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강성훈, 네티즌 결혼설에 "절대 아니다"

안희경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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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기사]강성훈, 네티즌 결혼설에 "절대 아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중인 젝스키스 출신의 강성훈이 인터넷 연예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던 결혼설을 일축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연예 사이트 게시판 등에는 강성훈이 결혼한다는 소문이 퍼져 네티즌의 집중 관심을 모았으며, '강성훈' '강성훈 결혼' '강성훈 여자친구' 등 관련 단어들이 검색어 순위 1위를 비롯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에 대해 강성훈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6일 "강성훈의 난데 없는 결혼소문에 황당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본인에게 확인했다. 하지만 강성훈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며 황당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성훈이 소문의 근원이 어디인지 밝혀내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강성훈 측은 "강성훈은 현재 일체의 연예활동도 없이 조용히 군 대체복무를 하고 있다"면서 "어쩌다 그런 소문이 나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강성훈의 결혼소문은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떠돈 사진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연예사이트에는 강성훈이 한 휴양지에서 두 명의 여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떠돌았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강성훈이 애인이 있는 것 아니냐' '강성훈이 약혼했다' 등의 소문으로 번졌다.

강성훈은 지난해 8월 산업기능요원으로 서울 여의도 인근의 한 온라인 게임 업체에서 군 대체복무를 하고 있으며, 소집해제 후 그룹으로 컴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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