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소깍 있는 곳~ 쇠소깍 (쇠는 소(牛)를 뜻하고 소는 연못을 깍은 끝을 뜻한다고 한다.)제주도 여행을 여러번 하면서 근처만 지나쳤을뿐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곳.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역이라고만 알고 갔다.말 그대로 한쪽은 용천수가 나오는 산쪽, 반대쪽은 바다가 있었다.신기한 일이야. 신기한일.^-^쇠소깍에서는 테우체험을 할 수있다.성인은 5000원 소인은 3000원 이란다. 테우아저씨 말씀으론 제주도민도 차별없이 가격은 동일! 요 배가 바로 테우테우는 한라산 구상나무로 만드는 것으로 예전엔 제주도 바다에서 새우잡이하는 모습을많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얼기설기한 모양의 배로 아저씨께서 줄을 잡아 끌면서 운전을 하시는데 마을 청년회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테우아저씨가 동네에서 제일 힘이 좋아서이 일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다. 암튼 힘은 좋으시더라.테우의 정원은 14명 뭐 몸무게 제한이 없는 걸로 봐서 그닥 믿음은 가지 않는다. :-)체험시간은 30-40분 정도.아저씨가 손수 줄을 끄시는거라 아저씨의 컨디션에 따라서 그때그때 다르다고 하셨다.테우는 타고 가면서 풍경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여기가 우리나라 맞는겨? 하는 생각이 든다.북경 여행갔을 때 용경협에서 배를 타면서 멋있다고 했는데, 그건 인위적인 거였잖아?우리나라엔 이렇게 더 멋진게 있다구!! 하면서 속으로 내심 흐믓.자 이제 풍광을 감상 하도록 해볼까? 물이 맑아서 고기떼가 아주 잘 보인다.대부분이 숭어와 복어떼. (출처:네이버 느영나영카페) 운이 좋으면 이렇게 작은 복어도 건져 볼 수 있다.(물론 다시 집으로 보내줘야겠지?)복어들이 물 속에선 날씬한데 화가 나면 이렇게 빵빵해 진다. 귀여워. 귀여워. 테우아저씨의 구수한 입담을 들으며 테우체험이 끝났다.한여름에는 물 속에 발도 담그고 원하는 사람은 테우를 잡고 수영도 한단다.수심이 깊어서 약7-10미터고, 용천수라 물도 아주 차갑단다.여름에서 정신이 번쩍 든다고!! 여름에 다시 오게 된다면 한번 꼬옥! 해보리라.쇠소깍앞에 가게에서 귤한봉지와 용과를 사먹었다. 소라야! 쇠소깍 잘 지키고 있어라.다음에 또 올게!! 32
카누를 능가하는 우리 배 테우를 아시나요?
쇠소깍 (쇠는 소(牛)를 뜻하고 소는 연못을 깍은 끝을 뜻한다고 한다.)
제주도 여행을 여러번 하면서 근처만 지나쳤을뿐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곳.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역이라고만 알고 갔다.
말 그대로 한쪽은 용천수가 나오는 산쪽, 반대쪽은 바다가 있었다.
신기한 일이야. 신기한일.^-^
쇠소깍에서는 테우체험을 할 수있다.
성인은 5000원 소인은 3000원 이란다. 테우아저씨 말씀으론 제주도민도 차별없이 가격은 동일!
요 배가 바로 테우
테우는 한라산 구상나무로 만드는 것으로 예전엔 제주도 바다에서 새우잡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얼기설기한 모양의 배로 아저씨께서 줄을 잡아 끌면서 운전을
하시는데 마을 청년회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테우아저씨가 동네에서 제일 힘이 좋아서
이 일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다. 암튼 힘은 좋으시더라.
테우의 정원은 14명 뭐 몸무게 제한이 없는 걸로 봐서 그닥 믿음은 가지 않는다. :-)
체험시간은 30-40분 정도.
아저씨가 손수 줄을 끄시는거라 아저씨의 컨디션에 따라서 그때그때 다르다고 하셨다.
테우는 타고 가면서 풍경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여기가 우리나라 맞는겨? 하는 생각이 든다.
북경 여행갔을 때 용경협에서 배를 타면서 멋있다고 했는데, 그건 인위적인 거였잖아?
우리나라엔 이렇게 더 멋진게 있다구!! 하면서 속으로 내심 흐믓.
자 이제 풍광을 감상 하도록 해볼까?
물이 맑아서 고기떼가 아주 잘 보인다.
대부분이 숭어와 복어떼.
(출처:네이버 느영나영카페)
운이 좋으면 이렇게 작은 복어도 건져 볼 수 있다.(물론 다시 집으로 보내줘야겠지?)
복어들이 물 속에선 날씬한데 화가 나면 이렇게 빵빵해 진다. 귀여워. 귀여워.
테우아저씨의 구수한 입담을 들으며 테우체험이 끝났다.
한여름에는 물 속에 발도 담그고 원하는 사람은 테우를 잡고 수영도 한단다.
수심이 깊어서 약7-10미터고, 용천수라 물도 아주 차갑단다.
여름에서 정신이 번쩍 든다고!! 여름에 다시 오게 된다면 한번 꼬옥! 해보리라.
쇠소깍앞에 가게에서 귤한봉지와 용과를 사먹었다.
소라야! 쇠소깍 잘 지키고 있어라.
다음에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