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집에 하루 종일 있다가.. 현숙이 누나한

정광수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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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집에 하루 종일 있다가..

 

현숙이 누나한테 문자를 해..

 

뭐하냐구 물어 보았다..

 

술 먹는다는 문자..ㅋ

 

나도 가고 싶다고 말하자..

 

누나는 늦었는데 괜찬겠냐구 걱정 했지만..

 

난 괜찬다는 말로 답을 했다..

 

시간을 보니 누가 생각해도

 

늦긴 늦었다..

 

난 버스를 타고 최대한 갔다..

 

거기서부터는 택시를 타고..ㅋ

 

난 버스를 타고 시천까지 와선

 

택시를 타고 건대 입구까지..

 

건대에 도착을 해서..

 

누나한테 문자를..노래방으로 오란다..

 

난  갔다..들어갔다..나보고 노래 부르란다..

 

난 어쩔수 없이 불렀지만..모두들 실망하는

 

눈치.ㅋ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와

 

주점으로 향했다..ㅋ

 

막걸리를 시켰다..

 

누나와 형들은 막걸리를 먹고

 

난 소주로 바꾸었다..

 

그날은 왠지..취하고 싶었다..

 

이유는 나도..모르것다..

 

난 소주를 먹다..취한김에..

 

누나와 형들이 막걸리를..

 

힘들어하는 느낌을 받고선..

 

막걸리도 스스로..마시고..

 

그리곤..필름이 잠깐 끊겼다가..

 

난 토를 하고..ㅋ  또 필름이 끊겼다..

 

밖에  나와 택시 타는데서..정신이

 

돌아 왔다..ㅋ

 

누나 형들은 집으로 가라고 했지만..

 

난 술먹으면..집으로 안 가려는 버릇으로..

 

택시를 찜질방으로 돌렸다..ㅋㅋ

 

찜질방에서 자고 집으로 왔다..

 

오늘은 나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다시는 오버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현숙이 누나한테 진짜 미안 하다..

 

 

 

 

-광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