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윤태일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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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자장면이 많은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사실 자장면을 비롯하여 판매하는 많은 음식에 MSG(대표적인 것 미원)를 넣는 것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 사람들이 몰랐을 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파는 음식의 90% 이상에 MSG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는 음식과 집에서 만드는 음식의 차가 바로 MSG 차이 입니다.

아이들이 파는 음식이 맛이 있고,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파는 음식보다 맛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MSG에 너무 중독이 되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음식뿐만이 아니라 파는 재료에도 상당수에 MSG가 들어갑니다.

과학적으로 그 유해성은 증명된 바가 없어 제가 무어라 말씀은 못 드리겠으나, 제 생각에는 첨가되는 양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재료

춘장(250g), 돼지고기(등심, 안심 300g), 양파(1개, 큰것), 감자(3개, 중간것), 당근(반개),호박(조금-5cm정도), 식용유(45cc), 설탕, 면(또는 밥)

고명(오이(채썰어서), 새우, 오징어(살짝 데침) -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됨)

 

1. 야채와 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식용유(15cc정도)를 두르고 후라이펜에 잘 볶는다.

2. 춘장과 식용유 30cc를 넣고 잘 볶는다.

3. 1,2를 섞은 후 물300cc를 넣고 고기와 야채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4. 물 100cc에 전분 3큰술(밥숟가락3EA)을 잘 푼 후 3에 넣고 3분 정도 끓인다.

5. 마무리가 되었으면 맛을 보는데 약간 텁텁하거나 쓴 맛이 나면 설탕을 조금 씩 넣어가며 간을 본다.( 단맛이 나는 딸기 쨈이나 꿀을 넣어도 무방하다.)

6. 면이나 밥에 올려서 비벼먹는다.

 

*MSG를 넣지 않았으므로 위의 방법대로 만들면 파는 자장면 보다 약간 맛이 없게 느껴진다.

*딸기 쨈이나 꿀을 넣으면 많이 넣어야 하므로 설탕을 쓰는 것이 좋다.

*면을 만들기 싫으면 마트에 가서 생면을 사다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