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영화의 포스터인데, 영화보다 책에서의 감동이 훨씬 크다는 것은 강조할 필요도 없겠지?
2권의 소설로 이루어져 있는데, 1권씩 읽으면 그냥 한 권으로서의 소설로서 만족감을 주고, 2권을 같이 읽으면 또 색다른 느낌으로 책을 접할 수 있다. 여자 작가인 에쿠니 가오리는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시선으로 글을 전개하고, 남자 작가인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 주인공 쥰세이의 시선으로 글을 써내려간다.
소설의 주배경이 되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피렌체의 곳곳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그림을 보는듯한 착각 속에서 행복감을 만끽할 수도 있다. 아마도 이탈리아를 갔다왔다면 그 추억의 장소에 대한 기억으로, 아직 가지 않았다면 미지의 곳에 한 설레임으로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스무살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10년 동안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아오이와 쥰세이의 가슴 아리는 사랑을 이 가을에 느껴보면 좋을듯 하다...
냉정과 열정 사이 ~~
에쿠니 가오리...츠지 히토나리 지음
김난주...양억관 옮김
영화로도 만들어진 유명한 일본 소설이다.
사진은 영화의 포스터인데, 영화보다 책에서의 감동이 훨씬 크다는 것은 강조할 필요도 없겠지?
2권의 소설로 이루어져 있는데, 1권씩 읽으면 그냥 한 권으로서의 소설로서 만족감을 주고, 2권을 같이 읽으면 또 색다른 느낌으로 책을 접할 수 있다.
여자 작가인 에쿠니 가오리는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시선으로 글을 전개하고, 남자 작가인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 주인공 쥰세이의 시선으로 글을 써내려간다.
소설의 주배경이 되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피렌체의 곳곳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그림을 보는듯한 착각 속에서 행복감을 만끽할 수도 있다.
아마도 이탈리아를 갔다왔다면 그 추억의 장소에 대한 기억으로, 아직 가지 않았다면 미지의 곳에 한 설레임으로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스무살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10년 동안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아오이와 쥰세이의 가슴 아리는 사랑을 이 가을에 느껴보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