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 전 게시글에 이미 말씀 드리바 있고요.문제는 부모교육이 긴시간이 아니라 아이들과 자유 놀이와 감각/운동 놀이 후에 진행 되는지라 30분 정도의 아주 짧은 시간에 이루에 지기에
서울대 병원에서 하는 단기 과정 프로그램이 다 그러하지만
매우 타이트하게 진행이 됩니다.
한마디로 게으른 엄마는 딴 생각 1초라도 하면 수업의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있죠.
덕분에 서울대 모아애착 수업의 경우 엄마들은 시간이 갈수록...
지금 현재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있는데 다들 어찌나 빠릿빠릿 한지...
15주간 근 4개월 같이 수업을 받아 왔지만 엄마들과 안녕하세요 눈인사 외에는
일단 아이들 데리고 치료실 들어간 이후는 그 즐겁다는 엄마들과의 수다도 없지요.
그거이 처음엔 좀 힘들고 70분 수업내내 너무 빡빡한 듯했지만...
일단은 한번 들으면 절대 후회 하지 않는 알찬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이기에 그나마 그 시간 정신차렸지 아마 일주일에 두번만 되었어도 엄마들 모두 쓰러졌을 겁니다.
무더운 여름에 시작한 모아애착수업...
7,8월은 엄마들은 티셔츠가 앞뒤 모두 땀에 흥건이 젖도록 중노동??!!을 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와병이는 살이 안 빠집디다.ㅋㅋㅋ
아래의 내용은 2차 부모교육 시간에 수업 받은 내용입니다.혹 이해 안 되는 부분 있음 쪽지나 멜주심 제가 들은 대로 좀 쉽게 알려드릴께요.
서울 대학병원 소아정신과 애착증진 프로그램 부모교육
가정에서의 언어지도
주 세 진
서울 대학교병원 소아 정신 전문 간호사
1.아동의 언어발달의 이해
성대를 통해 나는 소리로 목소리의 기초가 되며 성대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발성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갖게 된다. 울음에 이어 옹알이는 발음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혀의 구강을 자극하고 지각하는 과정이다.
생후 6주 만 지나도 ‘우우’ 하는 소리를 내고 3개월쯤에는 그 소리에 가락을 붙이거나 주변 환경에 대한 반응으로 옹알이를 시작 한다. 적어도 24주 까지는 ‘아바바’ 와 같은 특정한 소리를 반복한다.
아이는 태아에서부터 듣는다. 생후 4개월부터 외부의 소리에 대해 고개를 돌린다거나 몸의 방향을 트는 등 지향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엄마의 목소리의 높낮음에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되며. 첫돌이 될 때쯤이면 단어에 의미를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생후 7개월부터는 다른 사람의 소리를 흉내 내는 능력이 발생하며 자기 말을 스스로 듣고 아이는 자신이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단어를 이해하고 있다.
사실 자신이 느낀 바를 말하는 것은 듣고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특히 생후 9개월에서 13개월 사이는 자신들의 의사 표현을 하는 데 있어 발이 따라가지 못하는 시기이다. 이럴 때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몸짓’(베이비 사인)이다.
18개월이 되면 엄청난 속도로 단어를 익힐 수 있으며, 두 돌쯤에는 1~2천개의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 ‘주스 맘마’ 등 두 단어를 결합시키는 의사 표현도 할 수 있게 된다. 이후 24~30개월이면 ‘주스 맘마’를 ‘주스 마시고 싶어’로 발전시켜 말할 수 있게 된다.
아이와 말을 할 때는 시선 접촉이 중요하다. 아이와 엄마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식과 타인과의 따뜻한 접촉을 통해 ‘말’은 사람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와 시선을 맞추고 아이가 옹알이를 할 때마다 반응해주며, 반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말을 정확하게 할 때까지 말을 시키거나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말을 따라 해야 한다고 종용하게 되면 아이는 말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이고 말을 하는 즐거움을 잃게 된다.
아이들이 말을 할 대는 중간에 끊지 말고 끝까지 하도록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우유 달라는 말을 할 때 엄마가 미리 알아차리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우유를 준다던지 ‘알았다‘는 식으로 반응하면 아이는 말을 할 필요성을 잃게 되거나 다음 단계로 발전하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모든 소리들 중 엄마의 소리를 가장 좋아 한다.
어른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또박또박 말을 해야 하며 아이의 수준에 맞게 말을 해야 한다. 아이와 같이 노는 기회가 많아야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난다.
시각은 언어 발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른들이 말을 할 때 입모양과 움직임을 관찰하고 따라하며 말을 배운다. 어떤 물체를 만짐으로써 단단함, 부드러움, 꺼칠꺼칠함, 찬 것, 뜨거운 것 등을 느끼고 알 수 있다. 이러한 것은 발음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파열음(ㅍ,ㅂ)에서 바람이 나오는 강도의 차이를 느끼는 것과 ‘ㅅ'에서와 같이 바람이 입안을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 등을 수분하는 기초가 촉각이다. 이러한 감각을 통하여 각각의 것들을 구분하는 능력이 생겨야 각 발음 마다 입을 벌리고 혀의 위치를 찾는 일이 가능하다.
소근육 운동 능력은 특히 언어에 중요하고 구강에도 관련 된다. 말을 하기 위해서 입과 혀의 유연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수많은 근육들의 조화로운 움직임으로 발음이 이루어지고 그 기초가 바로 소근육 운동이기 때문이다.
2. 언어자극을 위한 훈련
1.횡경막 훈련
횡경막은 호흡과 발성에 있어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 횡경막 훈련은 주로 대근육과 소근육 운동을 통해 훈련 된다. 도한 혀의 위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부모교육 ㅡ 가정에서의 언어지도
서울대 키즈모아 놀이프로그램에서는 16주 과정중 두 번의 부모교육이 있습니다.
이는 ...그 전 게시글에 이미 말씀 드리바 있고요.문제는 부모교육이 긴시간이 아니라 아이들과 자유 놀이와 감각/운동 놀이 후에 진행 되는지라 30분 정도의 아주 짧은 시간에 이루에 지기에
서울대 병원에서 하는 단기 과정 프로그램이 다 그러하지만
매우 타이트하게 진행이 됩니다.
한마디로 게으른 엄마는 딴 생각 1초라도 하면 수업의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있죠.
덕분에 서울대 모아애착 수업의 경우 엄마들은 시간이 갈수록...
지금 현재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있는데 다들 어찌나 빠릿빠릿 한지...
15주간 근 4개월 같이 수업을 받아 왔지만 엄마들과 안녕하세요 눈인사 외에는
일단 아이들 데리고 치료실 들어간 이후는 그 즐겁다는 엄마들과의 수다도 없지요.
그거이 처음엔 좀 힘들고 70분 수업내내 너무 빡빡한 듯했지만...
일단은 한번 들으면 절대 후회 하지 않는 알찬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이기에 그나마 그 시간 정신차렸지 아마 일주일에 두번만 되었어도 엄마들 모두 쓰러졌을 겁니다.
무더운 여름에 시작한 모아애착수업...
7,8월은 엄마들은 티셔츠가 앞뒤 모두 땀에 흥건이 젖도록 중노동??!!을 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와병이는 살이 안 빠집디다.ㅋㅋㅋ
아래의 내용은 2차 부모교육 시간에 수업 받은 내용입니다.혹 이해 안 되는 부분 있음 쪽지나 멜주심 제가 들은 대로 좀 쉽게 알려드릴께요.
서울 대학병원 소아정신과 애착증진 프로그램 부모교육
가정에서의 언어지도
주 세 진
서울 대학교병원 소아 정신 전문 간호사
1.아동의 언어발달의 이해
성대를 통해 나는 소리로 목소리의 기초가 되며 성대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발성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갖게 된다. 울음에 이어 옹알이는 발음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혀의 구강을 자극하고 지각하는 과정이다.
생후 6주 만 지나도 ‘우우’ 하는 소리를 내고 3개월쯤에는 그 소리에 가락을 붙이거나 주변 환경에 대한 반응으로 옹알이를 시작 한다. 적어도 24주 까지는 ‘아바바’ 와 같은 특정한 소리를 반복한다.
아이는 태아에서부터 듣는다. 생후 4개월부터 외부의 소리에 대해 고개를 돌린다거나 몸의 방향을 트는 등 지향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엄마의 목소리의 높낮음에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되며. 첫돌이 될 때쯤이면 단어에 의미를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생후 7개월부터는 다른 사람의 소리를 흉내 내는 능력이 발생하며 자기 말을 스스로 듣고 아이는 자신이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단어를 이해하고 있다.
사실 자신이 느낀 바를 말하는 것은 듣고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특히 생후 9개월에서 13개월 사이는 자신들의 의사 표현을 하는 데 있어 발이 따라가지 못하는 시기이다. 이럴 때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몸짓’(베이비 사인)이다.
18개월이 되면 엄청난 속도로 단어를 익힐 수 있으며, 두 돌쯤에는 1~2천개의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 ‘주스 맘마’ 등 두 단어를 결합시키는 의사 표현도 할 수 있게 된다. 이후 24~30개월이면 ‘주스 맘마’를 ‘주스 마시고 싶어’로 발전시켜 말할 수 있게 된다.
아이와 말을 할 때는 시선 접촉이 중요하다. 아이와 엄마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식과 타인과의 따뜻한 접촉을 통해 ‘말’은 사람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와 시선을 맞추고 아이가 옹알이를 할 때마다 반응해주며, 반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말을 정확하게 할 때까지 말을 시키거나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말을 따라 해야 한다고 종용하게 되면 아이는 말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이고 말을 하는 즐거움을 잃게 된다.
아이들이 말을 할 대는 중간에 끊지 말고 끝까지 하도록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우유 달라는 말을 할 때 엄마가 미리 알아차리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우유를 준다던지 ‘알았다‘는 식으로 반응하면 아이는 말을 할 필요성을 잃게 되거나 다음 단계로 발전하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모든 소리들 중 엄마의 소리를 가장 좋아 한다.
어른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또박또박 말을 해야 하며 아이의 수준에 맞게 말을 해야 한다. 아이와 같이 노는 기회가 많아야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난다.
시각은 언어 발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른들이 말을 할 때 입모양과 움직임을 관찰하고 따라하며 말을 배운다. 어떤 물체를 만짐으로써 단단함, 부드러움, 꺼칠꺼칠함, 찬 것, 뜨거운 것 등을 느끼고 알 수 있다. 이러한 것은 발음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파열음(ㅍ,ㅂ)에서 바람이 나오는 강도의 차이를 느끼는 것과 ‘ㅅ'에서와 같이 바람이 입안을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 등을 수분하는 기초가 촉각이다. 이러한 감각을 통하여 각각의 것들을 구분하는 능력이 생겨야 각 발음 마다 입을 벌리고 혀의 위치를 찾는 일이 가능하다.
소근육 운동 능력은 특히 언어에 중요하고 구강에도 관련 된다. 말을 하기 위해서 입과 혀의 유연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수많은 근육들의 조화로운 움직임으로 발음이 이루어지고 그 기초가 바로 소근육 운동이기 때문이다.
2. 언어자극을 위한 훈련
1.횡경막 훈련
횡경막은 호흡과 발성에 있어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 횡경막 훈련은 주로 대근육과 소근육 운동을 통해 훈련 된다. 도한 혀의 위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1)대근육 운동을 통한 횡경막 훈련
발끝으로 걷기, 깡충깡충 뛰기
계단 오르내리기, 무릎 굽히기, 장애물 넘기
공차기, 발가락으로 물건 집기(연필 막대기 등)
던지기
2)소근육 운동을 통한 횡경막 훈련
손가락 끝으로 누르기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누르기
솜뜯기, 종이 뜯기
손가락으로 그림그리기, 꽃기
2.연구개 훈련 :비음과 관련된 중요한 조음기관
물건을 방안에서 밀어 옮기기
공을 바닥에 던지기
주먹으로 책상치기, 망치로 두드리기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기, 발뒤꿈치로 달리기
자전거 타기, 씨 뱉기, 빨기
3. 턱 훈련
아래턱을 좌우로 움직이기
단단한 것, 질긴 것 등 씹기
입 크게 벌렸다가 닫기
4.호흡 및 불기
호루라기 불기, 비누방울 불기, 유리에 입김 불기
휴지나 곰, 탁구공 등 가벼운 물건 불기
빨대로 불기, 빨대로 빨기
냄새 맡기
5.듣기
여러 종류의 소리 듣기(물소리, 바람소리, 동물 소리, 문 여닫는 소리, 생활 소리 등)
다양한 장난감 소리 듣기, 여러 형태의 리듬 듣기
6.구강 운동 :혀와 입술
다양한 혀 운동 ㅡ 앞으로, 아래로, 위로, 왼쪽으로, 오른 쪽으로 내밀기
혀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기
혀끝 운동 ㅡ 혀끝으로 윗니 안쪽, 바깥쪽 닦기, 아랫니 안쪽, 바깥쪽 닦기,
볼 안쪽 문지르기, 혀차기
볼에 바람 넣고 강하게 불기
입술 떨기, 입술에 침바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