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안티크

김향아2006.11.02
조회37
[드라마] 안티크

  칸다 에이지 - 타키자와 히데아키

  전 천재복서에서 견습파티쉐가 된,

  마냥 케잌이 좋은 칸다군.

  케잌 소개할 때마다 "이거 맛있어" ㅎㅎ

  하긴.. 이 소개가 최고인건가?

 

  타치바나 케이치로 - 시이나 깃페이

  베일에 싸인 안티크의 오너 와카~

  단 것을 싫어하고, 케잌을 먹어봐도

  "설탕맛이 난다"는 케잌가게 오너.

  한 회, 한 회 베일이 벗겨진다. ^^

  마지막회에서 좀 실없어 보이는 사람처럼 애길 했지만

  그게 정답일 런지도 ^^

 

  오노 유스케 - 후지키 나오히토

  여자가 질색인 천재 파티쉐 유스케.

  "초"체험이라구 해야하나?

  암튼 와카와의 눈빛대화..! ㅋㅋ

  누가 이길 수 있을까? ㅎㅎ

  그가 씨익~ 하고 웃으면.. @_@

 

  고바야카와 치카게 - 아베 히로시

  낙하산(?) 종업원 카게.

  무뚝뚝한 듯, 어설픈 듯, 귀여운 듯 했던 카게.

  아~ 놔~ 아베상은 안어울리는 역할이 없는게야아~

  말이 필요없다! 역시 아베상이다!!

 

  이즈카 모모코 - 코유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진 스포츠 기자 모모코.

  칸다군을 취재하려다 유스케에게 반해버린 기자.

  '너는 펫'은 볼려고 대기중이라 잘 모르겠지만

  나름 이뻤다. ^^

 

 

  이것 역시 만화가 원작인 드라마.

  만화와 전개가 많이 달랐다고 하는데

  난 만화를 본 적이 없지만

  드라마 자체만으로 충분히 재미있었다.

 

  3명의 남자로 시작된 안티크였지만,

  몇 회 지나지 않아 4명이 되고

  아, 어쩌면 첨부터 4명이었다고 해얄지도 모르겠다.

  카게는 다만 안티크 가게안에 없었을 뿐,

  가게 앞에 있었으니까.

  창문을 오르락, 내리락 하던 카게.. ㅎㅎ

 

  4명의 남자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풀어간다.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는 와카.

  코믹스럽고 "따"스러운  분위기와 별개로

  종종 진지한 모습이 나오면

  안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참 어울린다.

  그가 정말 멋진 영업사원(!)이었던 것은

  케잌맛은 그저 설탕맛 밖에 나지 않는 그이지만,

  설명하나는 기똥차게 한단 말이지.

 

  그리고, 천재 파티쉐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매번 일하던 곳에서 짤린 유스케군.

  만화를 보지 않았던 나로써는 그런 이유는 상상할 수 없었다 -_-

  10회였던가 거기사 살짜꿍 나왔던 대사에서

  설마, 그런 전개는 아니겠지..? 했는데

  역시나. -_-

  만화에서는 뭐라더라? "마성의 게이"였던가?

  암튼 와카가 꽃다발을 들고 와서

  느끼한 눈빛을 날릴 때는 좀 난감했다.. ㅎㅎ

  그래두, 와카아즈씨는 귀여웠다. ^^

 

  Mr.Children의 음악도 넘 잘 어울렸다. ^^

 

  이 드라마도 질질~ 끌 수 있는 꺼리가 많았지만

  11회로 끝!

  이틀만에 다 봐 버렸다. ㅎㅎ

 

  이것 역시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지만

  정리되지 못한 상태로 너무 횡설수설해 버려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