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고을에 효자로 소문이 자자한 젊은이가 있었답니다, 친구가 비결을 물으니 아버지 진지상의 국물은 너무 뜨겁지 않은지 먼저 맛을보고, 잠자리에 들기전엔 먼저 자리에들어 이부자리를 자기체온으로 덮혀놓고, 아침 기상전에는 아버지의 의복도 먼저 입었다가 벗어 드렸다고 하니
친구가 듣고 효도란 어려운일이 아니구나 하며 집으로 가서 아버지 국그릇에 수저를 대니 그 아버지는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놈,이라고 호통만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침상에 먼저 들어가니 이런 불효막심한놈 부모의 침상을 침범하다니 하며 몹시 화를 냈답니다,
같은 일을 하여도 부모가 기쁘게 받아주면 효자가 되고, 물리치면 불효가 되는 군요. 군익선생의 아버님을 보세요, 아드님의 효행을 얼마나 당당하게 받아드리는지,..
효자는 부모가 만든답니다.
네이버 금강산 지게효자에 관한 기사중...
gabin3553님의 리플...
옛날 어느 고을에 효자로 소문이 자자한 젊은이가 있었답니다,
친구가 비결을 물으니 아버지 진지상의 국물은 너무 뜨겁지 않은지 먼저 맛을보고,
잠자리에 들기전엔 먼저 자리에들어 이부자리를 자기체온으로 덮혀놓고,
아침 기상전에는 아버지의 의복도 먼저 입었다가 벗어 드렸다고 하니
친구가 듣고 효도란 어려운일이 아니구나 하며 집으로 가서 아버지 국그릇에 수저를 대니 그 아버지는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놈,이라고 호통만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침상에 먼저 들어가니 이런 불효막심한놈 부모의 침상을 침범하다니 하며 몹시 화를 냈답니다,
같은 일을 하여도 부모가 기쁘게 받아주면 효자가 되고, 물리치면 불효가 되는 군요. 군익선생의 아버님을 보세요, 아드님의 효행을 얼마나 당당하게 받아드리는지,..
마음 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두분에게 무한한 존경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