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 그의 쿰속으로....

임재항2006.11.02
조회344

          -  광   야  -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릴 때  
어디 마재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광빠들이  
강민을 연모해 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지 못했으리라

시간이 흘러  
꿈꾸는 계절이 첩첩 쌓여
비로소 큰 광물이 생겼다

지금 광기 내리고
꿈의 향기 홀로 아늑하니  
내가 여기 가난한 설레발의 씨를 뿌리리라

3일 뒤  

리버를 타고 오는 강민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울리라

 

 

강민 그의 쿰속으로...

 

ㄱㄱ싱~

 

 

 

출쳐 : 스갤 & PGR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