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바느질로 완성하는 생활 소품

오정연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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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바느질로 완성하는 생활 소품 Autumn Fabric Goods 실크와 벨벳, 린넨과 노방…. 소재 자체에서 고급스런 멋이 흐르는 패브릭으로 가을 소품을 만들어보자. 비즈와 자수, 술 등 간단한 장식만 더하면 전문가 솜씨 못지않은 멋진 소품이 완성된다. 매트와 러너, 쿠션, 앞치마 등 실용적이라 더욱 탐나는 패브릭 소품 DIY.
랩 스타일 앞치마
간단한 바느질로 완성하는 생활 소품 랩 스커트를 연상시키는 린넨 에이프런은 만들기 쉽고 실용적인 핸드메이드 아이템. 밑단에 자수나 패치워크 등 자신이 원하는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다.

완성치수 108×52cm
시접 2cm(끈 3cm)

재료
본판 : 베이지 린넨(112×52cm) 1장, 브라운 린넨(114×12cm) 1장, 자수실, 끈 : 브라운 린넨(78×12cm) 2장

이렇게 만드세요!
1 베이지 린넨을 그림과 같은 크기에 시접을 더해 재단한다.
2 ①의 윗단을 제외한 나머지 3면은 1cm 말아박기한다.
3 브라운 린넨을 ②의 윗단에 놓고 바이어스 처리한다.
4 끈으로 쓸 브라운 린넨은 안으로 양옆을 맞물리게 접은 뒤 다시 반으로 접어 0.3cm 들여서 박음질한다.
5 ③의 윗단 양끝에 끈을 3cm 겹쳐 박는다.
6 ⑤의 앞면에 원하는 무늬를 밑그림한뒤 스티치 방식으로 수를놓아 완성한다.



다용도 실크 매트
가장자리에 바이어스로 포인트를 준 테이블 매트. 실크와 톤 다운된 컬러가 은은한 멋을 더한다. 식탁 위에 올리면 1인용 매트로, 콘솔이나 테이블에 올리면 장식용 커버로 쓰임새도 다양하다.

간단한 바느질로 완성하는 생활 소품
완성치수 45×35cm
시접 1cm

재료
앞면 : 블루 실크(45×18cm) 1장, 골드 실크(45×18cm) 1장, 라이트블루 실크(45×3cm) 1장, 뒷면 : 라이트블루 실크 (45×35cm) 1장, 바이어스 : 라이트블루 실크(12×180cm) 1장

이렇게 만드세요!
1 앞면은 그림과 같이 a - b - c 순으로 이어 박는다.
2 ①과 뒷면을 안을 마주보게 한 뒤 가장자리를 박는다.
3 바이어스용 천은 시접을 남기고 완성치수대로 4장 재단한 뒤 3cm 바이어스 처리한다.



린넨 의자커버와 쿠션
자연스러운 주름이 멋스러운 린넨으로 만든 1인용 의자커버와 쿠션 세트. 여기에 자개단추를 나란히 달고 쿠션에 차분한 가을 컬러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간단한 바느질로 완성하는 생활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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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커버
완성치수 40×40×83cm
시접 1cm

재료
베이지 린넨(26×86cm) 2장·(42×40cm) 1장·(42×42cm) 1장·(42×48cm) 3장, 자개단추 21개

이렇게 만드세요!
1 그림 a의 두장의 천은 한쪽 옆단은 2cm 말아박기, 하단은 1cm 말아박기한 뒤 한쪽에 자개단추를 단다. 나머지 한쪽은 단추 구멍을 내거나 벨크로 테이프를 붙인다.
2 a와 b의 겉을 마주보게 한 뒤 윗단을 박는다.
3 b에 c를 겉을 마주보게 놓고 박아 연결한다.
4 c의 세면에 d를 한 장씩 겉을 마주보게 대고 차례대로 박아 완성한다.

간단한 바느질로 완성하는 생활 소품 ▷ 쿠션
완성치수 40×25cm
시접 1cm

재료
앞면 : 브라운 린넨(10×27cm, 12×27cm) 1장씩, 옐로 린넨(4×27cm, 14×27cm) 1장씩, 베이지 린넨(17×27cm, 13×27cm) 1장씩, 자개단추 7개, 뒷면 : 베이지 린넨(45×27cm) 1장

이렇게 만드세요!
1 17×27cm 크기 베이지 린넨의 한쪽 옆단을 2cm 말아박기 한 뒤 자개단추를 일정한 간격으로 달아 e를 만든다.
2 13×27cm 크기 베이지 린넨의 한쪽 옆단을 1cm 말아박기 해 f를 만든다.
3 그림과 같이 a - b - c - d - e 순서로 이어 박는다.
4 뒷면, ③, e가 모두 겉을 마주보도록 뒷면 - ③ - e 순으로 놓고 가장자리를 박은 뒤 뒤집어 완성한다.



테이블 러너


간단한 바느질로 완성하는 생활 소품 앤티크 콘솔이나 식탁에 올려놓으면 클래식한 멋을 더할 수 있는 테이블 러너. 실크와 노방방의 조화, 골드와 와인의 컬러 매치, 밑단의 비즈 장식에서 절제된 화려함이 묻어난다.

완성치수 125×27cm
시접 1cm

재료
앞면 : 화이트 노방(19×31cm) 2장, 골드 실크(24×31cm, 14×31cm) 1장씩, 월넛 실크(6×31cm, 9×31cm) 1장씩, 와인 실크(32×31cm, 34×31cm) 1장씩, 화이트 비즈 줄 (10r) 66cm, 뒷면 : 화이트 노방(129×29cm) 1장

이렇게 만드세요!
1 앞면은 그림과 같이 a - b - c - d - e - f - g - h 순으로 이어 박는다.
2 비즈 줄은 반으로 자른 뒤 ①의 화이트 노방 끝단에 맞춰 박는다.
3 앞면과 뒷면 모두 겉을 마주보게 한 뒤 가장자리를 박는다. 이 때 옆면에 5~10cm 정도의 창구멍을 낸다.
4 ③을 뒤집은 뒤 창구멍을 공구르기해 완성한다.



술 장식 쿠션


간단한 바느질로 완성하는 생활 소품 포인트 소품으로 좋은 강렬한 와인 컬러의 쿠션. 벨벳과 노방이라는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가장자리가 아닌 쿠션의 중앙에 장식용 술을 매치한 감각도 돋보인다.

완성치수 40×40cm
시접 1cm

재료
앞면 : 와인 벨벳·와인 노방(23×42cm) 1장씩, 장식용 술 42cm, 뒷면 : 와인 벨벳(19×42cm, 27×42cm) 1장씩, 지퍼 42cm 1개

이렇게 만드세요!
1 앞면으로 쓸 벨벳과 노방의 겉을 마주보게 한 뒤 사이에 장식용 술을 넣고 2cm 들어간 자리에서 박는다.
2 ①의 술이 뜨지 않게 술 가까이서 다시 한번 박는다.
3 뒷면은 두 장의 벨벳에 지퍼를 박아 연결한다.
4 앞면과 뒷면 겉을 마주보게 한뒤 가장자리를 박고 뒤집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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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