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 잠에서 깨어나 담배를 문다. 깔깔한 입안에 톡 쏘는 담배연길 물고, 꿈 속에서 헤어나질 못한 내 마음 깊은 곳까지 널 삼켜 날 깨운다. 깊은 한 숨과 뒤섞인 담배연길, 적막함에 하아얀 꿈들로 뿜어내 본다. 조금전 꿈에.... 널 만났다... 넌 아무런 말없이,그저 미소만 머금은채 날 바라만 봤다. 어떤 말이라도 건네보려 했지만, 너의 미소에 씁쓸한 미소로 답할 뿐... 그대... 그대의 영혼이, 주인을 잘 못 만나 타락해 갈 때 바라봄의 안타까운 심정을... 그저 바라만봐야 하는 나의 영혼을... 태워 버릴리라 ! 존재를 부정하듯 티끌하나 남기지 않고 태워서 흩뿌려지리라! 자학하며 그대 영혼에 안식을 주리라! . . . 일장춘몽 . . . . 달콤한 인생 . . . written by,민욱
...타락...보들레르..보들레르..
새벽녁...
잠에서 깨어나 담배를 문다.
깔깔한 입안에 톡 쏘는 담배연길 물고,
꿈 속에서 헤어나질 못한 내 마음 깊은 곳까지 널 삼켜 날 깨운다.
깊은 한 숨과 뒤섞인 담배연길,
적막함에 하아얀 꿈들로 뿜어내 본다.
조금전 꿈에....
널 만났다...
넌 아무런 말없이,그저
미소만 머금은채 날 바라만 봤다.
어떤 말이라도 건네보려 했지만,
너의 미소에 씁쓸한 미소로 답할 뿐...
그대...
그대의 영혼이,
주인을 잘 못 만나 타락해 갈 때
바라봄의 안타까운 심정을...
그저 바라만봐야 하는 나의 영혼을...
태워 버릴리라 !
존재를 부정하듯 티끌하나 남기지 않고 태워서 흩뿌려지리라!
자학하며 그대 영혼에 안식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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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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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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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