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가영20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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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지겹도록 울어야 했던

당신과의 인연 여기까지 입니다

 

당신 위해 흘렸던 눈물도

어제가 마지막이었습니다

다시는 추억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당신과의 연은

이제 절대 없습니다

 

굿바이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