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육년 십일월 이일 목요일오늘은 상쾌-불쾌-상쾌의

박슬기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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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육년 십일월 이일 목요일

오늘은 상쾌-불쾌-상쾌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침에 상쾌하게 학교에 갔고

기분좋은 생각들에 젖어있다가

기도를하는바람에 불쾌해졌어요.

그리고 얼마안있어 애들이랑 떠들다가 다시 상쾌해졌습니다.

기도하기전에는 콩두희랑 우리반애들을 그리면서

재미있었고 그로써 내그림에 소질이있다는것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거지같은 기도때문에 손들고 벌을섰어요.

또 음악시간에 기도를한번더했답니다.

그리고 손씻고 볼을꼬집어서 정신을차리고

디딜방아랑 주거니받거니 했습니다.

노래를 신나게부르고 컴퓨터시간에는 시험을봤는데

20점만점에서 20점을 받았어요.(야호)

그리고 집에와서 구몬선생님오셔서 구몬하고

씻고 옷갈아입고서

지금은 EBS로 공부중이었습니다.

오늘은 국어공부를 할거예요.

여태까지 과학공부만 했거든요.

근데아직도 과학은 하나두 모르겠어요.

그리구 오늘은 김빨강의 쌀과자song이 인상깊었습니다.

♬김두희가 사다주신 쌀과자 쌀과자

쌀과자 쌀과자 쌀과자

 

흐암 어쨋든오늘은 상쾌불쾌상쾌의 연속인하루였습니다.

7:10오늘의 일기를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