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y Kitty...... 아.. 오늘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오늘은 바로,,, 우리 담임 선생님 결혼식이었다. 원래 플룻 연주로 축가를 해드리기 위해 (윤)혜연과 유란이만 알고 있었는데 유란이는 나한테 혜연이는 수연이와 민정이에게 알리면서.. 결국 반장도 가게되고 반장과 친한 지예, 지예와 친한 미정이..-_-;;ㅋㅋㅋㅋ 무튼 결국에는 8명이 가게 되었다.. (음.. 근데 어차피 오늘 용순 쌤이 모두 말해버려서..-_- 옆 반 애들도 알던데..머...ㅋ) 학교 조회가 끝나고 교복을 입고 12시 15분에 한가람 시계탑에서 만나기로 했다. 근데 애들이 좀 늦어서 거의 30분 정도에 도착했다.. 아놔.. 근데 말야.. 지하철 얼마나 힘들던지..-_-;;;; 무려 1시간 동안 지하철에 있었다.. 그리구 오목교역을 신길역으로 잘 못 들어서.. 또 지체 되고... ㅋ 그러나!!!!!!!!!!!!!!!!!!!!!!!!!!!!!!!!!!!!!!!!!!!!!!!!!!! 우리가 일찍 온 것은 정말로~!!!! 정말로~!!!!! 행운이었다~~~~~~~~ ㅋㅋ 우리 담임 선생님 결혼식 하기 전에 SBS 솔로몬의 선택 PD의 결혼식이 있었다... 아놔.. 난 태어나서 연예인을 그렇게 많이 본 것은 처음이었다.. 김용만두 봤구,, 이중성도 봤구,, 정준하도 봤구.,. 자전거 탄 풍경도 봤구.. 솔로몬의 선택에 나오는 그 단역 배우들도 봤다.. 그리구 그리구 그리구~!! 김종국도 봤다는 것이다~~~~!!!!! 김종국이 축가를 불러준 것이었다..아놔.. 정말 너무 좋았다.. 바로 1mm 앞에서 본 것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 흠흠..ㅎㅎ 그리고 나는 선생님을 봤다.. 난 처음에 어떤 웨딩 드레스 입은 신부가 날 부르길래.. 저 사람이 날 아나? 했다.. 근데 자세히 보니 날렵하면서도 큰 눈, 오똑한 코 ..뽀야한 피부를 보니.. 우리 담임이 분명했다... 우리는 곧바로 신부 대기실로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우리 담임 선생님.. 강이영 선생님... 정말 예뻤다.. 진짜 정말루 아름다웠다... 우와.. 나도 꼭 결혼해야지~!!ㅎㅎ 남편도 정말 자상하고 성격 좋으신 분 같았다.. 울 담임 선생님이 '오빠~'하고 부르니깐.. 진짜 잘 어울렸다..ㅎㅎㅎ 그런데 말야..-_-ㅔ;;;; 연주하는 애들(혜연이 유란이 정재훈)이 모두 악보를 안 가져온 것이다.. 이런.. 그래서 나와 혜연이가 그 앞에 있는 PC방에 가서(시설 무지 좋았음 짱짱짱 구리 사이버리아? ..비교도 안됨..ㅋ) 10분만 한다구 했더니 직원이 친절하게 공짜로 해주겠다고 했다..ㅎ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겨우 인쇄를 했더니 애들이 연습한 악보와 다른 것이었다.-_-;;;;;;; 결국엔 음악 선생님께서 가져 오셔서 ..ㅎㅎ 드디어 결혼식 시작!~~ 늠름한 신랑의 입장과 .. 뒤이은 아름다운 신부의 입장.. 강이영 선생님...ㅎ 음.. 주례사를 들으면서 우리는 남편이 파주시 시청의 공무원이란 걸 알았구 그 전엔 단국대 연구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울 선생님두 단국대를 나왔고,, 그럼 캠퍼스 커플인가?/.. 그렇다면 무려 최대 10년은 사겼다는 얘기.?.. 대단하시다... 무튼,, 길고 긴 주례사가 끝나고 선생님이 아는 동생의 성악 축가가 끝나고 드디어!! 우리 교문중학교 2-4반의 연주가 시작 되었다. 곡명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 난 혜연이와 유란이가 보는 악보 넘겨주기 담당을 했다..ㅎㅎ 지예는 정재훈이 보는 악보 넘겨주기 담당을 했구.. 민정이와 수인이와 미정이는 디카,핸폰으로 동영상 찍는 것을 담당했다.ㅎㅎ 음악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약간의 삑사리도 있었지만 사람들은 우리가 아직 미숙하니까,//하면서 박수도 많이 받았다..ㅎ 그리고 나서 뷔페로 내려가서 맛있게 먹고 (뷔페 음식 정말 맛있었다~~~) 피로연에도 참석했다.ㅎ.ㅎㅎ 거기서 뽀뽀를 하길래 우리가 열렬히 호응해 줬다~~!!!!ㅋㅋㅋ 쫌 쪽팔리긴 했지만 말이다.. 그리구 나서 5시쯤에 결혼식장에서 나왔다.. 나왔는데 우리 선생님 시누(신랑 누나)가 우릴 부르는 것이다.. 원래 시누와 올케 사이는 쫌 안 좋은 사이라던데.. 그 시누가 우리에게 선생님이 너희 많이 혼내니? 이렇게 물어보는 거였다.. 참.. 어이가 없어서.. 저렇게 참하게 생긴 여선생님이 또 어디에 있다구... 고마워해야할판에...ㅋㅋ 그래두 우리는 웃음을 잃지 않고 "정말 착해요~~!!! 완전 착해요!!!! 제가 이 학교 들어와서 그 선생님을 만난건 축복이에요ㅕ!!!" 라고 하며,. ㅎㅎ 솔직히 사실이다... 난 정말 강이영 선생님이 좋다..ㅎㅎ 에궁,.무튼 무사히 잘 끝내고 애들은 논다고 해서 나는 먼저 왔다.. 아놔.. 근데 선생님들이랑 같이 왔다..ㅎ 이연주 쌤이랑 문은숙 쌤이랑 최미애 쌤이랑 김미경 쌤이랑..ㅎㅎ 음... 마지막으루... 강이영 선생님께.. 선생님... 먼저 결혼식 정말 많이 아주 축하드리구요.. 선생님은요 똑똑하시고 착하셔서 결혼 생활도 아마 잘 하실 거에요. 난,, 처음에 우리 친척언니인 희언니랑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모르겠어요.. 나이도 똑같고 생김새도 똑같고 성격도 비슷하고 남자 사귀는 방법도 비슷하고 ... 그래서 더 정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난 정말로 선생님을 잊지 않을 거에요.. 저 요즘 또 흔들려요.. 선생님 때문에 '선생님'이라는 직업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거든요.. 선생님처럼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요..ㅎㅎ 나중에 꼭 찾아 뵐거에요.. 선생님두 저희 잊으시면 안되요~!!..아셨죠..?..ㅎㅎ
to my Kitty...... 아.. 오늘 정말
to my Kitty......
아.. 오늘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오늘은 바로,,, 우리 담임 선생님 결혼식이었다.
원래 플룻 연주로 축가를 해드리기 위해
(윤)혜연과 유란이만 알고 있었는데
유란이는 나한테 혜연이는 수연이와 민정이에게 알리면서..
결국 반장도 가게되고 반장과 친한 지예, 지예와 친한 미정이..-_-;;ㅋㅋㅋㅋ
무튼 결국에는 8명이 가게 되었다..
(음.. 근데 어차피 오늘 용순 쌤이 모두 말해버려서..-_-
옆 반 애들도 알던데..머...ㅋ)
학교 조회가 끝나고 교복을 입고 12시 15분에 한가람 시계탑에서 만나기로 했다.
근데 애들이 좀 늦어서 거의 30분 정도에 도착했다..
아놔.. 근데 말야..
지하철 얼마나 힘들던지..-_-;;;;
무려 1시간 동안 지하철에 있었다..
그리구 오목교역을 신길역으로 잘 못 들어서.. 또 지체 되고...
ㅋ
그러나!!!!!!!!!!!!!!!!!!!!!!!!!!!!!!!!!!!!!!!!!!!!!!!!!!!
우리가 일찍 온 것은 정말로~!!!! 정말로~!!!!! 행운이었다~~~~~~~~
ㅋㅋ
우리 담임 선생님 결혼식 하기 전에 SBS 솔로몬의 선택 PD의 결혼식이 있었다...
아놔..
난 태어나서 연예인을 그렇게 많이 본 것은 처음이었다..
김용만두 봤구,, 이중성도 봤구,, 정준하도 봤구.,. 자전거 탄 풍경도 봤구.. 솔로몬의 선택에 나오는 그 단역 배우들도 봤다..
그리구 그리구 그리구~!!
김종국도 봤다는 것이다~~~~!!!!!
김종국이 축가를 불러준 것이었다..아놔.. 정말 너무 좋았다..
바로 1mm 앞에서 본 것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
흠흠..ㅎㅎ
그리고 나는 선생님을 봤다..
난 처음에 어떤 웨딩 드레스 입은 신부가 날 부르길래..
저 사람이 날 아나? 했다.. 근데 자세히 보니
날렵하면서도 큰 눈, 오똑한 코 ..뽀야한 피부를 보니..
우리 담임이 분명했다...
우리는 곧바로 신부 대기실로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우리 담임 선생님.. 강이영 선생님... 정말 예뻤다..
진짜 정말루 아름다웠다...
우와.. 나도 꼭 결혼해야지~!!ㅎㅎ
남편도 정말 자상하고 성격 좋으신 분 같았다..
울 담임 선생님이 '오빠~'하고 부르니깐.. 진짜 잘 어울렸다..ㅎㅎㅎ
그런데 말야..-_-ㅔ;;;;
연주하는 애들(혜연이 유란이 정재훈)이 모두 악보를 안 가져온 것이다..
이런.. 그래서 나와 혜연이가 그 앞에 있는 PC방에 가서(시설 무지 좋았음 짱짱짱 구리 사이버리아? ..비교도 안됨..ㅋ)
10분만 한다구 했더니 직원이 친절하게 공짜로 해주겠다고 했다..ㅎ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겨우 인쇄를 했더니
애들이 연습한 악보와 다른 것이었다.-_-;;;;;;;
결국엔 음악 선생님께서 가져 오셔서 ..ㅎㅎ
드디어 결혼식 시작!~~
늠름한 신랑의 입장과 ..
뒤이은 아름다운 신부의 입장..
강이영 선생님...ㅎ
음.. 주례사를 들으면서
우리는 남편이 파주시 시청의 공무원이란 걸 알았구
그 전엔 단국대 연구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울 선생님두 단국대를 나왔고,,
그럼 캠퍼스 커플인가?/..
그렇다면 무려 최대 10년은 사겼다는 얘기.?..
대단하시다...
무튼,, 길고 긴 주례사가 끝나고
선생님이 아는 동생의 성악 축가가 끝나고
드디어!!
우리 교문중학교 2-4반의 연주가 시작 되었다.
곡명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
난 혜연이와 유란이가 보는 악보 넘겨주기 담당을 했다..ㅎㅎ
지예는 정재훈이 보는 악보 넘겨주기 담당을 했구..
민정이와 수인이와 미정이는 디카,핸폰으로 동영상 찍는 것을 담당했다.ㅎㅎ
음악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약간의 삑사리도 있었지만
사람들은 우리가 아직 미숙하니까,//하면서 박수도 많이 받았다..ㅎ
그리고 나서 뷔페로 내려가서 맛있게 먹고
(뷔페 음식 정말 맛있었다~~~)
피로연에도 참석했다.ㅎ.ㅎㅎ
거기서 뽀뽀를 하길래 우리가 열렬히 호응해 줬다~~!!!!ㅋㅋㅋ
쫌 쪽팔리긴 했지만 말이다..
그리구 나서
5시쯤에 결혼식장에서 나왔다..
나왔는데 우리 선생님 시누(신랑 누나)가 우릴 부르는 것이다..
원래 시누와 올케 사이는 쫌 안 좋은 사이라던데..
그 시누가 우리에게 선생님이 너희 많이 혼내니? 이렇게 물어보는 거였다..
참.. 어이가 없어서.. 저렇게 참하게 생긴 여선생님이 또 어디에 있다구... 고마워해야할판에...ㅋㅋ
그래두 우리는 웃음을 잃지 않고 "정말 착해요~~!!! 완전 착해요!!!!
제가 이 학교 들어와서 그 선생님을 만난건 축복이에요ㅕ!!!"
라고 하며,.
ㅎㅎ
솔직히 사실이다... 난 정말 강이영 선생님이 좋다..ㅎㅎ
에궁,.무튼 무사히 잘 끝내고 애들은 논다고 해서 나는 먼저 왔다..
아놔.. 근데 선생님들이랑 같이 왔다..ㅎ
이연주 쌤이랑 문은숙 쌤이랑 최미애 쌤이랑 김미경 쌤이랑..ㅎㅎ
음...
마지막으루...
강이영 선생님께..
선생님... 먼저 결혼식 정말 많이 아주 축하드리구요..
선생님은요 똑똑하시고 착하셔서 결혼 생활도 아마 잘 하실 거에요.
난,, 처음에 우리 친척언니인 희언니랑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모르겠어요..
나이도 똑같고 생김새도 똑같고 성격도 비슷하고 남자 사귀는 방법도 비슷하고 ...
그래서 더 정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난 정말로 선생님을 잊지 않을 거에요..
저 요즘 또 흔들려요.. 선생님 때문에 '선생님'이라는 직업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거든요.. 선생님처럼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요..ㅎㅎ 나중에 꼭 찾아 뵐거에요.. 선생님두 저희 잊으시면 안되요~!!..아셨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