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리타

남소정2006.11.05
조회168
마가리타


 

이번에 소개할 칵테일은 마가리타 입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 칵테일은 어느 칵테일보다 이름의 유래에 대한 말이 많네요.

사실, 전 페이퍼 쓰면서 처음 알았답니다.ㅋ

 

첫번째 설,

로스엔젤레스의 바텐더로 있던 죤튜렛사의 연인 마가리타가

사냥갔다가 오발탄에 맞아 숨지자 그녀를 잊지 못하는 마음에

그가 죽은 애인의 이름을 붙여서 만들었다.

전국 칵테일 컴페테이션에 출품되었다.(1949)

 

두번째 설,

어떤 술이든지 소금을 곁들여 마시는 걸프렌드인 마르가리타를 위해

멕시코의 호텔 바텐더가 1936년에 고안했다.

 

정말 많죠?ㅋ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걸 고르시면 좋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번째 설이 더 좋아요.

첫번째설은 왠지 슬프잖아요~

 

마가리타는 스페인어의 여성명,영어의 마가렛과 같은 이름이래요.

어쨌든 여성의 이름을 딴 칵테일입니다.

새콤한 맛으로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소금과 라임 또는 레몬과 데킬라의 결합은,

멕시코인의 전통적인 데킬라 마시는 법과도 비슷하네요.

 

그래도 꽤 독하답니다. 술 못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서 드셔야겠어요 ♡

 

Margarita

 

이 칵테일의 레시피는요,

 

Tequila 1.5 oz.

Triple Sec 1/2 oz.

 Lemon Juice 1oz.

먼저 잔 가장자리에 소금을 묻혀 놓은 후 재료와 얼음을 쉐이커에 넣고

가볍게 흔들어서 소금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여 잔에 따르면 된다고 합니다.

푸른색의 트리플 섹을 쓰면 [블루 마가리타(Blue Margarita)]를 만들수도 있대요. 

베이스가 된 술은 나폴레옹이라는 술이래요.
 

저랑 칵테일을 많이 마시러 다녀주었던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술이랍니다.

제가 처음 먹어본 칵테일이기도 하구요.

요샌 잘 안마시지만, 저도 꽤 좋아한답니다.

이거 쓰려구 자꾸 새로운 것만 찾다보니..ㅋㅋ

 

여러분께 도움이 많이 되는 자료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