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은 공감할수 있다.

이미현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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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은 공감할수 있다.

83년생 이라면 공감하는 것들


* 치토스에 들어있는 따죠를 모았다. (좀 커서는 핑클빵과 찬호빵에 들은 스티커를 보며 비웃었을것이다.)

* 방귀탄, 손난로, 얼음팩, 물풍선등이 유행했다.

* 500원짜리 최신가요 악보들을 자주 사 모으곤 했다.

* 씽씽과 콩콩이가 유행했었다.(콩콩이 - 두 발 올리고 콩콩 뛰는거)

* H.O.T.팬과 젝스키스팬들의 충돌이 많았다.

* 다마고찌의 유행 3만원이라는 가격대의 압박!

* 팽이, 구슬치기 등 고전놀이를 이어가기도.

* 동아전과와 표준전과의 라이벌 구도.
덕분에 세개로 나눠져 나와 편리성을 높이는 좋은 결과를 나았다.

* 졸업식때 마이마이(카세트) 혹은 워크맨을 선물로 받았다.

*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하나 둘 셋과 뽀뽀뽀를 순서대로 보고 갔다.

* 유행했던 브랜드: 필라, 라피도, 아식스, 아디다스, 시스템, ENC
배드보이(젝키 유행의 선도자), 리틀브랜, 리틀뱅뱅(청바지로 유명)
* 힙합바지 유행

* 우리 모두의 적: 처키, 삐에로 인형, 홍콩할매, 흑장미 백장미,

                        빨간마스크!!

* 엄마 어릴적부터 이어져 온 전설의 고향

* 최불암, 만득이 시리즈

* 100원짜리 뽑기로 뽑은 반지끼고 크게 외쳤을 것이다
'땅 불 바람 물 마음!' -_-

* 일요일 아침 8시 만화동산을 보기위해 6시부터 일어나 죽쳤을것이다
(대략 6시에 하는 KBS 바둑이 압박..)

* 100원에 5개 든 공기 300원어치 사서 내용물 합쳐 무겁게 해본적 있을 것이다

 

* 반별로 고무줄놀이 대항전을 해봤을 것이다.

 

* 어설픈 급식의 시작으로 행복했을것이다.

 

* 열린교육 한답시고 괜시리 책상 붙여서 수업했을 것이다.

(열린교육 첫세대는 세월이 흘러 단군이래 최저학력으로

전락 ㅡㅜ)

 

* 수능 테러 당했다!!

 

* 마지막 국민학교 세대라는거~ (여기서 제목의 타당성을 주장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