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람들과의술자리가 있었는데, 한 여자아이가 술에 얼큰~~하게 취해서제 무릎을 베개삼아 자고 있었습니다.이 친구가 원래 술에 취하면서울시 전체가 안방으로 변하는 친구거든요..-_- 그렇게 30분쯤 복지부동 상태로 있더니...어느 순간 술집 음악 소리에 잠이 깼는지...뒤척거리다가는... 웬걸... 제 등 뒤를 쓰다듬더니검지 손가락으로 등을 자꾸 긁어대더군요. -0-얼~핏 전에 친구한테 들었던 얘기가생각났는데.... 여자가 손잡고 있을 때한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긁적(좀 더 좋은 단어가 있을텐데지금은 '긁적' 밖에 생각이 안나요. 어감이 참... -_-)거리는 건, 신호를 보내는 거라구. 제 생각에도 어제 그 후배가 그런 건...그(?) 신호를 보낸 거란 걸 90프로 확신합니다...만...평소에 굉장히 조신하고, 청순하고, 조용조용한성격의 아이인지라.... 여자 쪽에서 저한테 그런 신호를 보낸 것도 탯줄에서떨어진 이후 처음이었는데, 게다가 그 처음 받은 신호가그 순진해 보이는 아이라는 점...아마 여러분이저 같은 상황이었어도 당황했을 거라 생각합니다.왜냐하면 그 아이는 얌전한 아이였으니까요;여자들이 손가락을 이용해 신호를 보내는 건,그 목적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요?오히려 제가 순진해서 혼자 오해하고 있는 건가요?그 후배와 다음에 만날 때 현명하게 대처하려면어느 정도 그 퍼즐의 힌트라도 구하고 싶거든요.그렇지 않으면 그 후배와 저의 관계는하하와 정형돈 만큼 어색해질지도 모르거든요.ㅎㅎ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20
여자들의 애매~한 싸인..(24금)
어제 사람들과의
술자리가 있었는데,
한 여자아이가 술에 얼큰~~하게 취해서
제 무릎을 베개삼아 자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원래 술에 취하면
서울시 전체가 안방으로 변하는 친구거든요..-_-
그렇게 30분쯤 복지부동 상태로 있더니...
어느 순간 술집 음악 소리에 잠이 깼는지...
뒤척거리다가는... 웬걸...
제 등 뒤를 쓰다듬더니
검지 손가락으로 등을 자꾸 긁어대더군요. -0-
얼~핏 전에 친구한테 들었던 얘기가
생각났는데.... 여자가 손잡고 있을 때
한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긁적(좀 더 좋은 단어가 있을텐데
지금은 '긁적' 밖에 생각이 안나요. 어감이 참... -_-)
거리는 건, 신호를 보내는 거라구.
제 생각에도 어제 그 후배가 그런 건...
그(?) 신호를 보낸 거란 걸 90프로 확신합니다...만...
평소에 굉장히 조신하고, 청순하고, 조용조용한
성격의 아이인지라....
여자 쪽에서 저한테 그런 신호를 보낸 것도 탯줄에서
떨어진 이후 처음이었는데, 게다가 그 처음 받은 신호가
그 순진해 보이는 아이라는 점...아마 여러분이
저 같은 상황이었어도 당황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는 얌전한 아이였으니까요;
여자들이 손가락을 이용해 신호를 보내는 건,
그 목적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요?
오히려 제가 순진해서 혼자 오해하고 있는 건가요?
그 후배와 다음에 만날 때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어느 정도 그 퍼즐의 힌트라도 구하고 싶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그 후배와 저의 관계는
하하와 정형돈 만큼 어색해질지도 모르거든요.ㅎㅎ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