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의 진주 보라보라섬

장규호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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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진주 보라보라섬

타히티에서 북서쪽으로 24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며 인구 5,767명의 본섬은 산호 목걸이 모양의 작은 섬들로 둘러싸여 있는 형형색색의 라군(lagoon)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보라보라의 라군은 그 신비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특히 하얀 모래사장과, 따뜻하고 얕은 바닷물로 최고급 호텔들이 밀집한 마티라 해변에서는 경이로울 만큼 아름다운 라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먼 옛날 보라보라 섬은 바바우(최초로 태어났다는 뜻)라는 추장의 이름이었으나, 지금은 보라보라섬이라고 불리고 있다. 보라보라라고 불리게 된 까닭은 유럽 사람들이 건너와 '보라보라'라고 잘못 발음한 것이 굳어져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 섬의 탄생 설화는 다음과 같다. 고대 폴리네시아 최고의 신인 타로아는 이 지상에 바다와 육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우아한 파라다이스를 창조하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름다움과 하늘의 신인 타네와 바다의 왕 티노루아를 파견하여 타로아의 뜻에 맞는 걸작을 만들게 했다. 타히티에서 북서쪽으로 24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며 인구 5,767명의 본섬은 산호 목걸이 모양의작은 섬들로 둘러싸여 있는 형형색색의 라군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보라보라의 라군은 그 신비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특히 하얀 모래사장과, 따뜻하고 얕은 바닷물로 최고급 호텔들이 밀집한 마티라 해변에서는 경이로울 만큼 아름다운 라운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