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30 안면도

박아롬2006.11.03
조회99
서산 이모댁에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왔다.

 

사실 차를 타고 이동은 엄청나게 했는데

 

본것은 얼마 없었다.

 

안면도에 하루종일 있기를 바랬는데 어른들과 이동하다 보니 역시 먹을것에 사할은 거는건 어쩔수 없다.

 

처음엔 점심을 먹을겸 고북에 서산시국화축제를 보러갔다.

 

2006.10.30 안면도


 

2006.10.30 안면도


 

2006.10.30 안면도


 

2006.10.30 안면도


 

2006.10.30 안면도


사과와 국화가 생각보다 잘 어울어 졌다.

 

2006.10.30 안면도


 

국화철이 살짝 지나서 국화가 시들고 있었지만 워낙 양이 많다보니 쌩쌩한 국화들이 더 많아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2006.10.30 안면도


 

호박의 색이 너무 고와서 찍어보았다.

 

2006.10.30 안면도


 

2006.10.30 안면도
2006.10.30 안면도
2006.10.30 안면도


국화의 종류가 참 많아서 신기했다.

 

사실 맨 아래 사진은 국화가 아닌것 같은데

 

따로 꽃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함게 찍어보았다.

 

2006.10.30 안면도


 

대하가 가장 많이 들어온다는 백사장 항구에서 대하를 구입하였다.

 

어른들이 구입하는 동안 나는 열심히 사진을 찍으러 다녔지만

 

항구에만 있어서 그다지 사진이 예쁘진 않았다.

 

2006.10.30 안면도


 

2006.10.30 안면도


청동오리등 철새가 많이 오기때문에 철새를 찍고싶었는데

 

항구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너무 험난하여

 

내려갈수 없어서 멀리서 찍었다..

 

사실 청동오리인지 구별도 할수없을  점들로 이루어 져있지만 나름 새를 찍었다.

 

2006.10.30 안면도


 

2006.10.30 안면도


 

사실 이런 풍경들을 찍을때 마다 카메라에 욕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넘어가는 해를 찍지 못하는 아쉬움은 항상 크다.

 

2006.10.30 안면도


 

날이 추워져 물에 들어갈수 없는 마음을 카메라에 담았다.

 

2006.10.30 안면도


 

창리를 지켜주는 파출소

 

2006.10.30 안면도


 

아무나 보고 좋아하는 이름모를 강아지

 

2006.10.30 안면도


 

방향만 틀었을 뿐인데 위의 사진의 바다색과 이곳은 이렇게 달라진다.

 

같은 바다인데도 서쪽을 바라보고 서있을때와 등져서 동쪽을 바라보았을때의 하늘색이 이렇게 달라진다는 것이

 

새삼 놀라왔다.

 

2006.10.30 안면도


 

밤을 먹는데 해가 지길래 밥집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미친듯이 길을 따라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2006.10.30 안면도


 

열심히 뛰어 나가는 동안 해는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내려 가고있었다.

 

2006.10.30 안면도


 

야속하게 사라지는 해를 바라보며

 

더이상 가까이 갈수 없는 이 곳에 서서

 

사람들이 만리포로 낙조를 보러 가는 이유를 새삼 깨달았다.

 

 

2006.10.30 안면도

 

손이 심하게 떨려서 후레쉬를 터트렸더니 넘 까맣게 나와서 흔들리는 손으로 다시 찍었다.

 

2006.10.30 안면도

 

붉게 물들어가는 바다물을 바라보며 자연의 위대함 까지 느끼고 있자니...

 

2006.10.30 안면도

 

밥집으로 돌아와 더이상 해가져서 찍을 수 없어진 풍경을 아쉬워 하며

 

카메라에 담지 못한 풍경을 눈속에 한참 담으며 멍하니 서있었다.

 

하루에 많은곳을 보아서 참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지나고나면 많은 사진이 남을수 있어 뜻깊었다..

 

양떼목장을 먼저 올렸어야 하는데 워낙 광범위해서 안면도 먼저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