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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강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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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빨갛게 충혈될때까지....

숨죽이며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고....

잠시간 소설속 주인공이 되지....

눈물이 나도록 애절하고.......

 

그리고나면 꼭 너에게 물어보곤 해...

 

"음...넌 이렇게 이렇게 ...저렇게 저렇게....

 

블라블라~~~...그러면....어떻게 할꺼야??!!"

 

" .............. 또!또 그런다~!! "

 

^^;;매일같이.....소설속 세계와 현실을 넘나들며

 

공상에 빠져버리는 바보같은 나...너무 우습죠?

 

음...근데요! 나도 다 알아요~~그런일....우리한테

 

없을거라는걸요~ 그런데....그런데.....

 

그냥....그냥...대답이 듣고 싶은거에요!ㅎㅎ

 

그러니까....난 바보가 맞는거죠?ㅎㅎ....

 

Photo by Gang  / Written by Gang DX-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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