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 동생 광태

임나경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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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식이 동생 광태

 

광식 Say - 

 

인연이였을까? 아닌건 아닌거다. 될꺼라면 어떻게든 됐다    7년 넘게 그녀를 마음에 품고있었으면서두   정작 그녀와 이루어 질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어쩌면 내가 그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짓들을 즐겼는지도 모른다 .    그게 짝사랑의 본질이다 . 이제 더이상 바보짓 않는다 .    

 

경재 Say -

 

“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

“ 사랑이 아니니까 변하지 .”

“ 함께했던 날을 생각해봐 .”

 

“ 나 너랑 추억이 없어! ”

 

 

윤경 Say -

 

" 인연은 운명의 장난이나 실수도 포함하고 있는것 같아요 "

 

" 물론 나도 바보가 아닌이상 짐작은 하고 있었죠 "

" 하지만 여자는 짐작만으로는 움직이지 않아요 "

 

 

일웅 Say -

 

“ 남자가 여자 생각하는 마음이 두 가지가 있잖아.

   배꼽아래 마음과 배꼽 위에 마음 - "
  

" 걔는 배꼽 위에가 움직였던 것 같애 .”

 

 

- 영화 < 광식이 동생 광태 >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