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힐

김세준2006.11.04
조회966
사일런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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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힐의 영화가 나와서 한번 이런글을 써본다 

위의 동영상은 게임 사일런트힐2 의  E3오프닝 동영상이다[맞나?]

 사일런트힐2의 스토리는

3년전 병으로 죽은 아내때문에 실의에빠져 나날을 보내던

제임스[주인공]에게 갑자기 편지한통이 날아온다

그 편지는 죽은 아내로부터 온것 죽은줄로만 알았던 아내가

멀쩡이 살아서 편지를 보내온것이다 그편지에는

당신과 내가 함께하던 추억의 장소 사일런트힐에서

기다리겠다고 써있었고 제임스는 아내를 찾아

사일런트힐로 향한다

 

사일런트힐2의 엔딩 스토리는  대반전으로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스포일러가 되니 엔딩부분은 말하지않겠다

흔히들 말하는 암흑의루트로[비정상적인방법]

요번에 개봉할 사일런트힐을 보았다 본결과 실망이 매우컸다

게임을 해본사람이라면 무조건 실망한다

이글에서 말하고싶은것은 영화가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왜 궂이 게임의 스토리를 쓰지않고 어설프게 짬뽕된 스토리를

사용했냐는 것 감독이 기존에 있던 게임에서의 스토리를

못봤겠거니 생각된다 사일런트힐2의 스토리를 사용해서

영화를 만들었다면 히트쳤을꺼란 그런 소리이다

하여튼 영화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사일런트힐 시리즈를 해본 유저로써는 말이다

 

태클은 받지 않습니다.

 

사일런트힐2 의 결말이 궁금하신분은

 

▽ 마우스 드래그 ▽

 

죽은 아내[메리]를 찾으로 사일런트힐로 오게된 제임스

이곳에서 마리아라는 아내와 꼭닮은 여자를 만나게된다

오래전 폐허가된 사일런트힐 가는 곳곳마다

정체를 알수없는 괴물들을 만나게되고

그 괴물들을 처치하며 마리아와함께 아내와 함께있던

사일런트힐의 호텔로 향한다

도중에 괴물의 습격으로인해 마리아는 죽게되고

제임스는 아내를닮은 그여자 마리아를 아내가 죽었을때처럼

자신이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슬픔을 뒤로한채 제임스는 호텔로 향하고

호텔로 향하던중 거치게된 지하수감소에서

죽은줄 알았던 마리아와 만나게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마리아는 다시한번 죽게된다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호텔

그곳에서 뜻밖의 비디오를 보게된다

그로인해 밝혀지는 진실

사실 아내인 메리는 3년전 병으로 사망한게 아니라

불과 2~3개월전쯤 제임스 자신이 살해한것이다

불치병판정을 받은 메리는 남편인 제임스가

자신을 버릴까봐 두려워져서

제임스에게 자신을 버리지말아달라며 애원을 한다 간절히..

나날이 늘어가는 스트레스에 제임스는 이성을잃고

사랑하는 아내인 메리를 자신의손으로 질식사 시킨다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는 제임스

그 충격이 컸기때문일까 제임스는 자기 자신도 속인채

그 기억을 지워버리고 3년전 투병하던끝에 아내가 병사한것으로

기억에 되새김질한다 죽은 아내로부터 날아온 편지의 정체는

메리가 죽기전인 2~3개월전으로 돌아가보면 해답이 나온다

불치병인줄만 알았던 병을 극적으로 치료해내고

의사로부터 퇴원판정을받은 메리 기쁜마음에 집에있을

제임스에게 편지를쓴다 사일런트힐에서 기다릴태니 오라는 편지

그것은 아마 기쁜소식을 숨기고있다가 제임스를 기쁘게해주려는

메리의 생각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때마침 참을만큼 참아왔던

억눌린 스트레스가 그때 폭발한것 병이 나았다는 사실을 모른

제임스는 그대로 아내 메리를 살해한것

꼭꼭숨겨두었던 기억을 떠올린 제임스는 슬픔에 잠긴다

되돌아가는길에 다시한번 괴물과 마리아를 만나게된다

제임스의 눈앞에서 마리아는 괴물에게 살해당하고

제임스는 그 괴물의 정체를 알게된다 그 괴물은

제임스가 사일런트힐에 오고서부터 계속 제임스를 괴롭혔다

아내와 닮은 마리아까지 살해하면서 제임스에게 고통을주었다

그 괴물[레드피라미드싱(이하 삼각두)]은 바로 제임스의

공포,좌절,분노,죄책감등 으로부터 만들어진 환영이었다

위 사진을보면 알듯이 삼각두는 중세시대 사형집행관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이는 이글에서 설명하지 않았지만

게임내에 등장하는 에디,안젤라와 제임스가 죄책감에 시달린

나머지 누군가 자신을 벌하여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나온것이다 그들의 바램대로 삼각두는 중간중간

제임스의 생명을 노린다 그리고 아내인 메리와 꼭닮은

마리아역시 제임스가 만들어낸 환영이다 메리를 죽인죄책감을

숨기기 위한 것과 죽은 아내 메리를 그리워하는마음이

만들어낸 환영 즉 의지거리인 것이다

그래서 몇번이고 죽었음에도 불과하고

제임스앞에 다시 나타날수있었던것

모든 사실을 알게된 제임스는 자신의 죄책감인 삼각두를

처치하고 메리의 병원친구인 꼬마 로라와함께

사일런트힐을 빠져나와 쓸쓸히 집으로 돌아간다

아직 필자도 스토리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기때문에

이글에선 틀린부분이 존재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