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전순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남자분들께서도 혼전순결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이 찡하게 느껴졌습니다. 미래의 자신의 반려를 위해 그렇게 노력하는데 감동받지 않을 여자가 있겠나요?
그런데 요즘 남녀순결문제를 떠나서 한가지 생각하지 않고 계신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미래의 부부관계, 그리고 아이들입니다.
연인과 관계를 가지신 분들 중 과연 몇 명이 결혼하게 될까요? 그리고 결국 결혼을 하게된다고 해도 그 후의 상황은 진지하게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지금부터 제가 들었던 실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아~~~주 길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태클은 상관없는데 아는사람들이 볼까봐 미니홈피 연결 끊고싶었는데 설교하는듯한 글을 쓰면서 그러는건 비겁하니까...ㅠ
고등학교 때부터 예쁜 사랑을 키워온 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그 둘은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했으며 둘다 숫총각, 숫처녀였습니다. 마지막 사랑이 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고 혼전순결을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그 둘의 결혼식 날짜가 다가왔고....
미국에서는 일명 "총각파티" (Bachelor's party)라는것이 있습니다. 남자가 결혼하기 전, 독신으로서의 마지막을 맘껏 즐기라고 그의 친구들이 매춘부들을 잔뜩 불러와서 음란한 파티를 펼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총각파티 하면 이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새신부들도 있습니다^^;)
결국 새신랑의 친구들은, 싫다는 남자를 억지로 끌고가 총각파티를 했고.... 그날.... 술에 잔뜩 취한 남자는 거기있던 여자한명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자신의 반려자를 위해 20년넘게 간직해오던 순결을 다시는 보지않을 여자에게 고스란히 바친거죠.
나중에 남자는 후회를 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 그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친구들에게 신신당부를 하고 몇일뒤에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둘은 부부의 인연을 맺었고.... 둘사이에는 딸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뛸듯이 기뻐했죠. 그러나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부부는 아이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내고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끔찍한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아이는.... 눈이 안보인다고요. 태어날때부터 장님이라고요.
여자는 울부짖었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자신과 남편의 몸에는 아무 이상도 없는데 왜 아이는 장님이냐고.
그러자 의사선생님이 답했습니다. 그 원인은 부모의 성/병/이라고.
여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선생님... 그건 불가능해요. 저희 둘다 결혼할 때 순결한 몸이었는걸요....."
여자는 동의를 구하듯 자신의 남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그날, 그 하룻밤에, 자신이 관계를 가졌던 매춘부에게서 성병이 옮아버렸던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아내에게도 병을 옮겨버렸고 결국에는 아이까지...
그 후로 부부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져버린것은 말하지 않아도 뻔히 아실겁니다.
그리고 몇 년이 흘렀습니다.
아이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빼고는 비교적 명랑하게 자랐습니다.
어느날 아내는 장을 보러 나가있었고 집에서는 아버지와 딸, 둘이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딸이 갑자기 천진난만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빠, 나 궁금한게있어." "뭔데?"
"왜 나는 앞이 안보이게 태어났어?"
"............"
아버지는 순간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는 딸 앞에서, 그 아이가 평생가도 보지못할 눈물을 흘렸죠. 그는 딸을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는 자신의 방에 가서 서랍을 열어 그 안의 권총을 꺼내고....
뒷마당으로 가서 자신의 머리를 쏴 자살했습니다.
으음... 유학생활이 10년정도됩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개방적이니 어떠한 배경에 노출되어있는지 짐작이 가시죠?--;
전 그 환경에서 혼전순결을 지키겠다고 자신과의 약속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학교 체육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던게 생각나네요.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 외에 관계를, 그것도 많은 사람들과, 가지게되면, 아무리 그 반려자를 사랑해도 가끔가다 옛날에 관계를 가진사람들이 생각난다고. 그리고 비/교/하게된다고.....
물론 그게 개인적인 경험에서 말씀하신 말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용기가 그많큼 컸습니다. 저희를 위해서 말씀해주신거죠.
전 그 말이 가슴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만일 제 미래의 남편이 얼굴도 모르는 옛 여자와 나를 잠시라도 비교하면.... 너무나 비참할것같습니다.
미국은 성교육도 개방적인데도 미혼모들이 늘고있지요.
제 주위에 결혼전에 임신한 애들이 4명이나됩니다. 그중 3명은 고등학교도 졸업못했고, 그중 3명중 불과 1명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 결혼생활도 순탄하다고 말할수는...없겠죠. 그 결과로 부모님과의 사이가 틀어져버렸거든요. 남편도 솔직히 가벼운 마음으로 사귀던 사람이었어요.
나머지 2명은 홀몸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도망갔죠... 그중 1명은 대학에 다시 다니길 원해서 어머니께서 직장을 그만두고 대신 아이를 돌봐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는 (졸업하기 위해서 임신한 사실을 내내 숨겼다고합니다; 저도 전혀 눈치채지 못해서 충격이 컸죠...) 현재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으나 결혼은 하지 않겠답니다. 아이를 핑계로 불확실한 미래를 결정하기 싫다고.....
제 친구들중 결혼한 애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난 지금의 삶이 나름대로 행복하고 내 딸을 너무너무 사랑해. 그런데 무서운것은, 그 애가 자라서 나같이 될것같아서야."
친구는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하고 아이를 낳은것은 후회는 없지만 때때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잃은 자신의 젊은 청춘과, 꿈을요...
그리고 자신의 딸에게는 혼전순결을 중요시 하라고 가르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나 두렵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이 지키지를 못했는데, 그런 부모의 말을 듣는 아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또 한명의 미혼모 친구가 자신의 딸이 1살때 놀아주며 말하던게 기억납니다. (어찌된게 제 친구들 아이들은 다 딸이네요-_-;)
"남자친구가 너 만지고 싶다 그러면 nononono!하는거야~ 엄마가 때치때치해줄께~^-^"
친구는 장난스럽게 말했으나 그것을 지켜보는 제 마음은 아팠습니다. 친구는 남친을 사랑했는데... 그 결과가 이렇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겠죠.
여자분들, 남자분들. 미래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몸을 좀 더 소중히 해주세요. 자기 자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 예쁜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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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댓글들을 보니까 콘돔콘돔하시는데요. 제친구들 피임, 다 했습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성교육이 개방되어있어 왠만한 콘돔사용, 피임약 복용법은 청소년들 다 알고있습니다. 손쉽게 구할수도 있구요. 그런데 콘돔쓴다고 100%피임이 되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 얕은지식으로 말하자면, 콘돔을 쓴다고해서 성병을 100%피할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불이의 사고가 언제나 일어날수 있다는...
제 주변에 관계가진 사람들, 수없이도 많이있을겁니다. 그런데 그 중 4명은 피임에 실패를 했지요. 그러니까 몸을 소중하게 하는게 중요하다는겁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피임을 했다 생각하셔도 순간의 사고가 인생을 좌우하는거니까요.....
그리고 혼전순결이 종교적인 강박관념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참 씁쓸하네요... (전 제 종교에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예전에는 그것이 종교를 떠나서 너무나 당연한거라고 받아들여졌던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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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자꾸내용추가해서 죄송하지만... 전 혼전순결을 강요하지않았습니다.
1) 밑의 한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발생할수있는 위험을 말한것뿐입니다. 예를들어 매춘부와 경험이 있으신분들...
2) 나중의 부부관계가 틀어질 가능성도 있다고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남의 경험을 예로 든것뿐이구요. 옛날에 다른분의 댓글을 봤는데 "속궁합 비교하게되더라~" 이런식의 예기도 나왔습니다. 가능성이 없는게 아니구요. 외국영화같은데도 보면 여자들끼리 수다떨면서 남자비교하는거 나오잖아요?
3) 그리고 위에 나온 이들은 safe sex를 하려고 했습니다. 콘돔쓰는법 배워서알고있고 자신있게 사용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러니 그 위험을 굳이 겪고싶지 않으시다면 혼전순결을 선호하시라는거죠. 피임100%자신있으면 얼마든지 하세요. 반대하지 않습니다. 설마 나한테~ 이러시겠지만 그들은 자신이 미혼모가될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까요? (또는 그 남자분들중 하나는 자신이 아빠가 되리라고는...) 그중 3명은 대학입학서까지 따놓고 못간애들입니다.
4) 그리고 그 어머니/아버지들은 평생 애들에게 죄책감에 시달리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가 자기와 같은 상황에 놓일까봐 매일 불안해합니다. 다 제 주변경험을 통해 말씀드린거니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성관계... 미래를 생각해주세요
요즘 혼전순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남자분들께서도 혼전순결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이 찡하게 느껴졌습니다. 미래의 자신의 반려를 위해 그렇게 노력하는데 감동받지 않을 여자가 있겠나요?
그런데 요즘 남녀순결문제를 떠나서 한가지 생각하지 않고 계신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미래의 부부관계, 그리고 아이들입니다.
연인과 관계를 가지신 분들 중 과연 몇 명이 결혼하게 될까요? 그리고 결국 결혼을 하게된다고 해도 그 후의 상황은 진지하게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지금부터 제가 들었던 실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아~~~주 길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태클은 상관없는데 아는사람들이 볼까봐 미니홈피 연결 끊고싶었는데 설교하는듯한 글을 쓰면서 그러는건 비겁하니까...ㅠ
고등학교 때부터 예쁜 사랑을 키워온 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그 둘은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했으며 둘다 숫총각, 숫처녀였습니다. 마지막 사랑이 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고 혼전순결을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그 둘의 결혼식 날짜가 다가왔고....
미국에서는 일명 "총각파티" (Bachelor's party)라는것이 있습니다. 남자가 결혼하기 전, 독신으로서의 마지막을 맘껏 즐기라고 그의 친구들이 매춘부들을 잔뜩 불러와서 음란한 파티를 펼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총각파티 하면 이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새신부들도 있습니다^^;)
결국 새신랑의 친구들은, 싫다는 남자를 억지로 끌고가 총각파티를 했고.... 그날.... 술에 잔뜩 취한 남자는 거기있던 여자한명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자신의 반려자를 위해 20년넘게 간직해오던 순결을 다시는 보지않을 여자에게 고스란히 바친거죠.
나중에 남자는 후회를 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 그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친구들에게 신신당부를 하고 몇일뒤에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둘은 부부의 인연을 맺었고.... 둘사이에는 딸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뛸듯이 기뻐했죠. 그러나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부부는 아이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내고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끔찍한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아이는.... 눈이 안보인다고요. 태어날때부터 장님이라고요.
여자는 울부짖었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자신과 남편의 몸에는 아무 이상도 없는데 왜 아이는 장님이냐고.
그러자 의사선생님이 답했습니다. 그 원인은 부모의 성/병/이라고.
여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선생님... 그건 불가능해요. 저희 둘다 결혼할 때 순결한 몸이었는걸요....."
여자는 동의를 구하듯 자신의 남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그날, 그 하룻밤에, 자신이 관계를 가졌던 매춘부에게서 성병이 옮아버렸던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아내에게도 병을 옮겨버렸고 결국에는 아이까지...
그 후로 부부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져버린것은 말하지 않아도 뻔히 아실겁니다.
그리고 몇 년이 흘렀습니다.
아이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빼고는 비교적 명랑하게 자랐습니다.
어느날 아내는 장을 보러 나가있었고 집에서는 아버지와 딸, 둘이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딸이 갑자기 천진난만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빠, 나 궁금한게있어."
"뭔데?"
"왜 나는 앞이 안보이게 태어났어?"
"............"
아버지는 순간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는 딸 앞에서, 그 아이가 평생가도 보지못할 눈물을 흘렸죠. 그는 딸을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는 자신의 방에 가서 서랍을 열어 그 안의 권총을 꺼내고....
뒷마당으로 가서 자신의 머리를 쏴 자살했습니다.
으음... 유학생활이 10년정도됩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개방적이니 어떠한 배경에 노출되어있는지 짐작이 가시죠?--;
전 그 환경에서 혼전순결을 지키겠다고 자신과의 약속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학교 체육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던게 생각나네요.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 외에 관계를, 그것도 많은 사람들과, 가지게되면, 아무리 그 반려자를 사랑해도 가끔가다 옛날에 관계를 가진사람들이 생각난다고. 그리고 비/교/하게된다고.....
부부사이가 소홀해지는게 성관계에 만족을 얻을수 없는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여러분도 아시죠? 가끔가다 만족하지 못하면, 옛날에 그사람은 어땠는데...그건 참 좋았는데.... 이런생각, 하기싫어도 저절로 떠오르게됩니다.
물론 그게 개인적인 경험에서 말씀하신 말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용기가 그많큼 컸습니다. 저희를 위해서 말씀해주신거죠.
전 그 말이 가슴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만일 제 미래의 남편이 얼굴도 모르는 옛 여자와 나를 잠시라도 비교하면.... 너무나 비참할것같습니다.
미국은 성교육도 개방적인데도 미혼모들이 늘고있지요.
제 주위에 결혼전에 임신한 애들이 4명이나됩니다. 그중 3명은 고등학교도 졸업못했고, 그중 3명중 불과 1명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 결혼생활도 순탄하다고 말할수는...없겠죠. 그 결과로 부모님과의 사이가 틀어져버렸거든요. 남편도 솔직히 가벼운 마음으로 사귀던 사람이었어요.
나머지 2명은 홀몸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도망갔죠... 그중 1명은 대학에 다시 다니길 원해서 어머니께서 직장을 그만두고 대신 아이를 돌봐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는 (졸업하기 위해서 임신한 사실을 내내 숨겼다고합니다; 저도 전혀 눈치채지 못해서 충격이 컸죠...) 현재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으나 결혼은 하지 않겠답니다. 아이를 핑계로 불확실한 미래를 결정하기 싫다고.....
제 친구들중 결혼한 애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난 지금의 삶이 나름대로 행복하고 내 딸을 너무너무 사랑해. 그런데 무서운것은, 그 애가 자라서 나같이 될것같아서야."
친구는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하고 아이를 낳은것은 후회는 없지만 때때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잃은 자신의 젊은 청춘과, 꿈을요...
그리고 자신의 딸에게는 혼전순결을 중요시 하라고 가르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나 두렵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이 지키지를 못했는데, 그런 부모의 말을 듣는 아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또 한명의 미혼모 친구가 자신의 딸이 1살때 놀아주며 말하던게 기억납니다. (어찌된게 제 친구들 아이들은 다 딸이네요-_-;)
"남자친구가 너 만지고 싶다 그러면 nononono!하는거야~ 엄마가 때치때치해줄께~^-^"
친구는 장난스럽게 말했으나 그것을 지켜보는 제 마음은 아팠습니다. 친구는 남친을 사랑했는데... 그 결과가 이렇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겠죠.
여자분들, 남자분들. 미래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몸을 좀 더 소중히 해주세요. 자기 자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 예쁜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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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댓글들을 보니까 콘돔콘돔하시는데요. 제친구들 피임, 다 했습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성교육이 개방되어있어 왠만한 콘돔사용, 피임약 복용법은 청소년들 다 알고있습니다. 손쉽게 구할수도 있구요. 그런데 콘돔쓴다고 100%피임이 되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 얕은지식으로 말하자면, 콘돔을 쓴다고해서 성병을 100%피할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불이의 사고가 언제나 일어날수 있다는...
제 주변에 관계가진 사람들, 수없이도 많이있을겁니다. 그런데 그 중 4명은 피임에 실패를 했지요. 그러니까 몸을 소중하게 하는게 중요하다는겁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피임을 했다 생각하셔도 순간의 사고가 인생을 좌우하는거니까요.....
그리고 혼전순결이 종교적인 강박관념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참 씁쓸하네요... (전 제 종교에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예전에는 그것이 종교를 떠나서 너무나 당연한거라고 받아들여졌던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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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자꾸내용추가해서 죄송하지만... 전 혼전순결을 강요하지않았습니다.
1) 밑의 한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발생할수있는 위험을 말한것뿐입니다. 예를들어 매춘부와 경험이 있으신분들...
2) 나중의 부부관계가 틀어질 가능성도 있다고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남의 경험을 예로 든것뿐이구요. 옛날에 다른분의 댓글을 봤는데 "속궁합 비교하게되더라~" 이런식의 예기도 나왔습니다. 가능성이 없는게 아니구요. 외국영화같은데도 보면 여자들끼리 수다떨면서 남자비교하는거 나오잖아요?
3) 그리고 위에 나온 이들은 safe sex를 하려고 했습니다. 콘돔쓰는법 배워서알고있고 자신있게 사용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러니 그 위험을 굳이 겪고싶지 않으시다면 혼전순결을 선호하시라는거죠. 피임100%자신있으면 얼마든지 하세요. 반대하지 않습니다. 설마 나한테~ 이러시겠지만 그들은 자신이 미혼모가될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까요? (또는 그 남자분들중 하나는 자신이 아빠가 되리라고는...) 그중 3명은 대학입학서까지 따놓고 못간애들입니다.
4) 그리고 그 어머니/아버지들은 평생 애들에게 죄책감에 시달리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가 자기와 같은 상황에 놓일까봐 매일 불안해합니다. 다 제 주변경험을 통해 말씀드린거니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