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12 동해안을 따라 올라가다 영덕에서 안동쪽으로 꺾어서 쑥~~~ 들어갔다. 안동.. 멀다~~ 지례예술촌 입구까지 120키로정도 내륙으로 들어갔나? 시골길이라 조금 밟아서 갔는데도 1시간 반은 걸린듯.. 지례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도착하니 시간은 오후 3시. 원랜 안동시내에서 촌장님과 만나서 내차는 놔두고고 촌장님과 같이 가기로 했으나 안동시까지 가려면 30분은 더 들어가야될 상황.. 그래서 촌장님께 연락 드리고 먼저 예술촌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아뿔싸~~~ 입구에서 예술촌까지 15키로인데 꼬불꼬불 비포장 도로로 산두개를 넘어 30분은 달려야 갈수 있었다.. 어느정도 멀고 찾기 힘든줄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헐~ ㅡ.ㅡ; 지례예술촌 가는길. 조금 넓은 도로가 나오자 한숨쉬고~ 예술촌 가는길.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비포장 좁은 1차선 도로에 산을 두개나 넘는.. ㅡㅡ; 예술촌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마을 빼곤 가는동안 차한대 사람한명 못봤다는...ㅎ 도착하니 듣던데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전통가옥이 어우러져 17세기 조선시대로 돌아간듯한 착각에 빠졌다 ^^ 촌장님은 아직 오실려면 멀었고 해서 혼자 여기저기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지례예술촌은 안동시 임동면 지례리가 수몰될 처지에 놓이자, 현 지례예술촌의 촌장인 김원길씨가 1986년 부터 수몰지에 있던 의성김씨 지촌파의 종택과 서당, 제청 등 건물 10채를 마을 뒷산자락에 옮겨 지었다. 1990년에 문화부로부터 예술창작마을로 지정받아 예술인들의 창작과 연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산서당. 국내 서당건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금강송으로 지었다. 이어령, 조병화, 구상, 홍신자, 유안진, 한수산, 김용옥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만은 학계, 예술계 인사들이 쉬고갔던곳. 조선 숙종때 대사간을 지낸 지촌 김방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조 28년에 후손 및 지방사림의 발의로 건립되었다. 대원군때 서원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다가 1926년에 복원되었다. 경관이 수려하고 고택이 주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잘 살아있어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지로도 이용되는데 동의보감의 혜민서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지산서당의 아궁이에 불때는~~ 온돌방인데 저녁에 따뜻하게 하려면 낮부터 불을 지펴야 한다. 밥먹는 시간을 알릴때 쓰는 한국의 종~ 땡땡땡!!! 내집인냥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 저기 앞에 보이는곳이 임하호. 아침의 물안개가 우포늪보다 더 멋있었다는.. 정곡강당 지례예술촌의 전경. 돌담과 소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새로 보수공사를 한 주사 건물의 굴뚝~ 구기자 열매. 역시 슈퍼 울트라 캡숑 왕 산골짜기 시골이라 이런것도 보고 ㅎ 몸에 좋다는 구기자.. 하나 따먹어볼걸 아쉽.. ㅡ.ㅡ;; 나에게 하트를 날리던 덩쿨들~ 좋단다~~! 아주머니가 해주는 밥은 정갈한 한정식으로 전혀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야채들이 주재료이다.. 산나물무침과 가죽장아찌, 송이버섯, 당귀, 산더덕 등이 깔끔하게 나온다. 1인분 6천원! 밥먹다가 말고 사진 찍었다 ㅋㅋ 저녁은 꼭 예술촌에서 먹어야되고 식사는 미리 예약을 해야된다. 특별한 손님을 위한 고급 상차림도 가능하며 세계 곳곳의 다양한 귀한 손님을 접대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지례예술촌.. 어떤가요? 도시에선 볼수 없는 풍경들.. 자연의 아름다움, 평화로움과 고요함 그리고 옛스러움.. 한번쯤은 느껴볼만 하지 않나요~? 지례예술촌 2편에선 예술촌의 밤하늘.. 그리고 아침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또 구경하러 오실거죠? ㅋ ^^*1
5일차 안동 지례예술촌.
06.10.12
동해안을 따라 올라가다 영덕에서 안동쪽으로 꺾어서 쑥~~~ 들어갔다.
안동.. 멀다~~
지례예술촌 입구까지 120키로정도 내륙으로 들어갔나? 시골길이라 조금 밟아서 갔는데도 1시간 반은 걸린듯..
지례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도착하니 시간은 오후 3시.
원랜 안동시내에서 촌장님과 만나서 내차는 놔두고고 촌장님과 같이 가기로 했으나 안동시까지 가려면 30분은 더 들어가야될 상황..
그래서 촌장님께 연락 드리고 먼저 예술촌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아뿔싸~~~
입구에서 예술촌까지 15키로인데 꼬불꼬불 비포장 도로로 산두개를 넘어 30분은 달려야 갈수 있었다.. 어느정도 멀고 찾기 힘든줄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헐~ ㅡ.ㅡ;
지례예술촌 가는길. 조금 넓은 도로가 나오자 한숨쉬고~
예술촌 가는길.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비포장 좁은 1차선 도로에 산을 두개나 넘는.. ㅡㅡ;
예술촌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마을 빼곤 가는동안 차한대 사람한명 못봤다는...ㅎ
도착하니 듣던데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전통가옥이 어우러져 17세기 조선시대로 돌아간듯한 착각에 빠졌다 ^^
촌장님은 아직 오실려면 멀었고 해서 혼자 여기저기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지례예술촌은 안동시 임동면 지례리가 수몰될 처지에 놓이자, 현 지례예술촌의 촌장인 김원길씨가 1986년 부터 수몰지에 있던 의성김씨 지촌파의 종택과 서당, 제청 등 건물 10채를 마을 뒷산자락에 옮겨 지었다.
1990년에 문화부로부터 예술창작마을로 지정받아 예술인들의 창작과 연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산서당. 국내 서당건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금강송으로 지었다.
이어령, 조병화, 구상, 홍신자, 유안진, 한수산, 김용옥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만은 학계, 예술계 인사들이 쉬고갔던곳.
조선 숙종때 대사간을 지낸 지촌 김방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조 28년에 후손 및 지방사림의 발의로 건립되었다. 대원군때 서원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다가 1926년에 복원되었다.
경관이 수려하고 고택이 주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잘 살아있어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지로도 이용되는데 동의보감의 혜민서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지산서당의 아궁이에 불때는~~ 온돌방인데 저녁에 따뜻하게 하려면 낮부터 불을 지펴야 한다.
밥먹는 시간을 알릴때 쓰는 한국의 종~ 땡땡땡!!!
내집인냥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
저기 앞에 보이는곳이 임하호. 아침의 물안개가 우포늪보다 더 멋있었다는..
정곡강당
지례예술촌의 전경.
돌담과 소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구기자 열매. 역시 슈퍼 울트라 캡숑 왕 산골짜기 시골이라 이런것도 보고 ㅎ
나에게 하트를 날리던 덩쿨들~ 좋단다~~!
아주머니가 해주는 밥은 정갈한 한정식으로 전혀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야채들이 주재료이다.. 산나물무침과 가죽장아찌, 송이버섯, 당귀, 산더덕 등이 깔끔하게 나온다. 1인분 6천원!
밥먹다가 말고 사진 찍었다 ㅋㅋ 저녁은 꼭 예술촌에서 먹어야되고 식사는 미리 예약을 해야된다.
특별한 손님을 위한 고급 상차림도 가능하며 세계 곳곳의 다양한 귀한 손님을 접대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지례예술촌.. 어떤가요? 도시에선 볼수 없는 풍경들.. 자연의 아름다움, 평화로움과 고요함 그리고 옛스러움.. 한번쯤은 느껴볼만 하지 않나요~?
지례예술촌 2편에선 예술촌의 밤하늘.. 그리고 아침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또 구경하러 오실거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