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 4월 16일 오후 3시. 우린 1분동안 함께 했어. 난 잊지 않을거야. 우리 둘만의 소중했던 1분을. 이 1분은 지울 수 없어. 이미 과거가 됐으니.
- 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 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 죽기 직전 뭐가 보이는 지 궁금했어. 난 눈뜨고 죽을 거야. 죽을 땐 뭐가 보고 싶을까? ... 발 없는 새가 태어날 때부터 바람속을 날아다니는 줄 알았는 데 그게 아니었어. 그 새는 이미 처음부터 죽어있었어. 난 사랑이 뭔지 몰랐지만 이젠 알 것 같아. 이미 때는 늦었지만...
- 기억해야 할 건 잊지 않아.
- 난 아비 말고는 아무도 안좋아해!
- 그가 누굴 좋아하든 상관 안해. 그는 철새야. 난 버림받았지만 그래도 내가 너보단 나아. 날 좋아했기 때문에 널 버렸으니까. 매도 먼저 맞는게 좋아. 지금 우는건 너잖아...
- 그녀가 전화할 리 없겠지만 난 늘 전화박스 앞에서 멈칫했다. 어쩌면 하룻밤 같이 있어줄 사람이 필요했는 지도 모른다.
- 감정은 자제가 필요해요. 그를 못 잊겠다면 당장 그에게 매달려요. 아니면 1분내로 그를 잊어요.
영화 "아비정전" 중에서...
- 1960년 4월 16일 오후 3시. 우린 1분동안 함께 했어. 난 잊지 않을거야. 우리 둘만의 소중했던 1분을. 이 1분은 지울 수 없어. 이미 과거가 됐으니.
- 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 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 죽기 직전 뭐가 보이는 지 궁금했어. 난 눈뜨고 죽을 거야.
죽을 땐 뭐가 보고 싶을까? ... 발 없는 새가 태어날 때부터 바람속을 날아다니는 줄 알았는 데 그게 아니었어. 그 새는 이미 처음부터 죽어있었어. 난 사랑이 뭔지 몰랐지만 이젠 알 것 같아. 이미 때는 늦었지만...
- 기억해야 할 건 잊지 않아.
- 난 아비 말고는 아무도 안좋아해!
- 그가 누굴 좋아하든 상관 안해. 그는 철새야.
난 버림받았지만 그래도 내가 너보단 나아.
날 좋아했기 때문에 널 버렸으니까.
매도 먼저 맞는게 좋아. 지금 우는건 너잖아...
- 그녀가 전화할 리 없겠지만 난 늘 전화박스 앞에서 멈칫했다. 어쩌면 하룻밤 같이 있어줄 사람이 필요했는 지도 모른다.
- 감정은 자제가 필요해요. 그를 못 잊겠다면 당장 그에게 매달려요. 아니면 1분내로 그를 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