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처음엔 그리 걷기 힘들던 길도
걷고 걷고 또 걷다보니 내 발에 익게돼었어
또 처음엔 그리 마시기 힘들던 술도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다보니 내 입에 익게돼더라..
면역이라는거래..
너무 힘들다가 어느순간 일상이되서 아픈것도 모르는
지금 내가 겪고있는 일상적 아픔도 슬픔도
겪고 겪고 또 겪다보면 어느순간 일상이되고 면역이될꺼야..
근데
생각해보니까..
면역이란 그런거더라..무뎌지고 닳아 없어지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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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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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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