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을 지나면 " 엇, 저건 뭐지?! " 라는 의문을 한번쯤 품었을 것이다. 바로 부산 비엔날레의 조각 작품이었다. 이번에 찾은곳은 바로 부산 비엔날레가 열리는 부산 시립미술관이다! '어디서나(Everywhere)' 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이번 전시는 주제가 가 함축하듯이 비엔날레의 틀 안에서만 전시되고,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상의 어느 곳에 있건 어떤 사회적 상황에 처해있건 함께 나눌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바램이 담겨 있다. 이번 비엔날레 티켓을 보면 총 3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것 한장으로 비엔날레의 모든곳을 둘러볼수 있다. 총 3부스와 조각 프로젝트 ( 온천천, 누리마루, 해운대 백사장 )으로 이루어진 전시는 3개의 부스는 티켓이 있어야 관람할 수 있고 조각프로젝트는 야외에 있는것이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층을 올라가면 제일먼저 하이트 맥주병이 가득 보인다. 맥주 박스를 높게 쌓아올리고 맥주병을 거꾸로 새워 나열해 놓았다. 이것을 밟고 올라서는데 바깥의 것과 중간 중간 라인을 정해서 고정시켜 놓았을 뿐 나머지는 그냥 맥주병을 끼워 놓았을 뿐이었다. 이걸 지나가야 다음 전시를 볼 수 있도록 해놓아서 맥주병을 밟았다. 흔들흔들~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그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유리라는 소재의 깨질지 모른다는 것과 고정되지 못하여 흔들리는 것에서 아슬 아슬, 어찌 보면 아찔한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그 흔들림이 재미를 더해준다. 만약 모든 병이 고정되어 있었으면 그냥 평범한 바닥일 뿐이었을 것이다. 맥주병을 지나면 거대물고기가 자리한다. 온갖쓰레기로 이뤄진 작품들이 여기저기 놓여져 있다. 물고기안을 보면 재료를 모으는 과정부터 완성된 후까지가 영상으로 나오게 되어있다. 거대 물고기를 지나면 사진작품과 영상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작품들중 관객이 작품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있었다. 하나의 퍼포먼스를 해보게끔 만들었는데 3단의 계단이 있고, 거기서 남을 의식하지 않고 아무런 포즈를 취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 어설프지만 작품 참여 ! > 시립미술관의 작품들은 영상 작품이 많았는데 이것은 담지 못해서 약간 아쉬웠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비엔날레 부스이다!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해서 만든 부스였는데 그안에 또 작은 부스 여러개를 만들어 부스마다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비엔날레 부스 옆은 부산 국제영화제 야외상영관이었는데 비엔날레 관람과 같이 국제영화제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다시 걸어 걸어 동백섬 들어가는 길목에 보면 리빙 퍼니처란 제목을 가진 또 하나의 부스가 나온다 하나의 집 구성을 새롭게 작품들로 이루어 놓았는데 하나씩 살펴 보자~ 제일 먼저 우리를 맞는 곳은 베란다? 갖가지 화분들이 전시 되어 있다. 화장실, 욕조 변기 거울 세면대등 각각 나름대로의 개성을 가지고 표현하였다. 물론 사용해서는 안된다 ㅡ.ㅡ; 서재!! 책장이 있었는데 이것은 아크릴로 책모양을 만들고 사람이 지나가면 불이 들어오게끔 만들었다. 그옆으로는 전화기가 가득찬 서랍이 걸려있어 바쁜 현대인의 일상의 한면을 보여주었다. 자녀의 방, 초등학생이나 그전 나이의 자녀의 방 일것이라 추측하게끔 만드는 방이었다. 갖가지 인형들 피규어들이 가득 전시되있었고 여러가지 의자들이 재밌는 모양으로 재구성 되어 있었다. 부엌(주방), 주방의 깔끔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가 흰색의 주방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냉장고, 가스렌지등의 가전제품은 협찬 받은 듯 ㅋ 안방, 커다란 침대와 작은 화장대 끝임없이 돌아가는 시계가 있는 어른의 방이었다. 한쪽 벽면가득 남여의 성교장면이 패턴형식으로 그려져 있었는데 여기서 부모님(?), 성인 어른들의 방이란것을 짐작할 수 있다. 시계는 위에 누름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누른 시간이 적혀져 나온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거실이었다. 여러가지 장식품과 쇼파 탁자 등이 있었고, 장식품은 우리가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을 반대로 표현했다. 사전 두개를 아령처럼 엮어 그 무게감을, 벽면에 걸린 산수화에는 우스꽝스런 모습의 사람이 들어가 있어 언밸런스한 모습을 보였다. 부산 비엔날레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은 .. 비엔날레 홈페이지로~ http://www.busanbiennale.org/
부산비엔날래는 즐기다!
온천천을 지나면 " 엇, 저건 뭐지?! " 라는 의문을 한번쯤 품었을 것이다.
바로 부산 비엔날레의 조각 작품이었다.
이번에 찾은곳은 바로 부산 비엔날레가 열리는 부산 시립미술관이다!
'어디서나(Everywhere)' 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이번 전시는 주제가 가 함축하듯이 비엔날레의 틀 안에서만 전시되고,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상의 어느 곳에 있건 어떤 사회적 상황에 처해있건
함께 나눌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바램이 담겨 있다.
이번 비엔날레 티켓을 보면 총 3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것 한장으로 비엔날레의 모든곳을 둘러볼수 있다.
총 3부스와 조각 프로젝트 ( 온천천, 누리마루, 해운대 백사장 )으로 이루어진 전시는
3개의 부스는 티켓이 있어야 관람할 수 있고 조각프로젝트는 야외에 있는것이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층을 올라가면 제일먼저 하이트 맥주병이 가득 보인다.
맥주 박스를 높게 쌓아올리고 맥주병을 거꾸로 새워 나열해 놓았다.
이것을 밟고 올라서는데 바깥의 것과 중간 중간 라인을 정해서 고정시켜 놓았을 뿐 나머지는 그냥 맥주병을 끼워 놓았을 뿐이었다.
이걸 지나가야 다음 전시를 볼 수 있도록 해놓아서 맥주병을 밟았다.
흔들흔들~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그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유리라는 소재의 깨질지 모른다는 것과 고정되지 못하여 흔들리는 것에서 아슬 아슬, 어찌 보면 아찔한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그 흔들림이 재미를 더해준다.
만약 모든 병이 고정되어 있었으면 그냥 평범한 바닥일 뿐이었을 것이다.
맥주병을 지나면 거대물고기가 자리한다. 온갖쓰레기로 이뤄진 작품들이 여기저기 놓여져 있다.
물고기안을 보면 재료를 모으는 과정부터 완성된 후까지가 영상으로 나오게 되어있다.
거대 물고기를 지나면 사진작품과 영상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작품들중 관객이 작품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있었다.
하나의 퍼포먼스를 해보게끔 만들었는데 3단의 계단이 있고,
거기서 남을 의식하지 않고 아무런 포즈를 취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 어설프지만 작품 참여 ! >
시립미술관의 작품들은 영상 작품이 많았는데 이것은 담지 못해서 약간 아쉬웠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비엔날레 부스이다!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해서 만든 부스였는데 그안에 또 작은 부스 여러개를 만들어
부스마다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비엔날레 부스 옆은 부산 국제영화제 야외상영관이었는데
비엔날레 관람과 같이 국제영화제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다시 걸어 걸어 동백섬 들어가는 길목에 보면 리빙 퍼니처란 제목을 가진 또 하나의 부스가 나온다
하나의 집 구성을 새롭게 작품들로 이루어 놓았는데 하나씩 살펴 보자~
제일 먼저 우리를 맞는 곳은 베란다? 갖가지 화분들이 전시 되어 있다.
화장실, 욕조 변기 거울 세면대등 각각 나름대로의 개성을 가지고 표현하였다.
물론 사용해서는 안된다 ㅡ.ㅡ;
서재!! 책장이 있었는데 이것은 아크릴로 책모양을 만들고 사람이 지나가면 불이 들어오게끔 만들었다.
그옆으로는 전화기가 가득찬 서랍이 걸려있어 바쁜 현대인의 일상의 한면을 보여주었다.
자녀의 방, 초등학생이나 그전 나이의 자녀의 방 일것이라 추측하게끔 만드는 방이었다.
갖가지 인형들 피규어들이 가득 전시되있었고 여러가지 의자들이 재밌는 모양으로 재구성 되어 있었다.
부엌(주방), 주방의 깔끔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가 흰색의 주방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냉장고, 가스렌지등의 가전제품은 협찬 받은 듯 ㅋ
안방, 커다란 침대와 작은 화장대 끝임없이 돌아가는 시계가 있는 어른의 방이었다.
한쪽 벽면가득 남여의 성교장면이 패턴형식으로 그려져 있었는데
여기서 부모님(?), 성인 어른들의 방이란것을 짐작할 수 있다.
시계는 위에 누름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누른 시간이 적혀져 나온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거실이었다. 여러가지 장식품과 쇼파 탁자 등이 있었고,
장식품은 우리가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을 반대로 표현했다.
사전 두개를 아령처럼 엮어 그 무게감을,
벽면에 걸린 산수화에는 우스꽝스런 모습의 사람이 들어가 있어 언밸런스한 모습을 보였다.
부산 비엔날레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은 .. 비엔날레 홈페이지로~
http://www.busanbienna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