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11월. 두차례의 공연을 마치고 올해에는 작품을 더 연구하고 다듬으면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언제쯤 다시 막을 올리나 궁리하고 있던 차에 제1회 모노페스티벌의 한 레파토리로 참여하게 되었다. 70년대말부터 80년대중반까지 흥행연극으로 성공시킨바 있는 모노드라마 “빨간 피이터의 고백”은 우리연극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관객들 에게도 모노드라마라는 장르를 친숙해지도록 만들었다. “빨간 피이터의 고백“의 주인공 고 추송웅선생님의 장남이자 공연기획사 의 대표인 추상욱씨와 모노드라마의 또 다른 획을 그은 ”품바“의 작가이며 연출자이며 연기자였던 고 김시라선생님의 미망인 박정재씨가 의기투합하여 모노드라마를 위한 축제를 마련했다.
해서, 모노드라마 여섯편이 이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다. “버자이너 모놀르그” “염쟁이 유씨” “날개없는 천사” “발칙한 미망인“ ”호랑이아줌마” “명성황후,내가 할 말이 있다” 여섯작품이다.
제1회 모노페스티벌의 기획자들은 올해 첫 시작으로 작은 발걸음을 내딛지만 내년부터는 모노드라마 창작작품을 공모, 선정하여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과 외국의 모노드라마들을 초청하여 상연하는 국제모노드라마 초청코너, 그리고 모노드라마를 위한 학술 세미나와 영상회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9월9일 개막하여 “명성황후, 내가 할 말이 있다”를 마지막 공연으로 12월10일에 막을 내리게 된다 올 가을 관객들은 여러편의 모노드라마를 감상하게 될것이다.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많은 관객들을 극장에서 만나게 되기를 고대한다.
■ 줄거리
1895년, 명성황후는 이씨 왕조의 끝자락에서 대한제국이 탄생하기 직전 시해되었다. 격동의 세월속에서 30여년 조선의 왕비로 44세에 고단한 삶을 마감한 그녀, 죽음조차 안식을 주지 못했던 그녀의 삶은 무엇인가를 공격하고 손에 넣고자하는 욕망에 앞서 살아남기 위해, 지키기위한 몸부림이었다.
자식을 여럿 잃은후 겨우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정권을 대신하려는 시아버지 대원군과 남편사이에서 대리전을 치르며 죽고 죽이는 정치적 게임의 중심에 서게된 어린 왕비는 여인으로, 어머니로, 아내로,며느리로 성숙해간다. 내정의 치열함과 구미열강 국가들의 외압과 대응하며 역사속 질곡의 삶을 헤쳐나갈 수 밖에 없었던 명성황후는 110년이 지난 오늘 역사속에서 걸어나와 자신의 내면을 고백하듯 사연을 들려준다. 그녀의 변명이어도 좋고 자기합리화여도 좋고 그녀의 고발이어도 좋고 하소연이어도 좋다고 생각되는 긴 애기들은 때로 냉정하게 때론 열정을 담아 토해낸다
수천년 남성의 시대를 살아오다가 어느 한 시절에 남성들과 맞서 뜻과 생각을 실천하여 참혹한 대가를 치른 그녀의 여성의 힘은 왕녀로 태어나지도 왕녀로 자라지도 않은 오늘의 우리 여성들 피속에 흘러들어 그 여성성을 부활시키고 있다.
이제 그녀는 고귀함도 애욕도 정권욕도 다 버리고 우주의 어느곳 한점 어느 별 하나에 영원으로 기록되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을 지켜보며 우리의 생애가 하룻밤 꿈일지도 모르는데..... 라고 읊조린다. 그 소근거림속에 아득한 메아리처럼 절규를 애써 감추면서.
■ 스탭 소개
작가.연출자 소개
박영
14년 전에 극단 “띠오빼빼”를 만들어 연극제작을 시작한 그녀가 이번에는 희곡을 썼다. 본래는 소설가이며 TV드라마, 시나리오, 신문, 잡지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했었다. 어느 날 , 미친 듯이 연극에 뛰어들어 제작을 하다가 몇 년 쉬는 듯 보이지 않드니 다시 명성황후 이야기로 활동을 시작했다. 항시 무대보다 분장실을 좋아하는 그녀는 곧 “모노드라마 전용극장”을 꿈꾸고 있다
주요활동
장편소설 “정오의 탈선”, “김마리라는 부인”, “동경에서 서울까지”, “내일은 천국이고 싶다”, “러브어게인” 등을 출간하고 넌픽션 모음집 “서울 비밀지도”를 출간했다. 81년에는 문화관광부 후원 영화진흥공사 주최의 시나리오 공모에서 “타인과 연인”으로 당선. MBC TV "사랑의 계절“, ”알뜰가족“ 등을 집필 했으며, 1991년 극단 ”띠오빼빼“를 창단, 10여편의 연극을 제작했다. 이번 작품은 처음 쓴 희곡이며 첫 연출이다
◎ 제작프로듀서 소개
천 동 희
영화연출로 독립영화부분에 수차례 입상한 바 있고 극단 ‘제 5스튜디오’에서 2000년부터 기획팀을 이끌어 왔으며 신촌에 극단 ‘예지인’을 창단하여 극단 전용극장인 ‘판타스틱 제브라’ 라이홀에서 연극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창작물제작을 중심으로 고집하고 있으며 제작프로듀싱을 했던 창작 뮤지컬“염라대왕 납치사건”이 2006년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 6개 부문이나 본선에 오르기도 했다.
뮤지컬 [루나틱],[판타스틱스],[밴디트],[결혼], [페임],[말괄량이 길들이] 외 다수
■ 출연자소개
박정재
남편은 각설이, 아내는 왕비로... 그렇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이 그 유명한 연극“품바”의 작가이며 연출자였기 때문이다. “Luv"에 출연하면서 연극과 인연을 맺는 그녀는 다재다능하여 희곡을 쓰거나 연출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힘이 들어 있는 목소리에 윤기가 흐르는 그녀의 대사는 유니크한 매력이 있다. 어떤 낱말도 명확하게 발음해내는 그녀의 천진한 눈망울이 왕과 백성과 국가를 검어 쥔 권력자, 명성황후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된다.
주요활동
1984. Luv 출연 198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출연 1986. 나사렛 예수 조연출 1986. 남바 조연출 1986. 막달라 마리아 조연출 1986. 제 3 스튜디오 출연 1987. 정의를 하수같이 조연출, 출연 1987. 황혼녘에 생긴일 연출 1987. 영화 “카멜레온의 시” 시나리오 1988. 품바 제작 및 기획 1998. 살찐 물고기 작 1999. 남바 출연 1999. 거꾸로 작, 연출 2000. 쉿! 우리는 매초마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작 2000. 싸이코 바이러스 작, 연출 2002. 각시품바 연출 2003. 품바 연출
모노드라마 명성황후 <내가 할 말이 있다> - 극단 예지인
明成皇后,
내가 할 말이 있다
■ 기획의도
2005년 8~11월. 두차례의 공연을 마치고 올해에는 작품을 더 연구하고 다듬으면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언제쯤 다시 막을 올리나 궁리하고 있던 차에 제1회 모노페스티벌의 한 레파토리로 참여하게 되었다.
70년대말부터 80년대중반까지 흥행연극으로 성공시킨바 있는 모노드라마 “빨간 피이터의 고백”은 우리연극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관객들 에게도 모노드라마라는 장르를 친숙해지도록 만들었다.
“빨간 피이터의 고백“의 주인공 고 추송웅선생님의 장남이자 공연기획사 의 대표인 추상욱씨와 모노드라마의 또 다른 획을 그은 ”품바“의 작가이며 연출자이며 연기자였던 고 김시라선생님의 미망인 박정재씨가 의기투합하여 모노드라마를 위한 축제를 마련했다.
해서, 모노드라마 여섯편이 이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다.
“버자이너 모놀르그” “염쟁이 유씨” “날개없는 천사” “발칙한 미망인“
”호랑이아줌마” “명성황후,내가 할 말이 있다” 여섯작품이다.
제1회 모노페스티벌의 기획자들은 올해 첫 시작으로 작은 발걸음을 내딛지만 내년부터는 모노드라마 창작작품을 공모, 선정하여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과 외국의 모노드라마들을 초청하여 상연하는 국제모노드라마 초청코너, 그리고 모노드라마를 위한 학술 세미나와 영상회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9월9일 개막하여 “명성황후, 내가 할 말이 있다”를 마지막 공연으로 12월10일에 막을 내리게 된다
올 가을 관객들은 여러편의 모노드라마를 감상하게 될것이다.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많은 관객들을 극장에서 만나게 되기를 고대한다.
■ 줄거리
1895년, 명성황후는 이씨 왕조의 끝자락에서 대한제국이 탄생하기 직전 시해되었다.
격동의 세월속에서 30여년 조선의 왕비로 44세에 고단한 삶을 마감한 그녀, 죽음조차 안식을 주지 못했던 그녀의 삶은 무엇인가를 공격하고 손에 넣고자하는 욕망에 앞서 살아남기 위해, 지키기위한 몸부림이었다.
자식을 여럿 잃은후 겨우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정권을 대신하려는 시아버지 대원군과 남편사이에서 대리전을 치르며 죽고 죽이는 정치적 게임의 중심에 서게된 어린 왕비는 여인으로, 어머니로, 아내로,며느리로 성숙해간다. 내정의 치열함과 구미열강 국가들의 외압과 대응하며 역사속 질곡의 삶을 헤쳐나갈 수 밖에 없었던 명성황후는 110년이 지난 오늘 역사속에서 걸어나와 자신의 내면을 고백하듯 사연을 들려준다.
그녀의 변명이어도 좋고 자기합리화여도 좋고 그녀의 고발이어도 좋고 하소연이어도 좋다고 생각되는 긴 애기들은 때로 냉정하게 때론 열정을 담아 토해낸다
수천년 남성의 시대를 살아오다가 어느 한 시절에 남성들과 맞서 뜻과 생각을 실천하여 참혹한 대가를 치른 그녀의 여성의 힘은 왕녀로 태어나지도 왕녀로 자라지도 않은 오늘의 우리 여성들 피속에 흘러들어 그 여성성을 부활시키고 있다.
이제 그녀는 고귀함도 애욕도 정권욕도 다 버리고 우주의 어느곳 한점 어느 별 하나에 영원으로 기록되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을 지켜보며 우리의 생애가 하룻밤 꿈일지도 모르는데..... 라고 읊조린다. 그 소근거림속에 아득한 메아리처럼 절규를 애써 감추면서.
■ 스탭 소개
작가.연출자 소개
박영
14년 전에 극단 “띠오빼빼”를 만들어 연극제작을 시작한 그녀가 이번에는 희곡을 썼다.
본래는 소설가이며 TV드라마, 시나리오, 신문, 잡지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했었다.
어느 날 , 미친 듯이 연극에 뛰어들어 제작을 하다가 몇 년 쉬는 듯 보이지 않드니 다시 명성황후 이야기로 활동을 시작했다. 항시 무대보다 분장실을 좋아하는 그녀는 곧 “모노드라마 전용극장”을 꿈꾸고 있다
주요활동
장편소설 “정오의 탈선”, “김마리라는 부인”, “동경에서 서울까지”, “내일은 천국이고 싶다”, “러브어게인” 등을 출간하고 넌픽션 모음집 “서울 비밀지도”를 출간했다.
81년에는 문화관광부 후원 영화진흥공사 주최의 시나리오 공모에서 “타인과 연인”으로 당선. MBC TV "사랑의 계절“, ”알뜰가족“ 등을 집필 했으며, 1991년 극단 ”띠오빼빼“를 창단, 10여편의 연극을 제작했다.
이번 작품은 처음 쓴 희곡이며 첫 연출이다
◎ 제작프로듀서 소개
천 동 희
영화연출로 독립영화부분에 수차례 입상한 바 있고 극단 ‘제 5스튜디오’에서 2000년부터 기획팀을 이끌어 왔으며 신촌에 극단 ‘예지인’을 창단하여 극단 전용극장인 ‘판타스틱 제브라’ 라이홀에서 연극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창작물제작을 중심으로 고집하고 있으며 제작프로듀싱을 했던 창작 뮤지컬“염라대왕 납치사건”이 2006년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 6개 부문이나 본선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기획연출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활동 및 프로필
한국외국어대 불어과/건국대 경영학과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졸 동 대학원 연기학과 졸업
경기대 엔터테인먼트경영 박사과정
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제작예술학부 전임교수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외래교수
프리버드 뮤직스쿨 연기과(뮤지컬) 팀장 극단 예지인 대표
판타스틱 제브라 극장 대표 스포츠월드 대중문화컬럼니스트
스위스국제영화제 본선입상/몰리 KBS독립영화 출품/성냥갑
SBS다큐멘터리/꽃제비
창작뮤지컬[염라대왕 납치사건] / 문화관광부 2004년도 당선
2006 한국뮤지컬대상 본선후보작
STS창작극페스티벌 / 청담동데이트,이근삼 연극레파토리
OFF대학로 페스티벌 서울국제공연예술제/젊은연출가전
HBS 환경콘서트 / 차태현,베이비복스,핑클,패닉,보아 등
연극 [산불][메디아][생일파티][세자매][칠산리][오구][연산][악의꽃][택시드리벌]
[품바][명성황후][오르페우스의 후예][베르나다 알바의 집][한여름밤의 꿈]
[더 러버][우리읍네] 등 다수
창작음악극 [캘리포니아] 창작극 [죽음을 잊은 그대에게] 창작극 [장마] 창작극 [우울한 풍경속의 여자] 창작극 [바다로 향한 사람들]
뮤지컬 [루나틱],[판타스틱스],[밴디트],[결혼], [페임],[말괄량이 길들이] 외 다수
■ 출연자소개
박정재
남편은 각설이, 아내는 왕비로... 그렇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이 그 유명한 연극“품바”의 작가이며 연출자였기 때문이다.
“Luv"에 출연하면서 연극과 인연을 맺는 그녀는 다재다능하여 희곡을 쓰거나 연출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힘이 들어 있는 목소리에 윤기가 흐르는 그녀의 대사는 유니크한 매력이 있다.
어떤 낱말도 명확하게 발음해내는 그녀의 천진한 눈망울이 왕과 백성과 국가를 검어 쥔 권력자, 명성황후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된다.
주요활동
1984. Luv 출연
198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출연
1986. 나사렛 예수 조연출
1986. 남바 조연출
1986. 막달라 마리아 조연출
1986. 제 3 스튜디오 출연
1987. 정의를 하수같이 조연출, 출연
1987. 황혼녘에 생긴일 연출
1987. 영화 “카멜레온의 시” 시나리오
1988. 품바 제작 및 기획
1998. 살찐 물고기 작
1999. 남바 출연
1999. 거꾸로 작, 연출
2000. 쉿! 우리는 매초마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작
2000. 싸이코 바이러스 작, 연출
2002. 각시품바 연출
2003. 품바 연출
현, 상상 아트홀 블루/화이트 대표
극단 가가의회 대표
전국 소공연장 연합회 이사
조연출 : 박윤호
음향/음악 : 강철
의상 : 손진숙
사진 : 황규백
조명 오퍼레이터 : 채송주
음향/음악 오퍼레이터 : 최가람
무대진행 : 황소연, 김미희, 정민진
홍보/마케팅 : 극단 예지인
영상 : 윤지열, 문주현
메이크업 : 한정숙, 류윤주, 서울종합예술학교 뷰티예술학부
협찬 : 국민은행, 우리은행, (주) 씨트리
후원 : 경기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서울종합예술학교, 프리버드뮤직스쿨,
에어 커뮤니케이션, 판타스틱 제브라 극장, 베스트웨스트 프리미어 강남호텔,
캘리포니아 와우 휘트니스, 무네무쉬네, 애드미문화예술협동조합, 유진미향,
한국청소년문화협회, 문화기획 마당, 한국양묘협회 충북지부, SAMJIN SnC,
한국이벤트컨벤션학회, 청솔학원
일시 2006년11월1일 ~ 12월 10일 까지
화요일~일요일 : 오후3시 1회 공연(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소극장 상상아트홀 화이트
관람료일반 20.000원
예약 및 문의
극단 예지인 02-337-7027 / 016- 739-4132
인터파크 / 엔젤티켓 / 사랑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