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츠키지 혼텐 (築地本店) or 쯔끼지 혼뗀 별점 : ★★★★ 위치 : 시부야역에서 나와 스타벅스 왼쪽 골목으로 들어오다가 두번째 골목 오른쪽 추천메뉴 : 이것저것 입맛에 맞는 스시 더 자세한 정보 : '츠키지 혼텐' 스팟 바로가기 기다리는 사람들은 식사하는 사람들의 등만 바라보며 군침을...... 시부야에 꽤나 유명한 100엥스시집이 있는데요, 회전초밥 한접시에 자그마치 100엥 (1,000원)! (저렴하다는 얘기) 한국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알려져서 아예 한국어로 된 지침서(종이 쪼가리)가 있습니다 지침? 일인당 반드시 7접시 이상 먹어야한다 식사는 30분으로 제한한다 처음엔 이거 읽고 헉! "30분안에 7접시 이상 먹으려면 체하겠구마" "어머 7접시 배불러서 어떻게 먹어?????" 하다가도 먹다보믄 어느덧 7접시 8접시 점점 빈접시 탑을 쌓아가고 (그것도 초스피드로) 손님들이 많아서 항상 호떡집에 불날 듯 돌돌돌돌 돌고 도는 인생, 돌고 도는 스시 이 츠키지 혼텐은 워낙 유명해서인지 갈때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밖에서부터 줄서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저번엔 저녁 8시 지나 갔는데도 바글바글 근데 또 회전율이 빨라서 자리도 금방금방 자리에 앉자마자 30분 안에 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초긴장 모드 매우 빠른 속도로 (접시) 집고 (간장) 찍고 (스시) 먹고 (접시) 쌓고 집고-찍고-먹고-쌓고 집고-찍고-먹고-쌓고 집찍먹쌓 집찍먹쌓 으하하 뭐래 각양각색 빛깔 곱고 때깔 고운 스시 빈 접시가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30분 제한을 어떻게 하나 싶더니 진짜 25분쯤 되니까 아줌마가 다가와서 "시간 거의 다 됐어요" 근데 또 어떤 블로그글 보니까 요새는 아무 말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줌마 컨디션에 따라 다른가봐요 으하 일본에서 스시를 저렴한 값에 부담없이 배불리 먹고싶은 생각에 도쿄 놀러갈때마다 찾아가는데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생선의 질이 매우 뛰어난건 아니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회전율이 빨라 생선들도 신선하고 종업원이며 손님이며 북적북적 생동감 넘치는 것이 아주 재밌습니다 한국 손님들이 갑자기 많아져서인지 한국어로된 지침서도 최근(작년? 캬캬)에서야 보았구요, 심지어 우리 자리 앞에서 열심히 스시를 빚고(?) 있던 초밥왕 아저씨가 우리가 스시를 먹을라치면 우리말로 "새우! 참치!" 외쳐서 깜짝 놀랐어요 스시 먹는 외국인들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막 이런 표정 [ 지도 출처 : www.wingbus.com ]
[도쿄 맛집] 츠키지 혼텐 (築地本店)
상호 : 츠키지 혼텐 (築地本店) or 쯔끼지 혼뗀
별점 : ★★★★
위치 : 시부야역에서 나와 스타벅스 왼쪽 골목으로 들어오다가 두번째 골목 오른쪽
추천메뉴 : 이것저것 입맛에 맞는 스시
더 자세한 정보 : '츠키지 혼텐' 스팟 바로가기
기다리는 사람들은 식사하는 사람들의 등만 바라보며 군침을......
시부야에 꽤나 유명한 100엥스시집이 있는데요,
회전초밥 한접시에 자그마치 100엥 (1,000원)! (저렴하다는 얘기)
한국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알려져서
아예 한국어로 된 지침서(종이 쪼가리)가 있습니다
지침?
일인당 반드시 7접시 이상 먹어야한다
식사는 30분으로 제한한다
처음엔 이거 읽고 헉!
"30분안에 7접시 이상 먹으려면 체하겠구마"
"어머 7접시 배불러서 어떻게 먹어?????" 하다가도
먹다보믄 어느덧 7접시 8접시 점점 빈접시 탑을 쌓아가고 (그것도 초스피드로)
손님들이 많아서 항상 호떡집에 불날 듯
돌돌돌돌 돌고 도는 인생, 돌고 도는 스시
이 츠키지 혼텐은 워낙 유명해서인지
갈때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밖에서부터 줄서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저번엔 저녁 8시 지나 갔는데도 바글바글
근데 또 회전율이 빨라서 자리도 금방금방
자리에 앉자마자
30분 안에 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초긴장 모드
매우 빠른 속도로
(접시) 집고
(간장) 찍고
(스시) 먹고
(접시) 쌓고
집고-찍고-먹고-쌓고
집고-찍고-먹고-쌓고
집찍먹쌓
집찍먹쌓
으하하 뭐래
각양각색 빛깔 곱고 때깔 고운 스시
빈 접시가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30분 제한을 어떻게 하나 싶더니
진짜 25분쯤 되니까 아줌마가 다가와서 "시간 거의 다 됐어요"
근데 또 어떤 블로그글 보니까
요새는 아무 말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줌마 컨디션에 따라 다른가봐요 으하
일본에서 스시를 저렴한 값에 부담없이 배불리 먹고싶은 생각에
도쿄 놀러갈때마다 찾아가는데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생선의 질이 매우 뛰어난건 아니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회전율이 빨라 생선들도 신선하고
종업원이며 손님이며 북적북적 생동감 넘치는 것이 아주 재밌습니다
한국 손님들이 갑자기 많아져서인지
한국어로된 지침서도 최근(작년? 캬캬)에서야 보았구요,
심지어 우리 자리 앞에서 열심히 스시를 빚고(?) 있던 초밥왕 아저씨가
우리가 스시를 먹을라치면 우리말로 "새우! 참치!" 외쳐서 깜짝 놀랐어요
스시 먹는 외국인들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막 이런 표정
[ 지도 출처 : www.wingbus.com ]