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만에 시댁과 합치기로 했습니다... 아들이 하나라 언젠간 합치겠지하고 살았습니다. 그치만 이렇게 빨리 합치리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 시어른 두분다 60 이 안됐거든요... 아버님이 벌이가 없으셔서 힘들다 하십니다... 일단 어쩔수없이 물 흐르듯 결정되었습니다... 같이 살기 싫다 하면 집안 시끄러워질까 아무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막말로 이혼할수도 없구요... 시댁 집이 팔리면 같이 살겠죠? 카운트다운.... 정말 심장이 옥죄어 옵니다.. 살맛도 안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신랑한테 한풀이 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계속 똑같은 말 하는저도 이젠 지겹습니다. 결론은 같이 살기 싫습니다... 아침,점심 , 저녁 밥하기.. 쉴새없이 청소하기... 말안듣는 딸아이 맘대로 혼내지도 못하고 , 외출 할때마다 눈치보고 함께 모시고 나가기.. 같이 안나가면 분명 울 어머님 삐지실꺼 뻔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실에서 tv와 사시는 어머님 보기도 싫고... 이러다 같이 살기도 전에 화병 생길것 같습니다... 아무나 잡고 하소연 하고 싶습니다....
미치겠다.......
결혼 6년만에 시댁과 합치기로 했습니다... 아들이 하나라 언젠간 합치겠지하고 살았습니다.
그치만 이렇게 빨리 합치리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 시어른 두분다 60 이 안됐거든요... 아버님이 벌이가 없으셔서 힘들다 하십니다... 일단 어쩔수없이 물 흐르듯 결정되었습니다...
같이 살기 싫다 하면 집안 시끄러워질까 아무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막말로 이혼할수도 없구요...
시댁 집이 팔리면 같이 살겠죠? 카운트다운.... 정말 심장이 옥죄어 옵니다.. 살맛도 안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신랑한테 한풀이 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계속 똑같은 말 하는저도 이젠 지겹습니다. 결론은 같이 살기 싫습니다...
아침,점심 , 저녁 밥하기.. 쉴새없이 청소하기... 말안듣는 딸아이 맘대로 혼내지도 못하고 , 외출 할때마다 눈치보고 함께 모시고 나가기.. 같이 안나가면 분명 울 어머님 삐지실꺼 뻔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실에서 tv와 사시는 어머님 보기도 싫고...
이러다 같이 살기도 전에 화병 생길것 같습니다...
아무나 잡고 하소연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