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이란 머리카락을 만들어내기 위한 기본단위로서, 모낭은 피부층을 뚫고 들어가 단단한 세포기둥을 형성하는 다섯 단계를 통해 성장한다(그림 1 참조). 모발은 약 10만개 정도이며, 모발 성장속도는 하루에 0.3mm (한달에 약 1cm)씩 자란다. 개개의 모발은 3~10년 동안 자라다가 성장을 멈추고 서서히 탈락, 그 모공에서 다시 새 모발이 자라는 생장기, 쇠퇴기, 휴지기를 거친다 (그림 2 참조).
생장기는 평균 3년이며, 85%의 모발을 차지하고 있고, 피하지방층 깊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서 쉽게 뽑히지 않으며, 주변에 수많은 신경말단이 분포되어 있어서 뽑힐 때 자극적인 통증이 생긴다. 쇠퇴기는 약 3주정도의 수명을 갖으며, 5%의 모발을 이룬다. 휴지기는 3달의 수명을 갖으며, 10%의 모발이 해당하는데 별 느낌없이 쉽게 잘 뽑히는 모발로서 주변조직과의 연결이 느슨한 모발이다. 정상인에서 하루에 40~60개의 모발이 빠지고 그만큼의 새 모발이 자라난다.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면 비정상적인 탈모로 진단한다.
탈모증은 크게 반흔성과 비반흔성으로 구분하며, 비교적 흔한 비반흔성 탈모증은 조직이 섬유화되지 않고 모낭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원형탈모증,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증, 휴지기 탈모증, 생장기 탈모증 등이 있다. 반흔성 탈모증은 모낭이 파괴되고 섬유조직으로 회복되어 영구적 탈모를 일으키며, 외상, 홍반성 루푸스, 종양, 감염 등이 원인이 된다.
2.탈모증의 종류 및 특성
① 안드로겐성 (남성형) 탈모증 흔히 대머리라고 일컬으며, 남성호르몬에 의해 생기는 증상으로 유전적 소인이 있는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머리기 빠지기 시작한 시간이 젊을수록 대머리는 심해지는데, 머리카락이 나는 선이 점차로 뒤로 물러나면서 정수리 부분이 벗겨지게 된다. 모발의 특성으로는 뒷머리는 비교적 무성하고 모발도 굵은데 비해서 앞머리는 숱도 적고 모발도 아주 가느다랗다. 이는 모공에서 튼튼한 모발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며, 결국 모공에서 모발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된다 (그림 3참조).
또한,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은 모낭의 소형화 및 생장기를 단축시키고, 수염, 가슴, 겨드랑이 털의 성장은 촉진하는 반면 머리카락의 성장은 억제한다. 특히, 테스토스테론은 활성형인 5-α-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되는데, 이때 관여하는 효소가 5-α-reductase로서 머리에 있는 모낭 주위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수용체와 결합한다. 특히 탈모부위에서 비탈모부위보다 높은 활성도를 보이며, 모발의 성장기를 단축시키고, 모낭의 크기를 감소시킴으로써 탈모를 촉진한다2) (그림 4 참조).
② 원형탈모증 두피에 하나 또는 두세개의 원형의 탈모가 일어나는 질환으로서 T-임파구의 모낭에 대한 면역학적 공격에 의해 발생되며 성별이나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그림 5 참조). 병변이 생기는 과정을 보면 생장기 상태에 있던 환부의 모발이 갑자기 휴지기로 조기 이행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 결과 탈모가 발생되는데, 이때 생장기 모낭이 손상을 입어 정상적인 굵기의 모발을 만들지 못하고 가는 모발을 만들어 위는 굵고 아래쪽은 가는 감탄 부호같은 모습의 모발을 만들게 된다1). 탈모증 환자 150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이 질환은 갖는 사람들은 자가면역과 관계될 수 있는 질환인 갑상선질환, 당뇨병,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이 동반되어 나타났다고 보고되었다3). 또한 원형탈모증의 주된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를 들 수 있는데, 스트레스는 모발성장에 관여하는 인자인 신경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③ 휴지기 탈모증 휴지기 모낭이 증가하여 평소보다 더 많은 모발이 탈락하는 질환으로서 두정부 뿐만 아니라 후두부, 측두부를 비롯한 두피전반에 걸쳐 발생한다. 발생의 가장 많은 원인은 분만, 발열 후, 견인 후, 약물복용 후 (항응고제, 결핵약,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과도한 체중감소를 위한 식이요법으로 인한 경우이다. 또한, 체내 저장철의 지표가 되는 혈중 페리틴의 농도의 결핍이 그 원인중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4).
3.탈모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질환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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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모
비타민 A
부족시 모공 각화증이라 하여 모공 주위가 딱딱하게 돌기되어 탈모가 촉진됨
비타민 B3
부족시 모발의 신진대사가 바빠짐. 두피의 순환 증진
비타민 B5
모발건강과 관련된 호르몬을 조절함
비타민 B6
아연과 함께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함
비오틴
부족시 탈모유발, 케라틴 생성을 위한 카르복시화반응의 보조효소로 작용하여 모발 백화현상과 탈모 예방
비타민 C
두피의 순환증진, 모낭에서의 항산화작용 촉진
비타민 E
두피의 순환증진, 모발건강과 성장 촉진
철분
혈중페리틴 농도의 감소가 탈모의 하나의 원인, 모발의 성장과 유지에 관여
아연
면역기능을 증진시킴으로써 모발건강을 증진, 비타민 B6와 함께 탈모를 유발하는 DHT의 생성을 낮춤 (5-αreductase의 활성을 낮춤)
요오드
갑상선호르몬생성에 관여, 머리카락의 색과 구조의 손실을 예방
구리
머리카락의 정상적인 성장에 관여, 머리카락의 색과 구조의 손실을 예방
칼슘
머리카락의 구조적인 성분
마그네슘,망간
모발건강에 관여하는 다른 미네랄의 대사촉진
L-시스테인, L-메티오닌
모발의 질, 텍스쳐, 성장을 증진시킴, 두피로의 혈액공급을 촉진
불포화지방산
필수지방산 결핍시 탈모유발, 모발의 텍스쳐 증진, 건조하고 부서지기 쉬운 모발 예방, 혈행개선으로 두피에 영양공급
4.탈모환자의 영양상태에 대한 연구사례
①
②
③
④
⑤
⑥
미만성 탈모증상을 갖는 사춘기~30세의 여성 46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B6와 판토텐산 투여 전과 후의 모근의 현미경학적 검사와 탈모평가를 하였다. 판토텐산 100mg을 하루에 2번씩 4-5달동안 투여한 군과 비타민 B6는 20~30일간 근육내로 1앰플씩 주사하였고, 6개월 후에 다시 주사하였다. 그 결과 특히 몇 주동안 비경구로 비타민 B6투여군에서 모발상태가 개선 되었고, 탈모가 감소됨을 확인하였다7).
133명의 만성휴지기 탈모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68%의 환자에서 혈중 페리틴 수치 가 40ng/dl 이하임을 보고하면서 혈중 페리틴 수치가 40ng/dl 이하이면 휴지기 모발의 탈락 이 증가되며 40-70ng/dl 일 경우는 탈락의 지속, 70ng/dl 이상이면 탈락없이 정상으로 회복 된다고 하였다. 또한 이들 수치가 낮은 탈모증환자에게 경구 철분제제를 투여한 결과 약 8개월 후에 모발이 정상화되었다고 하였다8).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어린이 암 환자의 경우 탈모증은 흔한 증상이다. 암을 앓고 있는 어린 이를 대상으로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군과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군으로 나눠서 모발중 의 아연과 철분함량을 측정하였다. 정상인에 비해 철분함량이 유의적으로 낮았다고 보고하 였다9).
안드로겐성 탈모환자 102명을 대상으로 안드로겐성 탈모와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인 혈 중 지질성분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후두부 탈모환자의 경우 LDL콜레스테롤과 총콜 레스테롤 농도가 높았다고 하였다10).
원형탈모증 환자의 두피의 산화적 스트레스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탈모증환자 10명과 정상대조군 10명을 대상으로 지질과산화물을 측정하고, 항산화효소인 Superoxide dismutase와 glutathione peroxidase의 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과산화물가는 정상군에 비해 탈모군 에서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탈모진행이 초기단계일 때가 후기단계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고 하였다. 또한, 항산화효소의 활성은 정상군에 비해 높았으나, 탈모환자에서 과산화물의 생성이 증가하므로 유해산소종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할만큼 높지는 않다고 하였다11).
모유나 분유섭취로부터 이유식을 하는 유아에서 비오틴 결핍이 나타나고, 그 증상으로는 탈 모, 비늘처럼 벗겨지는 홍반성 피부염이 나타난다. 아미노산제제만 섭취한 생후 5개월의 유 아에서 전형적인 피부손상이 보였고, 혈중과 뇨중 비오틴 농도가 낮았다. 영양보충제로서 1mg의 비오틴을 공급한 결과 피부염이 개선되고, 모발성장이 촉진되었다고 하였다12).
5.Recommendations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과일과 채소는 모발 소낭을 보호하고, 모발성장을 촉진하 는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어서 탈모진행과정을 느리게 한다.
비오틴이 풍부한 식품이나 영양보충제를 섭취한다. 비오틴은 건강한 모발과 피부에 필수적 인 영양성분으로서 남성들의 탈모를 예방한다. 비오틴의 좋은 급원식품으로는 효모, 흑미, 완두콩, 렌즈콩, 호밀, 대두, 해바라기씨, 호두가 있다.
대두, 두부와 같은 대두식품을 섭취한다. 대두식품은 탈모과정에 관련된 호르몬인 디하이드 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한다.
날달걀을 함유하는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다. 날달걀은 살모넬라감염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 니라 비오틴과 결합하여 흡수를 방해하는 단백질인 아비딘의 함량이 높다. 조리한 달걀섭취 가 효율적이다.
과잉의 비타민A (100,000IU)이상을 장기간 섭취시 탈모를 야기할 수 있으나, 섭취를 중단하 면 회복된다.
모발건강은 개인의 식이의 질을 반영한다. 불균형한 식사는 탈모를 야기시키고, 좋은 영양 상태는 의학적인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다양한 식품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
미국의 한 연구결과를 보면 동맥경화 같은 심장질환과 대머리 증상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심장질환은 동물성지방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지나친 동물성 지방섭취는 금한다.
자극성있는 음식이나 산성식품을 피하고 야채, 해조류 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한다.
하루에 15분정도 머리를 바닥에 대어서 두피로의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게 한다. 매일 두 피를 맛사지한다.
모발은 젖어있을 때 부서지기 쉽다. 타월을 이용해서 모발을 서서히 톡톡 치면서 건조시키 고, 남아있는 수분을 제거한다.
비오틴이 함유된 삼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한다. 알로에 베라겔, 비타민C, 비타민 E, 호호바 오일은 모발건강에 도움을 준다.
탈모의 영양관리[퍼옴]
1.모발의 성장주기 및 탈모의 정의
모낭이란 머리카락을 만들어내기 위한 기본단위로서, 모낭은 피부층을 뚫고 들어가 단단한 세포기둥을 형성하는 다섯 단계를 통해 성장한다(그림 1 참조). 모발은 약 10만개 정도이며, 모발 성장속도는 하루에 0.3mm (한달에 약 1cm)씩 자란다. 개개의 모발은 3~10년 동안 자라다가 성장을 멈추고 서서히 탈락, 그 모공에서 다시 새 모발이 자라는 생장기, 쇠퇴기, 휴지기를 거친다 (그림 2 참조).
생장기는 평균 3년이며, 85%의 모발을 차지하고 있고, 피하지방층 깊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서 쉽게 뽑히지 않으며, 주변에 수많은 신경말단이 분포되어 있어서 뽑힐 때 자극적인 통증이 생긴다. 쇠퇴기는 약 3주정도의 수명을 갖으며, 5%의 모발을 이룬다. 휴지기는 3달의 수명을 갖으며, 10%의 모발이 해당하는데 별 느낌없이 쉽게 잘 뽑히는 모발로서 주변조직과의 연결이 느슨한 모발이다. 정상인에서 하루에 40~60개의 모발이 빠지고 그만큼의 새 모발이 자라난다.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면 비정상적인 탈모로 진단한다.
탈모증은 크게 반흔성과 비반흔성으로 구분하며, 비교적 흔한 비반흔성 탈모증은 조직이 섬유화되지 않고 모낭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원형탈모증,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증, 휴지기 탈모증, 생장기 탈모증 등이 있다. 반흔성 탈모증은 모낭이 파괴되고 섬유조직으로 회복되어 영구적 탈모를 일으키며, 외상, 홍반성 루푸스, 종양, 감염 등이 원인이 된다.
2.탈모증의 종류 및 특성
① 안드로겐성 (남성형) 탈모증
흔히 대머리라고 일컬으며, 남성호르몬에 의해 생기는 증상으로 유전적 소인이 있는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머리기 빠지기 시작한 시간이 젊을수록 대머리는 심해지는데, 머리카락이 나는 선이 점차로 뒤로 물러나면서 정수리 부분이 벗겨지게 된다. 모발의 특성으로는 뒷머리는 비교적 무성하고 모발도 굵은데 비해서 앞머리는 숱도 적고 모발도 아주 가느다랗다. 이는 모공에서 튼튼한 모발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며, 결국 모공에서 모발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된다 (그림 3참조).
또한,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은 모낭의 소형화 및 생장기를 단축시키고, 수염, 가슴, 겨드랑이 털의 성장은 촉진하는 반면 머리카락의 성장은 억제한다. 특히, 테스토스테론은 활성형인 5-α-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되는데, 이때 관여하는 효소가 5-α-reductase로서 머리에 있는 모낭 주위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수용체와 결합한다. 특히 탈모부위에서 비탈모부위보다 높은 활성도를 보이며, 모발의 성장기를 단축시키고, 모낭의 크기를 감소시킴으로써 탈모를 촉진한다2) (그림 4 참조).
② 원형탈모증
두피에 하나 또는 두세개의 원형의 탈모가 일어나는 질환으로서 T-임파구의 모낭에 대한 면역학적 공격에 의해 발생되며 성별이나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그림 5 참조). 병변이 생기는 과정을 보면 생장기 상태에 있던 환부의 모발이 갑자기 휴지기로 조기 이행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 결과 탈모가 발생되는데, 이때 생장기 모낭이 손상을 입어 정상적인 굵기의 모발을 만들지 못하고 가는 모발을 만들어 위는 굵고 아래쪽은 가는 감탄 부호같은 모습의 모발을 만들게 된다1). 탈모증 환자 150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이 질환은 갖는 사람들은 자가면역과 관계될 수 있는 질환인 갑상선질환, 당뇨병,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이 동반되어 나타났다고 보고되었다3). 또한 원형탈모증의 주된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를 들 수 있는데, 스트레스는 모발성장에 관여하는 인자인 신경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③ 휴지기 탈모증
휴지기 모낭이 증가하여 평소보다 더 많은 모발이 탈락하는 질환으로서 두정부 뿐만 아니라 후두부, 측두부를 비롯한 두피전반에 걸쳐 발생한다. 발생의 가장 많은 원인은 분만, 발열 후, 견인 후, 약물복용 후 (항응고제, 결핵약,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과도한 체중감소를 위한 식이요법으로 인한 경우이다. 또한, 체내 저장철의 지표가 되는 혈중 페리틴의 농도의 결핍이 그 원인중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4).
3.탈모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질환 영양소 Comments 탈 모 비타민 A 부족시 모공 각화증이라 하여 모공 주위가 딱딱하게 돌기되어 탈모가 촉진됨 비타민 B3 부족시 모발의 신진대사가 바빠짐. 두피의 순환 증진 비타민 B5 모발건강과 관련된 호르몬을 조절함 비타민 B6 아연과 함께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함 비오틴 부족시 탈모유발, 케라틴 생성을 위한 카르복시화반응의 보조효소로 작용하여 모발 백화현상과 탈모 예방 비타민 C 두피의 순환증진, 모낭에서의 항산화작용 촉진 비타민 E 두피의 순환증진, 모발건강과 성장 촉진 철분 혈중페리틴 농도의 감소가 탈모의 하나의 원인, 모발의 성장과 유지에 관여 아연 면역기능을 증진시킴으로써 모발건강을 증진, 비타민 B6와 함께 탈모를 유발하는 DHT의 생성을 낮춤 (5-αreductase의 활성을 낮춤) 요오드 갑상선호르몬생성에 관여, 머리카락의 색과 구조의 손실을 예방 구리 머리카락의 정상적인 성장에 관여, 머리카락의 색과 구조의 손실을 예방 칼슘 머리카락의 구조적인 성분 마그네슘,망간 모발건강에 관여하는 다른 미네랄의 대사촉진 L-시스테인,
L-메티오닌 모발의 질, 텍스쳐, 성장을 증진시킴, 두피로의 혈액공급을 촉진 불포화지방산 필수지방산 결핍시 탈모유발, 모발의 텍스쳐 증진, 건조하고 부서지기 쉬운 모발 예방, 혈행개선으로 두피에 영양공급
4.탈모환자의 영양상태에 대한 연구사례
①
미만성 탈모증상을 갖는 사춘기~30세의 여성 46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B6와 판토텐산 투여②
③
④
⑤
⑥
전과 후의 모근의 현미경학적 검사와 탈모평가를 하였다. 판토텐산 100mg을 하루에 2번씩
4-5달동안 투여한 군과 비타민 B6는 20~30일간 근육내로 1앰플씩 주사하였고, 6개월 후에
다시 주사하였다. 그 결과 특히 몇 주동안 비경구로 비타민 B6투여군에서 모발상태가 개선
되었고, 탈모가 감소됨을 확인하였다7).
133명의 만성휴지기 탈모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68%의 환자에서 혈중 페리틴 수치
가 40ng/dl 이하임을 보고하면서 혈중 페리틴 수치가 40ng/dl 이하이면 휴지기 모발의 탈락
이 증가되며 40-70ng/dl 일 경우는 탈락의 지속, 70ng/dl 이상이면 탈락없이 정상으로 회복
된다고 하였다. 또한 이들 수치가 낮은 탈모증환자에게 경구 철분제제를 투여한 결과 약
8개월 후에 모발이 정상화되었다고 하였다8).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어린이 암 환자의 경우 탈모증은 흔한 증상이다. 암을 앓고 있는 어린
이를 대상으로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군과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군으로 나눠서 모발중
의 아연과 철분함량을 측정하였다. 정상인에 비해 철분함량이 유의적으로 낮았다고 보고하
였다9).
안드로겐성 탈모환자 102명을 대상으로 안드로겐성 탈모와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인 혈
중 지질성분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후두부 탈모환자의 경우 LDL콜레스테롤과 총콜
레스테롤 농도가 높았다고 하였다10).
원형탈모증 환자의 두피의 산화적 스트레스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탈모증환자 10명과 정상대조군 10명을 대상으로 지질과산화물을 측정하고, 항산화효소인 Superoxide dismutase와
glutathione peroxidase의 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과산화물가는 정상군에 비해 탈모군
에서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탈모진행이 초기단계일 때가 후기단계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고 하였다. 또한, 항산화효소의 활성은 정상군에 비해 높았으나, 탈모환자에서 과산화물의
생성이 증가하므로 유해산소종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할만큼 높지는 않다고 하였다11).
모유나 분유섭취로부터 이유식을 하는 유아에서 비오틴 결핍이 나타나고, 그 증상으로는 탈
모, 비늘처럼 벗겨지는 홍반성 피부염이 나타난다. 아미노산제제만 섭취한 생후 5개월의 유
아에서 전형적인 피부손상이 보였고, 혈중과 뇨중 비오틴 농도가 낮았다. 영양보충제로서
1mg의 비오틴을 공급한 결과 피부염이 개선되고, 모발성장이 촉진되었다고 하였다12).
5.Recommendations
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과일과 채소는 모발 소낭을 보호하고, 모발성장을 촉진하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는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어서 탈모진행과정을 느리게 한다.
비오틴이 풍부한 식품이나 영양보충제를 섭취한다. 비오틴은 건강한 모발과 피부에 필수적
인 영양성분으로서 남성들의 탈모를 예방한다. 비오틴의 좋은 급원식품으로는 효모, 흑미,
완두콩, 렌즈콩, 호밀, 대두, 해바라기씨, 호두가 있다.
대두, 두부와 같은 대두식품을 섭취한다. 대두식품은 탈모과정에 관련된 호르몬인 디하이드
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한다.
날달걀을 함유하는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다. 날달걀은 살모넬라감염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
니라 비오틴과 결합하여 흡수를 방해하는 단백질인 아비딘의 함량이 높다. 조리한 달걀섭취
가 효율적이다.
과잉의 비타민A (100,000IU)이상을 장기간 섭취시 탈모를 야기할 수 있으나, 섭취를 중단하
면 회복된다.
모발건강은 개인의 식이의 질을 반영한다. 불균형한 식사는 탈모를 야기시키고, 좋은 영양
상태는 의학적인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다양한 식품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
미국의 한 연구결과를 보면 동맥경화 같은 심장질환과 대머리 증상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심장질환은 동물성지방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지나친 동물성 지방섭취는 금한다.
자극성있는 음식이나 산성식품을 피하고 야채, 해조류 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한다.
하루에 15분정도 머리를 바닥에 대어서 두피로의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게 한다. 매일 두
피를 맛사지한다.
모발은 젖어있을 때 부서지기 쉽다. 타월을 이용해서 모발을 서서히 톡톡 치면서 건조시키
고, 남아있는 수분을 제거한다.
비오틴이 함유된 삼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한다. 알로에 베라겔, 비타민C, 비타민 E, 호호바
오일은 모발건강에 도움을 준다.
※ 출처 : 사보『비타민하우스』, 2005년 7월호
글:백만희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