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최철승2006.11.03
조회455
 

오늘만

 

 

정종미

 

 

 

사시는 쉬지 앉아

해는 갔다 해는 오고

만물은 바뀌어도

하늘은 변치 않네

 

동이 밝고 서 어둡고

꽃은 졌다 피건마는

황천으로 간 사람은

아득하게 멀리 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 寒山詩(43)

 

 

 

Andre-Georges Malraux

 

'Pendant longtemps la personne qui dessine un reve ressemble

que le reve finalement et lui disparait. '

 

'Dreamdrawing a longtime you a like your dream.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꿈없이 가능한 일은 없다.

먼저 꿈을 가져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세상 사람들은 나와 한 가지가 아니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나를 심판하는 것 뿐이다.

나와 한 가지가 될 사람은 나를 보지 않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다.

어떤 일이 있든지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다.

내가 실패했건, 그 어떤 추잡한 일을 저질렀건,

또는 그 어떤 배반하는 일이 있건,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내가 무엇을 하든 또 앞으로 무엇을 하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만큼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다.

 

 

 

11월 3일 [오늘]

 

* 학생의 날

* 1718년 태어난 존 몬테규는 영국 샌드위치 가문의 4번째 백작으로 노름하기를 좋아해

끼니를 잊고 지내기가 일쑤였다고 한다. 1762년 어느 날 24시간 동안 카드를 잡고

앉았다가 드디어 시장기를 느낀 그는 빵 두 조각 사이에 고기 조각을 넣어서

가져오도록 했다.  포크를 쓸 시간이 없었던 것. 이렇게 해서 샌드위치가 탄생하게 되었다.

 

1878년 (조선 고종 15) 구한말 의병장 신돌석 태어남 본명 태호.

1905년 을사보호조약 체결되자 울진서 기병

1893년 (조선 고종 30) 우리 나라 첫 고딕성당인 중림동 약현성당 준공

1901년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말로 태어남 (Andre-Georges Malraux)

   을 쓴 앙드레 말로는 1901.11.3 태어나서 1976.11.23에 죽었다.

   그는 "나의 오른 편에는 천재적인 친구 말로가 있고 또 앞으로도 언제나 거기에 있을 것"

   이라고 드골이 말할 정도로 신임을 받았다. 1970.11.9 드골이 세상을 떠나자 말로는

   TV 연설에서 "그 인간의 시대와 함께 나의 시대도 끝났다"고 했다. 앙드레 지드는

   "말로 앞에 가면 자신이 별로 영리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했고,

   모리악은 "생존해 있는 작가들 중 가장 위대하고 독특한 작가"라고 했으며

   라쿠튀르는 "그가 다녀온 지평에서는 항상 바람이 다르게 분다"고 했다.

   대표작: 인간의 조건, 희망, 예술의 심리, 정복자, 왕도

1903년 파나마 콜롬비아로부터 독립

1911년 소설가 남석 안수길 태어남 --- 대표작: 벼, 제3인간형, 북간도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 일어남

   전국 194개교 54,000여명 참가, 580여명 투옥, 2,330여명 무기정학 당함

1929년 시인 이장희 세상 떠남 --- 대표작: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하일소경

1935년 필리핀공화국 수립

1936년 중앙선 철도 착공.

1945년 조선민주당, 평양서 결성. 당수에 조만식

1945년 시인 정성수 태어남 1979년 신인상에 시 [하늘이 걸어 내려와]가

   당선되면서부터 활발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잡지사 기자, 국어 교사, 출판사 주간, 서울올림픽대회 조직워원회 대변인실 전문위원,

   잡지사 편집국장, 대전엑스포 조직위원회 홍보국 전문위원 녹색신문 편집위원 등으로

   일하다가  현재는 엑스포 디자인 연구소 기획이사로 일하고 있다.

1946년 일본 신헌법 선포

1947년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신문 `고대신문` 창간

1953년 제1회 학생의날

1954년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1869-1954) 세상 떠남

   "삶은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한 화가의 초기 작품 속에는 이미 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내게 가장 흥미있는 것은 정물이나 풍경이 아니라 인물이다.

   인물에 의해 나는 생명에 대한 거의 종교적이라 할 수 있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가장 성공한다."

1957년 한국화가 정종미 태어남 --- 경희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강사

1957년 소련, 개를 태운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2호 발사

1958년 로마 교황 요한 23세 대관식

1961년 미군 H21 헬리콥터가 오산기지 서방 5㎞지점 논에 추락. 6명 사망

1964년 린든 존슨, 미국 제37대 대통령에 당선

1968년 중국 광동에 폭우. 3,000명 사망

1969년 智庵(지암) 李鍾郁(이종욱), 구례 화엄사에서 입적.

   다비후 사리 96과 출현(1884. 1. 13. 출생)

1969년 미국, 아폴로11호 우주인 방한(암스트롱, 콜린즈, 올드린 부부)

1970년 공화당, 신민당의 예비군 폐지 및 4국 보장 발언에 자제 촉구

1970년 유고슬라비아의 마지막 왕 페타르2세 사망

1970년 아옌데 칠레 대통령 취임

1974년 서울 대왕코너 전소. 88명 사망, 31명 중경상

   충남대(박희범 총장), 2000학생에 데모 않겠다는 서약서 접수

1976년 동해에 풍랑, 408명 사망 실종

1976년 지미 카터, 미국 제39대 대통령에 당선

1978년 중국-베트남 전면전 돌입

1978년 도미니카 연방, 영국으로부터 독립

1979년 박 대통령 국장, 국립묘지에 안장

1980년 육군 계엄고등군법회의, 내란음모사건과 관련 김대중에 사형선고

1983년 대한독립여자선언서 발견(도산 안창호선생 장녀집서)

1984년 충남 보령군 덕수탄광 지하 갱서 가스가 폭발. 5명 사망, 3명 부상

   42개 대학생, 연세대에서 반독재민주화전국학생연합 결성

1985년 한국 축구, 32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1987년 도재승 서기관, 납치된 지 21개월만에 풀려나 귀국

1988년 미국 핵무기 공장들 40년간 방사능 방출로 핵위기 조성

1989년 비식용쇠기름 사건 발생

   수입 비식용쇠기름으로 라면 제조한 삼양식품 등 5개사 대표 등 10명 구속

1992년 한은, 한국인 술 옷값 지출 세계 1위라고 발표

1995년 작곡가 윤이상 독일에서 사망

1997년 야권 후보 단일화 공식 선언, DJP 성사

1998년 낙산사 의상대, 붕괴 위기로 철거

1998년 천태종, 서초구 우면동에 관문사 상량식

1998년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에 한국인 신호범(미국명 폴 신) 당선

2000년 채권은행단, 삼성쌍용차 등 29개 부실기업의 청산-법정관리 발표

2002년 터키 이슬람계 정당 80년만에 단독 집권

2002년 세계최대게임대회 한국종합 1위

2004년 조지 W 부시, 존 케리 누르고 제44대 미국 대통령에 재선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라.

오늘만은 자신의 마음을 지키라.

오늘만은 몸을 조심하라.

오늘만은 유익한 일을 하라.

오늘만은 유쾌하게 보내라.

오늘만은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오늘만은 철저히 시간 계획을 세워라.

오늘만은 혼자서 휴식하는 시간을 가지라.

오늘만은 주어진 상황에 순응하라.

오늘만은 두려워 말라.    --- 오늘만 아무 생각도 말자, 히

 

 

 

오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