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원작 소설이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다 재미있게 잘 보는 것 같다. 이 영화도 역시 그랬다. 영화 전체를 통틀어서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특히 이런저런 브랜드 이름을 많이 아는 여자들은 이 영화를 보는 내내 그 옷들과 브랜드네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았다. 뭐 아주 깊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여성의 성공에 대한 문제도 조금 다루어서 생각할 거리도 주었다. 결국 해피엔딩으로 영화는 끝났지만, 일에 대해서 거의 중독이라고 할 수 있는 미란다의 모습도 아주 그렇게 쓸쓸해 보이지는 않았다. 아 그리고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갈수록 여주인공이 정말 이뻐 보였다. 앤 해서웨이..이름을 기억해놔야겠다. 영화보는 내내 전혀 졸지도 않고 잘 봤는데, 무언가 좀 허전한 느낌이다. 기분이 약간 이상하다. 무엇 때문일까.. 어쨌든 이 영화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봤을때, 특히 패션이나 유행에 관심이 많은 영화들이 봤을 때,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남자들이 보기에도 뭐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년 10월 29일 (일) -신촌 메가박스
유명한 원작 소설이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다 재미있게 잘 보는 것 같다. 이 영화도 역시 그랬다.
영화 전체를 통틀어서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특히 이런저런 브랜드 이름을 많이 아는 여자들은 이 영화를 보는 내내 그 옷들과 브랜드네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았다. 뭐 아주 깊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여성의 성공에 대한 문제도 조금 다루어서 생각할 거리도 주었다. 결국 해피엔딩으로 영화는 끝났지만, 일에 대해서 거의 중독이라고 할 수 있는 미란다의 모습도 아주 그렇게
쓸쓸해 보이지는 않았다.
아 그리고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갈수록 여주인공이 정말 이뻐 보였다. 앤 해서웨이..이름을 기억해놔야겠다.
영화보는 내내 전혀 졸지도 않고 잘 봤는데, 무언가 좀 허전한 느낌이다. 기분이 약간 이상하다. 무엇 때문일까.. 어쨌든 이 영화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봤을때, 특히 패션이나 유행에 관심이 많은 영화들이 봤을 때,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남자들이 보기에도 뭐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