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꼭 보아야할 글.

강효경2006.11.03
조회221
누가 단군을 신화라 하는가... 1대부터 47대 까지 엄연히 역사가 존재하거늘.. 단군이 신화로 전락안것은 불과 몇십년 전이다. 전통을 버리고 왜곡된것을 진실로 믿고 있는 그들에게 역사의 산 증인의 글을 실을까 한다. --------최태영 박사님의 글.----------- ▷ 최태영 박사 - 개신교도. YMCA원로회 회장 "오늘날 개신교에서 단군을 반대하는 것은 다 무식해서 그렇다.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단군은 역사인물… 신화 아니다 최태영 박사 회고록 '인간 단군을 찾아서' 펴내 일연(一然 1206∼1289)이 편찬한 '삼국유사' 권두의 기이(奇異) 제1 단군을 얘기하는 항목 '옛날에 환인이 있었다 (昔有桓國 석유환인)'는 '옛날 환국이 있었다(昔有桓因 석유환국)'를 일본인들이 변조한 내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법학자로서 반세기 또 상고사 연구자로서 사반세기를 꼿꼿하게 살아온 최태영(100, 학술원 회원) 박사는 최근 회고록 '인간 단군을 찾아서'(학고재)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桓因과 桓國을 둘러싸고 민족주의 사학자와 강단 사학자들 사이에 논쟁을 펴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만한 결정적 증거를 내놓지 못해 논란이 계속돼 왔다. 그러나 최박사는 이번 회고록을 통해 서울대 소장본 '삼국유사'와 1902년 도쿄대가 발행한 '교정 삼국유사'를 증거물로 제시 '桓因'은 '桓國'의 잘못임을 밝혀냈다. 따라서 중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수록된 '삼국유사'의 '桓因(하느님)의 아들..' 부분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으며, 학계의 지루한 논쟁도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최태영 박사는 "일연의 '삼국유사'가 인용한 고기(古記)에는 '옛날에는 환국이 있었다. 그 나라에 높은 서자 벼슬을 하는 환웅이 있었고 마지막 환웅대에 단군이 나타나 조선을 세웠다.'라고 되어 있었다. 그런데 삼국시대 이후 지배이념이 된 불교의 영향으로 어떤 책들은 桓國을 불교에서 말하는 제석(帝釋) 또는 桓因으로 변조함으로써 현재 전해지는 삼국유사'의 판본에는 '昔有桓國'이 '昔有桓因'으로 변조되어 있고 급기야 1920년대 한국사 왜곡에 나선 일본인들이 이 점을 결정적 빌미로 삼아 이를 변조한 후 정본으로 내세워 단군을 말살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최 박사에 따르면 '桓國'이 '桓因'으로 바뀐 것은 원래 환국시대가 사실적이고 역사적인 것임에 반해 불교적이고 신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은 시대적으로도 맞지 않다. 왜냐하면 불교의 부처는 단군의 고조선보다 역사적으로 훨씬 후대의 존재이므로, 환국은 불교가 생기기도 전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일연은 '삼국유사'에 고기를 인용하여 분명히 桓國이라고 역사와 종교를 구별해서 기록했다"면서 "'昔有桓國'으로 기록된 '삼국유사'에도 그 아래 주를 달아 '환국이 말하자면 제석'이라는 설명을 달아놓았지만 주(註)는 일연 이후 후세인들이 달아 놓은 것으로 별 신빙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박사는 최근 입수한 '조선사편수회 회의록'을 인용, 최남선도 昔有桓國이 昔有桓因으로 변조한 데 대해 일제에 항의했음을 밝히고 있다. '... 회의록'은 "한자의 잘못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전문(全文)의 해석상 미치는 영향은 지극히 크다. '삼국유사'의 단군 고기 중에 昔有桓國이라고 되어 있던 것을 昔有桓因이라고 고친 천인 이마니시 류의 망필을 인용한 것이 바로 그 하나"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는 5월 2일(음 3월 28일)로 만 100세를 맞는 최태영 박사는 이번 회고록을 통해 일본 후지산 아래에 있는 지하서고에 1200년 동안 보관되어온 '미야시타(宮下) 문서: 신황기(新皇紀)'를 직접 탐방, "백제인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들을 깨우치고 천황이 됐다"는 역사적 사실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강단파의 거주 고(故)이병도 박사가 최박사의 설득으로 식민사학을 반성하고 '단군은 실재 인물'이라는 논지를 발표하게 된 배경도 증언하고 있어 주목된다. 최태영 박사는 "우리나라는 신시(新市) 시대는 몰라도 단군의 고조선 개국부터는 분명한 역사이지 신화가 아니다. 단군은 곰의 아들도 아니요, 하느님도 아니요, 단지 우리 조상인 자연인"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일제가 나서서 학계를 동원하고 군-관이 합작해 신라가 한국사의 시작이라며 일본에 없는 수천년의 한국고대사와 단군조선을 미신으로 돌려 잘라 버리고 일본 고대사는 엿가락처럼 늘렸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4월 24일자 - 노정용 기자) 고조선이 실존했다는 것은 국사광복회 최재인 회장 등 재야사학자는 물론이고 신용하(서울대)·윤내현(단국대)교수 등 강단의 비주류학자나 노태돈(서울대)·이만열(숙명여대)교수 등 강단의 주류사학자들까지도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다만 고조선의 국가성립시기가 BC2333년이냐 BC10세기냐, 고조선 중심지는 ‘요하’냐 ‘평양’이냐, 한사군이 한반도 밖에 있었나, 안에 있었나 등의 쟁점에 대해 통일된 결론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삼국유사의 신화적 서술만을 문제삼아 단군을 실제 인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단국대 윤내현 교수는 "이런 시각은 신화가 역사를 반영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 피상적 분석"이라고 지적한다. 윤 교수는 "단군신화는 고조선이 건국되기까지 우리 민족이 성장한 과정을 신화란 형식을 빌려 말해주는 역사적 자료이며 따라서 단군사화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하늘을 수호신으로 섬기는 부족(환웅)이 곰을 수호신으로 섬기는 부족(웅녀)과 연맹을 맺고 그 연맹이 강성해져 고조선을 세웠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며 "환웅과 웅녀의 결혼은 후기 신석기 시대 여러 마을이 연맹을 맺었던 고을나라 시대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주간조선 1999.10.28 /1575호) 강단의 주류학자에 속하는 서울대 국사학과 노태돈 교수조차도 "단군을 볼 때 '역사적 실체'와 '역사인식'을 혼돈하는 데서 단군 논란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학계에서는 단군을 고유명사가 아닌 고조선 군장의 칭호 즉, 왕이란 뜻의 일반명사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라며 "고조선이 역사의 실체인 이상, 그 나라의 군장으로서 단군이 존재했다는 사실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단군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일부의 시각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그는 최근 벌어진 단군상 훼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종교적 상징이 아닌 민족적 상징으로서 세운 단군상을 훼손한 것은 유감스런 사태다. 현대는 종교 다원주의 사회다. 다른 종교에 대해 포용적이고 우호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더구나 신앙의 대상이 아닌 민족의 상징에 대해 지나친 거부반응을 낼 필요는 없다." 필자가 보기에 그는 기독교인들은 의식한, 아주 몸을 사린, 조심스럽고 완곡한 표현을 쓰고 있다. 고조선이 실존했다면 그 고조선을 통치하는 통치자가 존재했을 것이고 그 통치자의 칭호가 "단군" 오늘날로 치자면 "대통령"인 것인데, 그러한 단군을 신화라 하며, 존재하지 않았던 가상의 인물로 간주하는 것은 단군조선사 2,000여 년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 없으니 조선왕조 500년을 팔아먹은 이완용보다 더한 매국노가 아니고 무엇인가? 만약 기독교인들이 이미 돌아가신 분들의 동상은 우상이라서 세워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려면 지금 당장 거리로 나가 세종대왕, 이순신 동상 등도 다 때려 부숴 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국조 단군보다 절을 더 많이 받고 있는 분들이 전국 도처에 널려 있다. 국조 단군이야 단군교니 대종교 빼고는 누가 그 앞에서 절을 하고 있나? 오히려 현충사에 계시는 이순신 장군동상이 절을 받았으면 더 많이 받았을 것이니 그 동상을 한 번 부숴 보라! 왜 그 동상들은 손도 까닥 못하면서 단군의 동상만 부수는가? 한마디로 만만하기 때문이다. 지키려면 철저하게 지키든지 말려면 말든지 ......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는 자들이 ........ 단군동상을 훼손한 자들이 구속을 당하고 실형을 선고받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용서를 비는 꼴이란 참으로 우습기 짝이 없다. 그렇게 나약한 신념으로 그런 일을 저질렀단 말인가?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과연 우상 숭배를 하지 않고 있는지 살펴보자.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레위기26:1] 목상은 십자가 상이며, 주상은 예수의 상이다. 석상은 마리아 상이니 성서는 오늘에 일어날 일을 너무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다. 정말 대단한(?) 책이다. 이사야서45장20절에는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라고 쓰여 있다. 2천 년 전에 죽은, 다시 말해 자신도 구원하지 못한 신(예수)에게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의 목에는 나무십자가가 걸려있다. 십계명의 제2계명에도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아?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20:4]고 하지 않았는가? 십자가는 로마시대에 살인범이나 강도, 범법자, 국가시해사범 등을 벌주기 위해 나무로 만들었던 사형틀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그러한 저주의 사형틀을 목에 걸고 다니며 집안에 걸어 놓기도 하고 교회 지붕 꼭대기에 세워 놓고 바라보며 기도하고 우상숭배하고 있다. 최근에 와서는 "예수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이라고 쓴 나무 십자가를 들고 다니며 전철이나 공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떠들고 다니는 광신자들이 많다. 개신교인들은 천주교인더러 우상숭배 운운하며 욕할 입장이 못된다. 그들 역시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오십보 백보일 뿐이다. 기독교인들은 자기 자신들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을 구실 삼아 우리 민족 국조의 목을 자르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음을 볼 때 그들의 무지와 반민족적 성향은 널리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유대인 족보나 역사를 줄줄 외울 줄은 알아도, 외침에 의해,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되고 잘려진 우리 민족사의 신음소리가 안중에나 있을 것인가? 그들은 단국대 사학과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연구≫(일지사)나 서희건 현 조선일보 80년사사(社史) 편찬실장이〈주간조선〉에 1985년 10월 20일자부터 1986년 10월 26일자까지 총 51회에 걸쳐 '특별기획'으로 연재한「단군조선은 이렇게 말살됐다」[(그 뒤 책으로 나옴-≪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전3권, 고려원)] 등의 서적이 있다는 것은 알지도 못할뿐더러, 설령 있다는 것을 알아도 을 한 번이라도 더 읽으면 더 읽었지 우리민족의 역사서를 한 번이라도 읽어 봤겠는가? 황사영이 한 짓(백서 사건)을 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그들에게는 민족보다 전도가 더 중요한 것이다. 그들이 집안에 걸어놓고 있는 예수의 초상화도 넓게 보면 우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초상화를 누군가가 훼손한다면 기분 좋겠는가? 참으로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사람들이 아닌가? 자기네 우물 안 세상만 진리고, 우물 밖은 다 거짓 세상이란 말인가? 자기네 상(像)은 우상(偶像)이 아니고, 남의 상(像)은 우상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