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 글을 첨 올려봅니다. 기분이 좀 씁쓸해서 말이죠.저는 미국에 살고있는 아직 아가는 없는 아줌마입니다.오늘 텔레비젼을 여기저기 돌리다가 a baby story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았지요. 다른 채널로 돌리려는데 korea라는 말이 들려서 계속 보게되었지요.어떤 미국인 가정이 한국아기를 입양하기로 결정하여 한국으로부터 오는 아기를 기다리며한국인 아기를 입양한 여러 다른 가정의 미국인들과 같이 만나 정보도 교환하고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그러더군요.그리고 마침내 한국에서 태어난지 얼마안된 여자아기가 새로운 부모들의 품에 안기게 되었지요. 그 부부는 굉장히 행복해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들이 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냥 맘이 착찹한것이...아기를 낳자마자 그런 결정을 한 그 사람들의 맘이 어땠을지. 혹시 그 사람들이 아기를 버린거라구 할지라두 말이죠. 또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어쩌면 좋은 환경의 양부모만나서 살수있게 된것이 더 잘된일이야.라는 생각...이 외에도 말로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기분이였습니다.방송을 본후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그 양부모들의 마음이 항상 지금과 똑같기를바랄뿐입니다. 가끔 입양되었다가 양부모들에게 또 한번의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모두들 아주아주 행복했음 좋겠네요. 10
입양되는 한국 아가들
온라인상에 글을 첨 올려봅니다. 기분이 좀 씁쓸해서 말이죠.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 아직 아가는 없는 아줌마입니다.
오늘 텔레비젼을 여기저기 돌리다가 a baby story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았지요.
다른 채널로 돌리려는데 korea라는 말이 들려서 계속 보게되었지요.
어떤 미국인 가정이 한국아기를 입양하기로 결정하여 한국으로부터 오는 아기를 기다리며
한국인 아기를 입양한 여러 다른 가정의 미국인들과 같이 만나
정보도 교환하고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마침내 한국에서 태어난지 얼마안된 여자아기가 새로운 부모들의 품에 안기게
되었지요. 그 부부는 굉장히 행복해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들이 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냥 맘이 착찹한것이...아기를 낳자마자 그런 결정을 한 그 사람들의 맘이 어땠을지.
혹시 그 사람들이 아기를 버린거라구 할지라두 말이죠.
또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쩌면 좋은 환경의 양부모만나서 살수있게 된것이 더 잘된일이야.라는 생각...
이 외에도 말로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기분이였습니다.
방송을 본후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그 양부모들의 마음이 항상 지금과 똑같기를
바랄뿐입니다. 가끔 입양되었다가 양부모들에게 또 한번의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모두들 아주아주 행복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