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부터 아줌마가 되었을까??? 우리는 결혼을 한 여인네들을 흔히 아줌마라 부른다,하지만 오래된 아줌마들은 신혼의 새댁들에게아줌마라는 칭호를 쉽사리 붙혀주지 않는다.뭐..그리 듣고 싶은 호칭은 아니지만,막상 그 호칭에 인색해지면 오기로라도 듣고 싶은게 사람심리다. 아이를 낳고 나면 진정한 아줌마가 된다고들 하는 사람도 있고,팔뚝이 굵어져야, 뱃살이 늘어야, 물건을 뻔뻔하게 잘 깍아야..진정한 아줌마가 된다는 이론들이 무수하지만... 내가 생각해 볼때 아줌마는. 자기 스스로 자신이 아줌마라는 자각으로 부터 시작된다.그리고 그 시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고,나는 지금에서야 비로소 내가 아줌마라는 자각이 들기 시작했다. +.+ 너무 늦었나?? 아줌마의 삶을 들여다보자. 우리 시대의 아줌마는 모두가비슷하다. 처녀때 머리에 띠를 두르고 패권주의를 비판하던운동권의 여자나,술로 남자선배와 대적하던 여자나,같은 시간 지고지순을 삶의 모티브로 삼고열심히 미팅자리에 쫓아다니던 여자나 모두다 지금은 같은 아줌마다. 비슷한 삶의 바운더리 속에서,비슷한 언어를 구사하고,비슷한 옷을 즐겨 입으며,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사는아줌마들이 되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어느덧,우리는 그동안 거의 20여년 이상 지내온 삶의 배경이나 가지고 있던 사상 따위는 무시한채,아줌마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필요로하는 아줌마가 되었다. 물론 아줌마들 사이에도 차이는 존재한다.어떤 아줌마는 구두와 핸드백에 목숨을 걸고,또 어떤이는 그릇에, 옷에, 음식에 각각 집착한다.하지만 그러한 차이에도 우리는 모두 공동의 화제를 가지고 있다.그 모든 집착들이 결국에는 육아와 살림에 녹초가 된 아줌마들의유일한 돌파구가 된다는 것을 서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마음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차마 이웃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을그렇게 풀고 있음을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서로의 해소법을 존중한다.그것은 곧 침묵의 위로이며 아줌마들을 향한 최소한의 예의이다. 아줌마들은 살림을 한다.집안 곳곳을 청소하고매일 먹거리를 준비하며아이들을 씻기고 먹이고 건사한다.살림은 가족을 살찌운다.나를, 남편을 ,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자라나게 한다.아줌마들은 때로는 매일매일 해도 똑같은 살림을지겨워할때가 있다.그래서 하루정도 게으름을 피우면곧 그 살림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지저분한 집안과 배고픔과 마주한다. 그래서 아줌마들은 쉴 수가 없다.몸이 고되고 지치고때로는 처녀때의 자유로움이 그리울 지라도..아줌마들은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낸다. 왜냐하면 아줌마들은,세상에서 가장 갚진일을 스스로 하고 있다는 걸알고 있기 때문이다.나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자부심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아줌마들과의 연대가 달콤하기 때문이다.힘든 지금의 시기가 지나면아름다운 우리의 생명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갈것이기 때문이다. 바람이 불고비가 오고눈이 내리고 나면 따스한 햇살속에서우리가 쉴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줌마들은 세상 누구보다도 지혜롭다.그것은 아줌마들에게 하나님이 주신최고의 선물이다. 그 지혜가 부러우면 아줌마가 되라!아줌마가 당신을 살찌우리라!
아줌마 정의
내가 언제부터 아줌마가 되었을까???
우리는 결혼을 한 여인네들을 흔히 아줌마라 부른다,
하지만 오래된 아줌마들은 신혼의 새댁들에게
아줌마라는 칭호를 쉽사리 붙혀주지 않는다.
뭐..그리 듣고 싶은 호칭은 아니지만,
막상 그 호칭에 인색해지면 오기로라도 듣고 싶은게 사람심리다.
아이를 낳고 나면 진정한 아줌마가 된다고들 하는 사람도 있고,
팔뚝이 굵어져야, 뱃살이 늘어야, 물건을 뻔뻔하게 잘 깍아야..
진정한 아줌마가 된다는 이론들이 무수하지만...
내가 생각해 볼때 아줌마는.
자기 스스로 자신이 아줌마라는 자각으로 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시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고,
나는 지금에서야 비로소 내가 아줌마라는 자각이 들기 시작했다.
+.+ 너무 늦었나??
아줌마의 삶을 들여다보자. 우리 시대의 아줌마는 모두가
비슷하다. 처녀때 머리에 띠를 두르고 패권주의를 비판하던
운동권의 여자나,술로 남자선배와 대적하던 여자나,
같은 시간 지고지순을 삶의 모티브로 삼고
열심히 미팅자리에 쫓아다니던 여자나
모두다 지금은 같은 아줌마다.
비슷한 삶의 바운더리 속에서,비슷한 언어를 구사하고,
비슷한 옷을 즐겨 입으며,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사는
아줌마들이 되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어느덧,
우리는 그동안 거의 20여년 이상 지내온 삶의 배경이나
가지고 있던 사상 따위는 무시한채,
아줌마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필요로하는 아줌마가 되었다.
물론 아줌마들 사이에도 차이는 존재한다.
어떤 아줌마는 구두와 핸드백에 목숨을 걸고,
또 어떤이는 그릇에, 옷에, 음식에 각각 집착한다.
하지만 그러한 차이에도 우리는 모두 공동의 화제를 가지고 있다.
그 모든 집착들이 결국에는 육아와 살림에 녹초가 된 아줌마들의
유일한 돌파구가 된다는 것을 서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차마 이웃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을
그렇게 풀고 있음을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서로의 해소법을 존중한다.
그것은 곧 침묵의 위로이며 아줌마들을 향한 최소한의 예의이다.
아줌마들은 살림을 한다.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매일 먹거리를 준비하며
아이들을 씻기고 먹이고 건사한다.
살림은 가족을 살찌운다.
나를, 남편을 ,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자라나게 한다.
아줌마들은 때로는 매일매일 해도 똑같은 살림을
지겨워할때가 있다.
그래서 하루정도 게으름을 피우면
곧 그 살림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지저분한 집안과 배고픔과 마주한다.
그래서 아줌마들은 쉴 수가 없다.
몸이 고되고 지치고
때로는 처녀때의 자유로움이 그리울 지라도..
아줌마들은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낸다.
왜냐하면 아줌마들은,
세상에서 가장 갚진일을 스스로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자부심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아줌마들과의 연대가 달콤하기 때문이다.
힘든 지금의 시기가 지나면
아름다운 우리의 생명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갈것이기 때문이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나면
따스한 햇살속에서
우리가 쉴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줌마들은
세상 누구보다도 지혜롭다.
그것은 아줌마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그 지혜가 부러우면 아줌마가 되라!
아줌마가 당신을 살찌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