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습격사건

박상준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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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주유소를 습격하여 그곳에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특이한 소재로 다룬 영화이다.

코믹과 액션.. 배우들의 표정 연기가 잘 조화되어 인기를 많이 받은 것 같다.

 

구두쇠같은 주유소 악덕사장 박영규가 약자 앞에서 강하고 강자 앞에선 한 없이 약해 보이는 모습이 현대의 부조리한 사람들의 모습을 잘 반영한 것 같다.

4인방들에게 갖혀 안절부절하며 어쨌든 탈출해보려고 안갖힘을 쓰려는 박영규의 극도의 연기..ㅋㅋ 너무 재미있었다. ^^


이성재,유오성,강성진,유지태 4인방의 과거가 한명,한명 회상하는 씬에서..

야구선수,락가수,화가 등등의 꿈을 꾸었지만.. 사회의 편견과 부에서 소외된 자들임을 알 수 있었다.

 

약자와 강자의 맞싸움을 붙여 위치를 바꾸려고 하는 것도.. 그러한 단순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성재가 어머니가 아프다는 말에 주유소 직원애를 돌려보낸 것도 아직.. 그들에게는 따뜻한 정서가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유오성의 단순무식한 무대포 연기~ 이성재의 저돌적,빼째라는 식의 연기는 단연 돋보였다. 그리고 조연들 또한 절대 빼놓을 수 있는 인물.. 김수로의 오바연기가 재미를 더해주었다. ^^

가장 기억에 나는 대사... 유오성의 무식함을 더해주는..ㅋㅋ

 

"대가리~~ 밖기" "나는 무조건 한놈만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