 할 눈물들을
모아두었다가,
가끔 한번, 조금씩 흘러내린다고들 했다.
남자들은 내게 그런말을 했다.
옆에 있을때조차
잠시 한눈팔면 도망가 버릴꺼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여자라고들 했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사랑을 하면, 현명해질수 있지만
현명하면, 사랑을 하지 못한다고들 했다.
언제부턴가
나는,
사랑을 가슴이 아닌
머리로 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