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대회의 숨겨진하루5편...

이태엽2006.11.07
조회27

걷기대회의 숨겨진하루5편

안보신분은 1편부터보세여`

....

한모씨는 비닐하우스에 잇는 두아저씨에게 길을 물엇는데.....

그 아저씨는 갑자기 친한척을 하며 한모씨의 배를 이류없이

툭툭친다.. 흠.....?(존나 쓸대없는얘기ㅋㅋㅋㅋ)

그 아 저씨는 우리에게 꽤 자세히 알려주엿다......

"개화산역"에서 안양천으로 가는 지하철이 있다며...,

위치를  알려주신다...

쭉 ~가다가 오른쪽으로 돌고~~~~.......

...,라면서 우리에게 "므~흣~한 썩소"를 남기시며,, 걍 가버리셧다..

썩소.....,인중에 백원짜리동전을 7개를 박히게한뒤 2만대 갈겨주고

싶은 미소엿찌만.. 어쩃든 우리는 길을 찾아나썻다...

"설마 또 틀리겠냐?",

"거리감각과 개념을 상실하신 트럭아저씨와농부아자씨와는다르겟지.,.."

.... 이번엔 맞는것 같앗다 그럴사하고..... 믿고싶었다...

쭉가다가 오른쪽코너..

흠........................

ㅆㅃ 또낚였다.. 아진짜

ㅆㅂ 개썩소만 짓더니 .... 진짜 너무 화난다....

걷기대회의 숨겨진하루5편...

 

 

 

 

 

 

 

ㅆㅃ

 

 

계획이었냐?

 

 

걷기대회의 숨겨진하루5편...

 

왜우리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 -_-;.....

우린 길을 해매다가 주유소를 발견했다.....

"GS칼텍스...반갑습니다~"ㅠ

정말 반가웠다... 가보니 어떤 무쏘를 타고온 아저씨가  기름을 넣고

계셧다 우리는 그때 길을 물어봣느디... 우릴 능멸하는 표정으로 쳐다보시더군... 하긴 10명정도 됐으니...

우리 사정을 말하니..아저씨가 새차를 하시고 태워주신다는 말이었다...

근데...기름넣고....새차하고....갑자기 사라지셧다...?  응?

ㅆㅂ 냉정한년......

우린 체닉상태에 빠지고 대책없이 걸었다...얼마나 걸었을까....

묵묵한 상태에서 김모씨가 내뱉는한마디...

"어디서 많이본길인디.... 맞다...작년에.... 사생대회때 김포공항 한바퀴 다돌면서 세시간 동안 해맷던 곳이다...."

개절망이다 ㅆㅂ

오늘따라 택시들은 "오늘은 쉽니다" 박에 없다....

그뒤 한 30분을 대책없이 걸엇나?......

한모 씨의 한마디~"오옷! 653이네.... 저거타면 안양천쪽으로갈수잇어!"

와 드뎌 살앗다..... 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의 칭찬세례들....

"넌 천재야..."

"우리의 구세주야.."

"네 머리속엔 세계지도가잇다!"

....버스 탄지 30분뒤......한모씨..

"우리...... 안양천가는 버스의 반대방향탓다..?..."

ㅆㅂ 새퀴 목찢어버려.....! 한못니느 전치 10주에 타락돼엇다...

어쨋든 우린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지각햇다..

도착하더니 사람한명없이 텅비었더군.....

요게이해가 쉬얼거다...

일반인: 여의도-걷기-안양천

우리원정대; 여의도-중간-고속도로-트럭-농부아저씨-썩소아저씨-

김포공항-안양천......

간지다 ㅋㅋㅋ

나중에 알게된사실... 1,2편에 나왓던 9반의 삼인방은...

강을 건너왓다고한다....한강인디..... 헤엄쳐서.........흠.....

존나웃긴다 ㅋㅋㅋㅋ

-끝-

등장인....

한모씨

김모씨

9반의삼인방

담임

트럭아저씨

농부아저시

비닐하우스의 썩소아저씨

무쏘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