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마....
좋아한다는건 서로를 알아 가는거지,
서로의 모든걸 다 안다는게 아냐...
내가 좀더 다가서고 내가 좀더 노력해볼게...
넌 그저 그자리에서 날 바라보기만 해줘...
오늘도 몇번이고 널 미워 한다 생각했지...
그럴수 없는 거 나 자신이 더 알면서도....
매일 생각해... 네가 밉다고 ...
너때문에 마음아파하는 바보는 되지 않겠다고...
하지만 난 오늘도 바보가 되고만다...
니 생각하며 너를 그리워 하며...
니가 없는 곳에서..
허공에 매일 매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날 아냐??
오히려 니 상처가 더 커지기만 한다면...
그땐 미련없이 과감하게 떠나주게.....
이제 겨우 겨울이 시작되나보다...
내 마음은 벌써 한겨울인데...
내게도 니맘의 상처 니삶의 무게를 조금 나눠주지 않겠냐?
내게있어 작은 사랑까지도 그렇게 니한테 주고나면
내 몸이 부서져 물방울처럼 하얗게 없어져 버린다는걸 알면서도
나는 너에게 내 사랑을 줄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너는 하나밖에 없는 나의 사랑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너의 아픔을 외면하는
그때에도
어디에선가
너를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 기억해..
Poem - 서로 다른 안녕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