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군가는 아마도 모두의 마음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옷자락이 날릴 때마다 가슴을 싸하게
쓸어간다. 그런 가슴속 사랑을 마음 놓고 추억해 보자.
가을이 주는 그 알 수 없는 느낌은 참 신비롭다. 홀로 거닐 때의 쓸쓸함이 방해받고 싶지 않을 때, 몸을 감싸주는 외투의 따뜻함과 바람에 흩날리는 스카프, 낙엽을 밟을 때의 사각거림, 그런 느낌이 좋아 지는 그런 날에 사랑을 시로 적어보자.
또 그렇게 흘러가버릴 가을날을 마음의 기록에 남겨 보자. 심수봉의 노래와 함께..
깊은 사랑에 대한 애틋함 - 사랑이 시로 변할 때 이번 심수봉 콘서트 ‘ 사랑이 시로 변할 때’는 4,50대 중년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련한 첫사랑의 설레임과 지친 일상의 전환을 위한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가을의 정취와 마음을 흔드는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될 것이다. 최근 발매한 심수봉의 Best of Best 앨범중 수록곡 ‘사랑이 시로 변할 때’와 그 제목을 같이 한다.
공연의 구성은 심수봉의 사랑에 대한 깊은 생각을 담은 선곡으로 그녀의 드라마 같은 삶을 노래에 싣고 흘러갈 것이다. 그녀의 가슴속에 담겨있는 사랑을 의미가 그림 같은 무대를 꾸며줄 것이다.
삶 속에 녹아있는 우리들의 노래... 심수봉
굳이 거창한 타이틀을 달지 않아도 심수봉의 노래는 우리 삶에서 요란하지 않게 확고한 자리를 잡고있다. 보통 사람들이 애용하는 노래방이나 라디오 노래자랑에 서 심수봉의 노래는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이기도 하다. 트로트라는 장르에 포진되어있는 수많은 가수들 중에 심수봉의 위치는 ‘유일한 여성 트로트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본인이 직접 부르는데서 오는 ‘진정성’이 심수봉의 노래를 오랜 세월 사랑받게 만들어 준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다. 리드미컬하면서도 한과 흥을 함축한 단조 멜로디와 평범하고 직설적이면서도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노랫말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심수봉만의 ‘심수봉표 노래’들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을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심수봉의 노래를 직접 불러보려면 의외로 힘이 들어가고 어려웠던 경험을 한 번씩 했을 것이다. 실제로는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편안하게 발성하며 귀에 쏙쏙 들어오게 노래하는 심수봉만의 가창법도 국내 대중음악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이다.
데뷔 27년, 그러나 아직도 현재진행형의 가수
2005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심수봉 콘서트-어느 멋진 날’현장은 감동과 열기로 가득 찼다. 대형 스크린과 회전무대 등 최첨단 장비를 사용한 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변치 않는 목소리의 심수봉 노래가 어우러져 최고의 공연이었다는 찬사를 받았던 이 공연이 끝나고 올해 심수봉은 데뷔 27년을 맞았다. 데뷔 27주년을 맞을 정도의 가수라면 쉽게 안주할 만도 한데 심수봉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의 가수이기를 고집하고 있다.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부르던 앳된 소녀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끊임없이 새 앨범을 발표하며 방송활동을 하고, 젊은 후배들과의 교류에도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10집 앨범 수록곡 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에도 크라잉넛의 노래 ‘물밑의 속삭임’에서 피쳐링을 맡았고 2005년에는 바비킴과의 합동공연까지 가졌다. 또한 이문세는 2002년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을 으로 정했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보여주는 심수봉의 음악적 행보가 그대로 후배 뮤지션들에게도 하나의 역할모델이 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심수봉 부산콘서트
*공연명: 심수봉 콘서트
사랑이 시로 변할 때...
*일시: 2006년 11월19일(일) 오후 18시
*장소: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
*주최: (주)라이브플러스
*티켓: R석-70,000원 / S석-60,000원 / A석-50,000원
*할인: 장애우 할인 50% (동반1인까지) : 전화예매
단체할인 - 20인이상 10% : 전화예매
*예매문의: 02-522-9933
(라이브플러스 정회원할인 http://www.liveplus.co.kr/)
심수봉 콘서트
사랑이 시로 변할 때...
가을밤을 적시는 추억 콘서트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면 옛 추억과 함께 그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그 누군가는 아마도 모두의 마음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옷자락이 날릴 때마다 가슴을 싸하게
쓸어간다. 그런 가슴속 사랑을 마음 놓고 추억해 보자.
가을이 주는 그 알 수 없는 느낌은 참 신비롭다. 홀로 거닐 때의 쓸쓸함이 방해받고 싶지 않을 때, 몸을 감싸주는 외투의 따뜻함과 바람에 흩날리는 스카프, 낙엽을 밟을 때의 사각거림, 그런 느낌이 좋아 지는 그런 날에 사랑을 시로 적어보자.
또 그렇게 흘러가버릴 가을날을 마음의 기록에 남겨 보자. 심수봉의 노래와 함께..
깊은 사랑에 대한 애틋함 - 사랑이 시로 변할 때 이번 심수봉 콘서트 ‘ 사랑이 시로 변할 때’는 4,50대 중년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련한 첫사랑의 설레임과 지친 일상의 전환을 위한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가을의 정취와 마음을 흔드는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될 것이다. 최근 발매한 심수봉의 Best of Best 앨범중 수록곡 ‘사랑이 시로 변할 때’와 그 제목을 같이 한다.
공연의 구성은 심수봉의 사랑에 대한 깊은 생각을 담은 선곡으로 그녀의 드라마 같은 삶을 노래에 싣고 흘러갈 것이다. 그녀의 가슴속에 담겨있는 사랑을 의미가 그림 같은 무대를 꾸며줄 것이다.
삶 속에 녹아있는 우리들의 노래... 심수봉
굳이 거창한 타이틀을 달지 않아도 심수봉의 노래는 우리 삶에서 요란하지 않게 확고한 자리를 잡고있다. 보통 사람들이 애용하는 노래방이나 라디오 노래자랑에 서 심수봉의 노래는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이기도 하다. 트로트라는 장르에 포진되어있는 수많은 가수들 중에 심수봉의 위치는 ‘유일한 여성 트로트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본인이 직접 부르는데서 오는 ‘진정성’이 심수봉의 노래를 오랜 세월 사랑받게 만들어 준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다. 리드미컬하면서도 한과 흥을 함축한 단조 멜로디와 평범하고 직설적이면서도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노랫말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심수봉만의 ‘심수봉표 노래’들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을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심수봉의 노래를 직접 불러보려면 의외로 힘이 들어가고 어려웠던 경험을 한 번씩 했을 것이다. 실제로는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편안하게 발성하며 귀에 쏙쏙 들어오게 노래하는 심수봉만의 가창법도 국내 대중음악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이다.
데뷔 27년, 그러나 아직도 현재진행형의 가수
2005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심수봉 콘서트-어느 멋진 날’현장은 감동과 열기로 가득 찼다. 대형 스크린과 회전무대 등 최첨단 장비를 사용한 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변치 않는 목소리의 심수봉 노래가 어우러져 최고의 공연이었다는 찬사를 받았던 이 공연이 끝나고 올해 심수봉은 데뷔 27년을 맞았다. 데뷔 27주년을 맞을 정도의 가수라면 쉽게 안주할 만도 한데 심수봉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의 가수이기를 고집하고 있다.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부르던 앳된 소녀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끊임없이 새 앨범을 발표하며 방송활동을 하고, 젊은 후배들과의 교류에도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10집 앨범 수록곡 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에도 크라잉넛의 노래 ‘물밑의 속삭임’에서 피쳐링을 맡았고 2005년에는 바비킴과의 합동공연까지 가졌다. 또한 이문세는 2002년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을 으로 정했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보여주는 심수봉의 음악적 행보가 그대로 후배 뮤지션들에게도 하나의 역할모델이 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