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허그에 대하여... 2004년 호주의 후안 만 씨가 시드니 거리에서 '프리허그'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시작되었다. 사람들의 지치고 힘겨운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한다는 의미로... '자유롭게 껴안기' ... 의미와 취지는 정말 좋다... 처음 후안 만의 동영상을 접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처음엔 서먹서먹 한듯 하더니 어느새... 잔잔한 물결의 파장을 타고 모두 하나가 되어 서로를 포옹하며 무색무미하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하며, 각박한 일상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여유를 안겨주는 것 같아보여... 문화권이 다른 나라에 사는 모든이들에게로 하여금 풋풋한 마음과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요즘 국내에서도 "프리허그(Free Hugs)"운동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처음에 접했을 때만해도 유럽문화권에서나 쉽게 받아들이며 이해할 수 있는 조금은 어려운 부분을 우리나라에서 홀로 피켓을 들고나와 사람들의 의아한 눈초리와 경계적인 태도를 이겨내며 운동을 전개해 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게도 생각되었고, 용기 있는 젊은이라고도 생각되었다... 물론 좋은 것은 수긍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마땅하기에...^^;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분별하게 이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조심스레 몇자 개인적인 견해를 밝혀보려 한다.. 젊은 사람들이 몇몇이서 피켓을 들고 인파가 북적대는 도심속에서 한사람은 촬영을 하고... 나머진 "Free Hugs, 프리허그" 피켓을 들고, 조금은 어색한 듯... 조금은 쑥스러운 듯... 운동을 펼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렇다... 어색하고 쑥스러운 것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문화적 차이인 것이기 때문에... 문화라는 것이 단연 하루 아침 혹은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진 것이 결코 아니기에... 우리는 살아오면서 그것에 지배적 영향을 받고... 길들여져 삶을 영위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문화에 "포옹"이란 단어 자체가 그렇게 어색하거나 낯설은 단어는 전혀 아닐 것이다... 물론, 나를 중심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겐 말이다... 예를들자면... 가족, 연인, 친구, 지인 등등... 때문에... 어찌보면...아직은 우리나라 정서와 문화에는 아직까지는 타인과의 "포옹"이란 의미는 결코 쉬운 이해관계는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나는 포옹이 단순히 껴안기가 아닌 마음을 소통하는 하나의 수단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끼리의 포옹보다는 평소에 함께하는 가까운 사람들을 따뜻하게 안고 싶다... 물론,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리 생각들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에서 나온 생각으로 말이다... "Free Hugs(프리허그)" 란 피켓보단... "그냥 안아드립니다" 혹은 "누구나 포옹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번화한 곳의 즐거운 쇼핑거리보단... 수능을 위해 힘들게 새벽부터 고생하는 고등학교 정문이라든가... 전혀 알지도 못했던 타인보단... 일생을 가족을 위해 힘들게 고생하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혹은 정말 외롭고, 힘들게 삶을 사시는 독거노인분들께... 적어도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게 비추어 진다... 좋은 취지와 의미로 시작된 한 사람의 운동이 그저 "유행"이란 단어에 퇴색되어 이벤트적인 행사가 되어져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비관적인 시선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해보며... 또한, 문화에 맞추어... "인사를 나눕시다" 혹은 "악수를 합시다"라는 운동으로 발전시킨다면 더욱 의미있는 운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 단비소리─ [P.s] 아침에 일어나서 부모님께 안녕히 주무셨는지... 출가하시고 귀가하실 때...문안 인사를 드려본지도... 사회란 일터에서 얻어지신 까칠한 손결한번 느껴본지도... ㅡ.ㅡ까마득한 용돈 받을 시절인 것 같네요... 모두 당장 내일이라도 부모님, 형제에게 포옹을 해드리거나.. 문안인사를 드려보는게 어떨런지요..^^; 그저 생각에 의존하여 두서없이 몇자 적다보니 어지러운 글이 되어버렸네요..ㅡ.ㅡㅋ 정말 끝까지 읽주신분에 대하여 그 노고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전합니다..(__) 29
▒ About free hugs...[프리허그에 대하여...]
프리허그에 대하여...
2004년 호주의 후안 만 씨가 시드니 거리에서 '프리허그'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시작되었다.
사람들의 지치고 힘겨운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한다는 의미로...
'자유롭게 껴안기' ...
의미와 취지는 정말 좋다...
처음 후안 만의 동영상을 접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처음엔 서먹서먹 한듯 하더니 어느새...
잔잔한 물결의 파장을 타고 모두 하나가 되어 서로를 포옹하며
무색무미하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하며,
각박한 일상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여유를
안겨주는 것 같아보여...
문화권이 다른 나라에 사는 모든이들에게로 하여금
풋풋한 마음과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요즘 국내에서도 "프리허그(Free Hugs)"운동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처음에 접했을 때만해도 유럽문화권에서나 쉽게 받아들이며
이해할 수 있는 조금은 어려운 부분을 우리나라에서 홀로 피켓을
들고나와 사람들의 의아한 눈초리와 경계적인 태도를 이겨내며
운동을 전개해 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게도 생각되었고, 용기 있는 젊은이라고도
생각되었다... 물론 좋은 것은 수긍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마땅하기에...^^;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분별하게 이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조심스레 몇자 개인적인 견해를 밝혀보려 한다..
젊은 사람들이 몇몇이서 피켓을 들고 인파가 북적대는 도심속에서
한사람은 촬영을 하고...
나머진 "Free Hugs, 프리허그" 피켓을 들고,
조금은 어색한 듯...
조금은 쑥스러운 듯...
운동을 펼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렇다... 어색하고 쑥스러운 것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문화적 차이인 것이기 때문에...
문화라는 것이 단연 하루 아침 혹은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진 것이
결코 아니기에... 우리는 살아오면서 그것에 지배적 영향을 받고...
길들여져 삶을 영위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문화에 "포옹"이란 단어 자체가 그렇게 어색하거나
낯설은 단어는 전혀 아닐 것이다...
물론, 나를 중심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겐 말이다...
예를들자면...
가족, 연인, 친구, 지인 등등...
때문에...
어찌보면...아직은 우리나라 정서와 문화에는 아직까지는
타인과의 "포옹"이란 의미는 결코 쉬운 이해관계는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나는 포옹이 단순히 껴안기가 아닌
마음을 소통하는 하나의 수단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끼리의 포옹보다는
평소에 함께하는 가까운 사람들을 따뜻하게 안고 싶다...
물론,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리 생각들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에서 나온 생각으로 말이다...
"Free Hugs(프리허그)" 란 피켓보단...
"그냥 안아드립니다" 혹은
"누구나 포옹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번화한 곳의 즐거운 쇼핑거리보단...
수능을 위해 힘들게 새벽부터 고생하는 고등학교 정문이라든가...
전혀 알지도 못했던 타인보단...
일생을 가족을 위해 힘들게 고생하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혹은 정말 외롭고, 힘들게 삶을 사시는 독거노인분들께...
적어도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게 비추어 진다...
좋은 취지와 의미로 시작된 한 사람의 운동이 그저 "유행"이란
단어에 퇴색되어 이벤트적인 행사가 되어져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비관적인 시선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해보며...
또한, 문화에 맞추어...
"인사를 나눕시다" 혹은 "악수를 합시다"라는
운동으로 발전시킨다면
더욱 의미있는 운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 단비소리─ [P.s]
아침에 일어나서 부모님께 안녕히 주무셨는지...
출가하시고 귀가하실 때...문안 인사를 드려본지도...
사회란 일터에서 얻어지신 까칠한 손결한번 느껴본지도...
ㅡ.ㅡ까마득한 용돈 받을 시절인 것 같네요...
모두 당장 내일이라도 부모님, 형제에게 포옹을 해드리거나..
문안인사를 드려보는게 어떨런지요..^^;
그저 생각에 의존하여 두서없이 몇자 적다보니 어지러운
글이 되어버렸네요..ㅡ.ㅡㅋ
정말 끝까지 읽주신분에 대하여 그 노고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전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