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눈물 흘린 삐에로...

이민욱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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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지된 듯 하다.

 

도심 속 수많은 인파 속에

고독하게 홀로 선  삐에로...

 

숨이 막힐 것 같다.

 

정체하고 있는 나를 제외한 모든 이들은

 앞을 향해 걸어간다.

 

어디를 가는 걸까?

 

누구를 그렇게도 찾아 가는 걸까?

 

갈 곳 없는 난...

 

찾을 이 없는 난...

 

도심 속 눈물자국 있는 슬픈 삐에로...

 

written by, 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