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very Sad_

김석영2006.11.04
조회20

이제_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녀를_

 

제 맘 속에서 쫓아내려 합니다_

 

제 맘은 추운 겨울과도 같아서_

 

그녀의 모든 것을_

 

따스히 품어주지 못 할것 같기에_

 

원래_

 

나라는 그릇은_

 

그녀를 담기엔 너무나도 작은것을_

 

알고는 있었지만_

 

너무나 사랑했기에_

 

되지못할 욕심으로 가두려만 했죠_

 

나 이제 그녀를 보내주려 합니다_

 

너무나 사랑했지만_

 

아니 사랑하고있지만_

 

그녀를 위해 나쁜남자가 되렵니다_

 

더이상_

 

못된 욕심은 그만 두려합니다_

 

그녀를 위해서요_

 

이런 내맘_

알기나 할까요_

 

알아주길 바라는것도_

 

못난 저의 욕심일 까요_

 

그녀를 생각하면_

 

아직도 가슴이 아려오는데_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에_

 

이해못한다며 비웃기만 했던_

 

못난 저의 자만이였나봅니다_

 

기다리는 법은 알았는데_

 

사랑하는 법은 몰랐습니다_

 

사랑하는 법을 알았는데_

 

표현하는 법을 몰랐습니다_

 

이제_

 

가장 자신있는_

 

용기를 내어보려 했지만_

제 곁에 없습니다_

 

세상에서_

 

제가 "바보"짓을 한 적이있다면_

 

그녀의 앞에서 뿐이였을테고_

 

벙어리가 된 적이있다면_

그녀의 앞 뿐이였습니다_

 

더 많이 하는 사람이 지는게임_

 

바로 사랑이라고 외치던 저였는데_

지고 말았습니다_

 

평생_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_

 

저에게 "愛"를 가르쳐주고_

 

덤으로 "敗"라는 것도 가르쳐 준_

그녀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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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_

 

운동후_

시원한 물 한잔에

 

흘려 보내려 했거든_

근데 안되네_

글쓰고_

나 혼자 좀 후련해 하려고_

 

그냥 혼자_

푸념 해봤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