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도 "코드"가 필요해~직업별로 떠나는 패션여행

최은주2006.11.01
조회107

패션에도 '코드'가 필요해~

 

직업별로 떠나는 패션여행


 

패션에도 "코드"가 필요해~직업별로 떠나는 패션여행    

"저는 잘 하는 게 아무 것도 없어요"라고 고개를 숙이며 말하던 겸손의 시대는 지났다. 바야흐로 자기 PR 시대다. 자신의 위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도구는 바로 패션이다. 현대인은 패션에 살고 패션에 죽는다. 직업에 따른 적절한 패션 코디법을 알아본다. 


[사무직]

매일 같은 얼굴을 마주하기 때문에 옷을 잘 입었다는 소리를 듣기 가장 어려운 직업 중 하나다.

매일 옷을 바꿔 입기엔 너무 금전 지출이 많고, 그렇다고 매일 같은 옷을 입을 수도 없기 때문.

사무직의 경우 단순히 한정된 옷만으로 코디를 하는 것 보다 옷과 조화되는 메이크업 색조나 액세서리·장신구·헤어스타일 등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저렴하고 단순한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지금보다 훨씬 돋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판매영업직]

잘 차려입은 옷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고, 옷에 맞게 자세와 분위기도 덩달아 살아나기 마련. 판매직은 활동적이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들일 수 있는 요소를 갖춰야 한다.

이와 동시에 고객의 성향을 존중할 수 있도록 최신 유행스타일은 피하는 게 관건. 셔츠나 블라우스 등 심플한 탑에 기본적인 팬츠 정장이나 스커트 정장이 무난하다. 여기에 잘 손질 된 구두는 포인트 액세서리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다.


[비서직]

비서직은 회사의 이미지 보다는 상사의 이미지를 결정할 수 있는 직업이므로 상사의 이미지에 손상을 줘서는 안 된다. 상사의 '제2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비서직은 예의를 잘 갖춘 깔끔한 차림이 필요하다.

단정한 스커트 정장이나, 팬츠정장·원피스 등을 중심으로 코디네이션 한다. 옷차림에 맞는 바른 자세도 갖춰야 한다. 


[교육직]

교육직의 경우 활동성을 강조한 친근하고 편안한 옷차림이 좋다. 지나치게 지루하거나 가볍지 않은 파스텔 계열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실루엣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옷이나 노출이 많은 옷은 피한다. 


[전문직]

개성이 강한 옷차림도 좋지만 너무 튀어 자신의 궤도에서 벗어난 옷차림은 거부감이 들기 마련. 예술적인 감각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신을 잘 드러내는 동시에 편안한 옷차림을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대학생]

대학생들은 옷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친구나 주위사람들의 의견이 많이 작용한다. 특히 학기 초에는 잘 차려입은 옷차림이 이성에게 매력을 끄는 수단으로 인식되므로 옷차림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가장 많이 활동하는 캠퍼스에서는 발랄하고 활동하기 쉬운 스타일의 옷차림이 좋다. 블루진이나 재킷 등은 봄철 캐주얼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아주 좋은 아이템. 소개팅이나 미팅이 있을 경우 첫인상을 부각시킬 수 있는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세미 정장 스타일이 적합하다

 

www.lydiash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